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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네이버 지식인] 미국정부나 기관...등 한국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이나 미국대학 학비보조가 있나요?

Q. 미국정부나 기관...등 한국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이나 미국대학 학비보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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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습니다.

한국 학생에게만 특별히 주는 장학금은 아니지만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받을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34 년전에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은약 14년 전부터 Wise Way 를 통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장학 제도는 Wise Way 장학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Wise Way 프로그램은 고교 성적이 4.0만점에 2.0~2.5 이상이며 토플 성적이 70점 이상이면 장학혜택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장학혜택은 미국의 해당 주민들이 내는 등록금 수준인 In-state Tuition 을 적용 받아 미국 주립대를 다닐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외국 학생들은 미국 주민보다 2~5배 비싼 Out-of-state Tuition 을 적용하여 학비를 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학비가 싼 주립대라도 학비만 해도 1년에 25,000 ~ 45,000불 정도이며, 거기에 기숙사비와 의료 보험료, 책값 및 기본 생활비 등을 더하면 1년에 최소한 4만불 ~ 5만불 정도는 훌쩍 넘깁니다. 하지만 Wise Way 장학 혜택을 받으면 학비, 기숙사비, 식비 포함하여 1년 약 18,000불 ~ 25,000 불 한화로 약 2,000 ~ 2,800 만원 정도로 주립대에서 공부하고 졸업할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적은 미국 중부 지역 16개 대학이 참여하여 다양한 외국 문화를 받아들이기 위한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른 주의 스포츠 혹은 예술 특기생을 유치하기 위해 대학교 총장의 권한인 Waiver Scholarship을 활용하여 외국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혼자서 추진해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특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Wise Way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찾아 보세요.

(www.lamiwell.com 입니다)

각 대학의 학기 별 자세한 학비 (in-state 학비와 out-of-state 학비 구분), 필요한 토플 성적과 SAT 성적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미 Wise Way를 통해 미국주립대에 진학하여 <전과목 A> 같은 성적을 올리며 성공적인 미국 유학생활을 하고 있거나 미국 현지 대기업과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선배 장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장학 일기도 함께 있으니 읽어 보시면 큰 도움과 자극이 되실 겁니다!

외국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이 별로 없는 미국 대학에서 특별히 In-state Tuition 을 적용받을 수 있는 장학 혜택이니 꼭 받으시며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서 주위하실 것은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시도록 권장드립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때, 굳이 100 대 대학 등 우리나라 학부모/학생들에게 이름만 알려져 있는 그저 그런 대학에 들어가 년 학비로만 $50,000 ~$80,000 이상을 쓰면서 성적은 하위권에서 맴돌며 겨우 겨우 졸업하고 취업이나 영주권 취득은 감히 생각지도 못하고 돌아오고 마는 정도로는 절대 유학을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최근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하는 프로그램 대학을 지원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1만불 ~ 3만불 정도의 장학금으로 받고 나면, 학비와 기숙사비, 외국인 의료보험 등과 책값 등 기초 생활비를 합하면 1년에 최소 5만불 이상이 소요되는 난감한 상황에 봉착해 다시 우리 와이즈웨이를 찾는 학생/학부모가 아주 많아 졌습니다. 물론 장학금이 1만불 ~ 3만불이면 아주 큰 금액이지만 전체 학비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나머지 1년에 5만불이상 (6,500 만원 이상 ~ 1억 ) 을 내며 공부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 곤경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더구나 비싼 학비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만한 금액을 내고 공부하더라도 졸업후 취업을 하거나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는 사례가 별로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런 현실에 부딪혔을 때 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와이즈웨이로 돌아 오는 학생/학부모님들이 있는데, 이미 와이즈웨이 장학생 T.O 가 넘었거나 특별 장학금 지원 기간이 지나는 경우가 많아, 좋은 기회를 놓쳐 버리는 학생/ 학부모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대개 이런 학생들은 미국 등 해외에서 공부했거나 국내 국제학교 (대안학교) 에서 공부해, 내신 (GPA) 에서 부터 토플과 SAT 점수가 높은, 소위 "스팩이 좋은 학생들 (학부모님들)"이라 "HYPS 등 명문대학"이나 "100 대 대학" 등에 꽂혀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편, 와이즈웨이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전과목 A 학점> (Straight A / All A) 같은 높은 성적을 올리며 의미 있게 대학 생활을 만끽하고, 졸업 후에는 현지 기업과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연구 보조금 (Stipend) 까지 받는 장학생이 나오고 있고, 미국의 대기업인 "아마존" 에 취업하거나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 등 미국 초 일류 회사에 입사하고, 이미 미국 대형 병원에서 영주권 간호사로 일하면서 수술 간호사 (NP : Nurse Practitioner) 를 준비하는 학생도 나오는 등 성공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로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여 당신의 꿈도 이루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잠깐!

위와는 반대로 토플 몇 점만 있으면 주립대 장학입학을 보장한다거나 심지어 토플 점수나 내신 성적이 없어도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달콤한 광고도 있으니, 절대 움직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학생들이 멋진 말에 현혹되어 별 준비없이 갔다 피눈물을 흘리며 돌아오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이 토플 몇 점 정도로 유학할 수 있는 곳은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대학 공부가 어려워 미국 학생들의 대학 졸업율은 50% 를 넘지 못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공부시키는 곳이 바로 미국 대학이고, 그리고 유명 대학이름이 중요 요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립 대학을 비롯한 각 대학에서 "전과목 A" 등 좋은 학점을 받는 것이야 말로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거나 미국의 일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국인 학생이 미국 기업에 원서를 내고 인터뷰를 볼 수 있는 정도의 평점 (GPA) 기준은 최소 3.5 / 4.0 이상이거나 3.75 / 4.0 정도가 되어야 인터뷰라도 볼 수 있는 환경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아야 할 것입니다.

15년 역사의 와이즈웨이에서는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것과 함께, 미국 대학에서 "전과목 A" 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 주고, 취업에 필요한 학과목과 과정에 대해 컨설팅 해주며, 졸업시에도 유용한 Tip 을 코칭해 주는 등, 대학 생활 전체에서 컨설팅을 지속해 학생들이 미국 현지에서 성공 사례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바로 와이즈웨이와 함께 철저히 준비해서 경제적이면서도 장학 입학이 보장되며 대부분의 장학생들이 성공 사례를 올리고 있는 Wise Way 와 함께 당신의 꿈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141회 설명회 (24년 1월 27일) 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시는 "딜로이트" 입사 김*희 학생 (와이즈웨이 21기) 어머님과 영주권 간호사 강*윤 장학생 (와이즈웨이 16기) 어머님

 

그리고 매달 열리는 설명회에도 참석하세요.

설명회에는 위에서 말한 성공사례의 주인공 장학생들이 나와 "전과목 A " 를 올리기 위한 학습 방법,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 취업 인터뷰 요령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위 학생들의 어머님들이 나와 구체적으로 학비는 얼마나 어떻게 보냈는지,

학생들의 건강은 어떤 식으로 뒷바라지 했는지,

취업시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는지 등에 대해

참석하신 학생/학부모님들의 질문을 받아

진지하게 답변해 주십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신 학부모님들은 와이즈웨이에 열렬한 지지자가 되시고

학생들은 학부모님께 별로도 설명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 것은 절대 혼자 추진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인스테이트 장학금 혜택부터,

미국 대학에서 전과목 A 를 올리는 일,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일,

영주권을 받는 일들이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토플 점수가 어느 정도(?) 있는 학생들이 혼자 추진하다가

혹은 HYPS 나 100 대 대학의 과도한 학비 등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저희로서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8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아래 오픈 채팅 상담으로 연락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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