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86)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대졸자의 TOP 21 직종 미국 대학 졸업을 앞 둔 학생들에게는 두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마지막 기말고사를 잘 마무리 짓는 것과 취업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직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미국의 더칼리지포스트는 2025년 3월 12일, 대졸자를 위한 TOP 21 추천 직종을 소개했습니다. 이 직종들은 평균 4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기록하고,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은 수요가 있는 직종들입니다.대졸자 기준으로 IT, 경제, 의료 분야가 가장 인기있는 직종이라고 합니다. 1위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차지하였으며 평균 연봉 9만4825달러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고등학교 교사로 평균 연봉 4만2742달러로 나타났습니다. 3위는 평균 연봉 6만4108달러인 간호사, 그리고 4위는 영업직입니다.[The Most Popular Jo.. [지식인] 일본유학과 미국유학 저는 지금 고3 여고생 입니다. 이과 이구요. 중3때 부터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어를 공부 했습니다. 일본어 실력은 jlpt n1급 정도 입니다. 회화도 물론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일본 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먼저 일본어 특기자로 한국 대학 진학후 일본유학시험을 준비 할생각 이었습니다. 제가 들어가고 싶은 일본대학은 게이오대학 생명공학부 입니다. 제가 생명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장래에 생명공학 연구원이 되는 것이 꿈이기에 정말 노력해서 될수만 있다면 게이오대학원 까지 나와서 그 대학 연구소에 남는 것이 목표중 하나 입니다. 일본대학에 진학한다면 거기서 취업하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일본어 선생님께서 장래를 위해 미국유학을 준.. [따뜻한 하루] 자녀는 별이다 안녕하세요 주말 동안 화창했던 봄이 다시 눈 내리는 겨울로 돌아왔습니다. 와이즈웨이를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봄이 오기 전 마지막으로 활개치는 겨울의 기운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아래 글을 통해, 인생이라는 여정을 헤쳐나가는 자녀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하며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자녀는 별이다따뜻한 하루 자녀를 키우다 보면부모의 마음처럼 아이가 따라주지 않아힘들 때가 참 많습니다.나와 방식이 다른 자녀를 바라보는대다수의 부모는 혼란스러워하고 때로는고통스러워합니다.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 대해이해하고 알아가며 가족이라는 이름의 울타리를만들어 가야 합니다.우리의 자녀는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습니다.각각의 별은 저마다 다른 색깔의 빛과 밝기를 내며자신만의 궤도를 돌아가고 있습니다... 높은 SAT가 필요한 32개 대학 순위 SAT 점수는 미국 대학 입시에 합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실 점점 더 많은 학교들이 SAT 점수보다는 GPA, 특별활동,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에 중점을 두는 추세로 바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입시 전문가들은 여전히 학생들에게 SAT를 볼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College Board에 의하면 아래 32개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모두 높은 SAT 점수를 취득했다고 합니다.U.S. News에서 발표한 최고의 대학들 중에서도 2024년도에 가장 높은 SAT reading and math 점수를 기록한 32개의 대학을 소개합니다. 28. 보스턴 대학교/Boston College (MA) Median SAT score: 1490Testing policy: Test-opt.. [네이버 지식인] 미국 대학 진학하기 (한국 내신 성적) 네이버 지식인 질문미국 대학을 진학하려고 마음을 먹게 된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다소 늦은 시기에 결정한 거일 수도 있고 유학인지라 많은 고민과 상담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지만 일단 무엇이 필요한지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대충 알아본 결과 미국 대학을 진학 할 때에 우리나라의 수능과 같은 SAT를 볼 뿐더러 한국 고등학교의 내신 성적까지 반영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1. 한국의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미국의 시험을 거쳐 대학을 진학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2. 한국의 내신 성적을 본다는 말은 한국 대학처럼 엄격하게 성적을 보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참고로 하는 것인가요? 비교과 활동도 보는 건가요?3. 한국 대학과 똑같은 비중으로 내신 성적을 본다면 지금.. [뉴스1기사] 월세 지옥 내몰린 대학가... "신축 9평 원룸이 165만 원" 최근 서울 대학가의 원룸 월세가 급격히 오르며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학기를 앞두고 '공부보다 월세가 더 걱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주거비는 많은 학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월세화 가속]② "자취는 사치" 신세한탄늘어난 외국인과 공간대여 수요도 한몫조용훈 기자, "월세 지옥 내몰린 대학가... "신축 9평 원룸이 165만 원"", 뉴스 1, 2025.2.11 05:157일 서울의 한 대학가 알림판에 하숙 및 원룸 공고가 붙어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가 오르며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신학기를 앞뒀지만 '공부보다 월세가 더 걱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11.. [네이버 지식인] 미국대학교 학비: 자국민은 1/3 가격 학비 혜택 네이버 지식인 질문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자국민 자격으로 외국인들의 1/3 가격에 학비 혜택을 받고 대학교를 다닌다고 지인분이 알려주셨습니다.혹 한국에서 미국 홈스쿨 과정을 밟고 고등학교 학력 인정을 받았을 시 단순히 대학 진학만 가능한 것인지...아니면 자국민 혜택을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와이즈웨이 답변정확하게 말씀 드리면,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해서가 아니라, 미국 시민이기 때문에 1/3 가격인 in-state Tuition 학비로 주립대를 다닐 수 있는 제도입니다. 최근 미국 주립대 와이즈웨이 장학제도가 많이 알려져 여기저기서 주립대 장학 제도를 빙자하여 그럴듯한 과장된 유학 프로그램들이 판을 치고 있고 심지어 저희 와이즈웨이와 비슷한 "와이즈 00" 같은 이름을 붙인 곳도 있습.. 트럼프 2기 시대: 미국 유학, 도전이자 기회 2024년 12월, 도널드 트럼프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미국 유학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커졌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과 강경한 외교 정책들이 유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예상이 많습니다. 아울러 한국 원화가 내려가 미 환율은 1,450 달러 이상이 되었죠. 지금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는 것은 너무나 암울한 상황입니다. 환율은 어느 정도 지나면 안정이 될 것이고 트럼프도 "우수한 인재를 미국으로 데려오는 데에 있어는 우호적"이기 때문에, 모범적인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놓쳐선 안 됩니다. 우선 현재 상황을 분석한 후, 유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시사점을 살펴보겠습니다.1.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출범 후 ‘불법 이민.. 이전 1 2 3 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