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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2,000만원 이하인 미국대학 장학금과 웨이버

 

안녕하세요,

오늘도 와이즈웨이 유학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학비가 저렴한 대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

 

 

은 장학웨이버 적용 가능한

전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보통 150권 안에 들어가는 학교들중에 학비가 $15,000인 곳은 없습니다.

굳이 찾는다면 미국의 육군 사관학교, 해군, 공군사관학교 등은 해당이 되겠네요.

대학중 150권 안에 들어가는 대학들은 거의 사립대학이라고 보시면 되고,

그 중 유학생에게 별도의 장학혜택을 적용하는 대학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비싼 학비와 더불어 유학생으로 입학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학교들 입니다.

이런 학교들은 주로 어릴 때부터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여, 교과 성적은 물론,

토플 및 SAT, ACT, AP 등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 외에도 교내외 활동 등 경력(스펙)을 쌓으며 멋진 에세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요사이 매스컴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높은 스팩을 위해 수 억원을 쓴다는 학부모들도 있습니다.

한편, 미국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은 미국 대학 순위에 대해 잘 모르고, 별로 신경을 쓰지않고 있습니다.

유난히 우리나라나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학부모님들이 지나치게 신경쓰고 있는 정도입니다.

다시말해 미국에서는 어느 학교가 장학헤택을 많이 주는지에 집중하므로, Needs Blind 장학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IVY 리그나 Liberal Arts 계열의 학교 등이 우선 순위이고 그 밖에는 in-State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립대학들이 그 다음입니다.

IVY 리그와 Liberal Arts, 그리고 서부 지역의 Stanford 대학 등 새로 뜨고 있는 유명한 대학을 포함한 1~50위권 대학들 이외에는 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주립대들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죠! 유명한 대학원 역시 장학금을 많이 주고 있는 대학원들입니다.

세계에서 대학 학비가 최고로 비싼 미국이니만큼 일반 시민들도 장학 혜택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전공이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교양 위주의 수업으로 대학에서는 전반적인 학문적 소양을 기른 후에 전공의 옷을 입어 보게 됩니다. 물론 그 전공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학비만큼,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바로 졸업후 취업을 하는 데 전혀 손색이 없지만, 보다 깊고 전문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대학원에 진학하게 됩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학생의 전공과 대학의 성적에 따라 전액 장학금과 함께 생활 장학금(Stipend) 까지 받으며 공부할 수 있게 되는 점이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른 점입니다.

미국은 대학 학부 과정에는 장학 혜택이 거의 없지만,

대학원 과정에서는 많은 장학금을 받으며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학원 (연구) 중심의 교육 체제입니다.

따라서 학비가 싸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 주립대에서

기본적인 실력을 쌓으면서 전과목 A 같은 높은 성적을 올리게 되면

외국인으로서도 취업도 가능할 뿐 아니라~

장학금을 많이 주는 대학원 입학 또한 수월하게 되며,

그 이후부터는 풍부하게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의 발전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외국인의 연구와 노력이 국가 동력이 되어 왔고,

이를 또 지켜나갈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학생과 같은 경우의 효율적인 유학을 원하신다면,

주립대에서 공부한 후 대학원 진학 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더불어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

와이즈웨이는 미국 중부지역 16개 주립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동부나 서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외국인 학생들이 많지 않은 미국 중부지역 대학들이 다 문화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에 대학 총장의 권한을 할용해 인스테이트 (in-state) 장학금을 외국인에게도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중부 지역엔 한국인 학생들이 많지 않고 물가도 비싸지 않아 대학 공부를 하기에도 최적의 환경이 제공되고 있답니다 ~

 

 

유학생의 학비가 비싼 이유는 바로 Out-of-State Tuition 이 적용 되기 때문인데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을 통하면 미국 학생들처럼 In-State Tuition 을 내고 주립대에 공부할 수 있답니다 ^^

미국 대학에 진학하면 보통 1년에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식비를 합쳐 5,000 만원 ~ 8,000 만원 이상이 들지만 인스테이트 장학혜택을 받게 될 경우, 학비 및 모든 기숙사비 등을 포함하여 드는 비용이 1년에 약 1,700~2,700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혜택을 보는 것이죠!

 

먼저 고교 내신을 통하여 지원을 하게 되는데요, 내신을 미국 성적 방식인 GPA 로 환산하여 2.0/4.0~ 2.5/4.0 이상이면 가능하고,

토플은 최소 61점~ 80점까지 갖추면 장학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합니다 !

혹여 성적이 모자라는경우에는 국내에서 보충교육을 통해 갈 수 있는 방법도 있고,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대학의 성적을 반영하여 장학생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

와이즈웨이를 통해 미국 주립대 진학한장학생주에는 약 20% 정도가 전과목 A 를 달성하고 있고,

대부분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미국 기업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간호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거의 모두 미국 병원에 취업하여 영주권을 받았고, 그 중에는 수술도 할 수 있는 PA (Physician Assistant) 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그 밖에 조지아텍으로 편입한 학생, 국내에 돌아와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

미국 대학원에 진학해 전액 장학금 외에 Stipend $30,000 을 받은 학생,

미국에서 공무원으로 취업한 학생, 국내 프로 야구단의 체력 전문 코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학생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과 성공사례는 "와이즈웨이 장학센터" 홈페이지 를 참고해 주세요 ^^

마지막으로 매월 열리는 와이즈웨이 장학 설명회에도 참석하시면 미국 유학 결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설명회에서는 전과목 A 를 이룬 학생들과 성공 사례의 주인공들이 나와 본인의 유학 생활과 경험담을 얘기해 주고, 따님을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키우신 어머님(현재 Y 대학 교수님) 께서 나오셔서 구체적인 학비에서부터 세세한 유학과 취업, 그리고 영주권을 받기까지의 경험과 노우하우를 상세하게 나누어 주시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시면 더 좋습니다. 참석하신 학부모님들이 더 신뢰를 하게 되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셔서

성공적인 미국 유학의 꿈을 이루시길 바랄께요 ~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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