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입니다.
오늘은 저희 와이즈웨이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을 통해
학생이 문의한 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비슷한 상황의 학생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신을 환산해보니 GPA가 1.16이 나오는데,
이 성적으로 미국 대학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에 잘 오셨습니다.
GPA 1.16/4.0 도 가능합니다.
다만 국내에서 1학기 혹은 2학기 동안 (대학에 따라 다름) 보충 프로그램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분에게 유리한 점은 보충 교육을 통해 이수한 학점을 미국 주립 대학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해 드리고, 이수후에는 미국 주립대 2학년으로 편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6개월~1년을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거기다 국내 준비기간중 토플 준비를 도와,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을 보장해 드립니다.
다만 서둘러 접수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접수기간에 따라 6개월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서 제출해 주시고,
성적표를 저희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은 lamiwell@naver.com 입니다.
보내주신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바탕으로 본부 대학로부터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받아 알려드립니다.
확인을 받은 후에 저희 장학 설명회에 참석하시고, 유학 일정을 상담받으신 후 등록하면 됩니다.
등록후에는 영어 토플 성적과 미국 대학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내신 보충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동시에 토플 기초 훈련과 영어원서 빨리 읽기, 에세이 쓰기 등을 보충해 드리고 필요한 서류 작업을 시작합니다.
아울러 보충교육을 시작하면 어떤 전공을 할지에 대해 같이 상담하고 본인의 의견을 듣고 미국 대학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정해 드립니다.
설명회는 매달 토요일에 열립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미국 주립대에서 전과목 A (Stright A) 를 받은 학생, 졸업후 미국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 간호사로 미국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여 생활비를 지원받는 학생 등이 나와 자신들의 유학 경험과 전과목 A 를 올린 팁 등을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아울러 따님을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키우신 어머님 (대학 교수님) 등이 나오셔서 참석한 학생/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질문, - 유학 비용, 영주권 취득 방법 - 등에 대해 자세히 답변해 주시고, 최신 유학 정보를 나누어 주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빨리 결정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고, 초기 단계부터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충분한 내신과 토플, SAT 성적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인스테이트 장학헤택 외에 추가로 Honors Scholarship 등 다른 장학금을 찾아 드립니다.
인스테이트 장학금, 전과목 A 올리는 일, 졸업후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 것 등이 일견 쉽게 보이지만, 절대 혼자 해서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그중에 하나라도 삐긋하면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리니까요.
어설프게 알고는 혼자 추진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신청하셔서
함께 꿈을 이룰 수 있기 바랍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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