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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따뜻한 하루] 타조는 멍청하지 않다

 

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입니다.

오늘의 명언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사람을 대할 때에도, 미국 유학을 준비할 때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타조는 멍청하지 않다

 

 

타조는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는데 이 모습을 본 많은 사람으로부터

괜한 오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자기 눈을 가려서 천적이 안 보이게 되면

천적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거야?'

즉 사람들은 타조가 워낙 머리가 나빠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은 채 몸을 다 숨겼다고

착각한다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타조의 이런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의 큰 몸을 웅크려서

몸을 감추는 것입니다.

타조의 평균신장은 2m가 넘습니다.

적이 나타나면 그 커다란 몸을 숙여

적의 눈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속에 머리를 숙이는 더 큰 이유는

땅으로 전해지는 소리를 듣고 주위 상황을

살피기 위해서입니다.

타조는 보기보다 판단력이 우수하고 청력이 매우 좋은데

땅속으로 머리를 넣어 접근하는 육식동물의

발소리를 통해서 상대의 크기와 위치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탐색을 통해 달아나야 할 방향을

재빨리 파악하고 시속 80km의 속도로

달아날 수 있습니다.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에서

베짱이는 놀기 좋은 여름날 왜 놀지 않고

바보같이 땀 흘리며 일하냐고 개미를 놀립니다.

하지만 개미의 행동 의미를 알고 있다면

누가 바보인지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얕잡아 보고 낮게 판단하며 비웃을 때,

어쩌면 그 비웃음이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오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을 바보라고 비웃고 싶다면,

혹시 진짜 바보가 되는 것은

내가 아닌지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먼저 생각해 봅시다.

# 오늘의 명언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정확성은 그리 신뢰할 만하지 않다.

– 이드리스 샤흐 –

미국 유학을 준비할때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주립 대학교는 한국에서 들어보지 못한 이름이라도,

미국에서는 매우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는 학교일 수 있습니다.

늘 겉모습 뒤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볼 줄 아는 와이즈웨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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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고, 고교 성적을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보고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는지, 어떤 일정으로 장학생이 될 수 있는지를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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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후 등록을 하신 후, 매월 열리는 "장학생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와 미국 주립대 장학 입학에 대한 구체적인 "유학 대학" 과 "학비 / 일정"을 받는 1:1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매월 한차례씩 토요 "장학생 선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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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으로 Stipend $35,000 을 받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인터뷰하는 안*빈 장학생 (25기,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 후기 인터뷰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xmQPmSOSOuI

( 안*빈 학생도 고고 내신 성적 부족으로 국내에서 6개월간 보충교육을 이수하고 장학생 진학했습니다.)

와이즈웨이 25기 안 * 빈 장학생의 케니소 주립대 석사 학위 수여식

[ 김*영 장학생 (케니소주립대 간호학과 전액 장학생)]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 후기 인터뷰 보기

 

와이즈웨이 장학혜택은 혼자 추진해서 성사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반드시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셔서 든든한 장학 혜택을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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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와 처음부터 함께 하실 때 가능합니다.

혼자 추진하다 실패해 어려운 처지에 놓이는 학생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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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웰

#미국주립대장학유학 #와이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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