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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Minnesota State University "컴퓨터 공학과" (Computer Science) 에 재학 중인 김*형입니다. (All A/ Straight A 달성!)

 

 

안녕하세요,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Computer Science 전공하고 있는 김*형입니다.

Minnesota River , 미네소타 주립대 전경

1. CIS 115

CIS 115는 컴퓨터와 파이썬의 기본 개념을 배울 수 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수업은 TA들이 진행했고, 교수님은 옆에서 지도하셨습니다. 매 수업마다 PPT가 공유되었고, 함께 개념과 코딩을 공부했습니다. 매 수업마다 숙제가 있었고, 3개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퀴즈를 치렀습니다. TA들은 어떠한 질문이든 친절히 설명해주었으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숙제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느낌이었고, 퀴즈는 주어진 코딩 문제를 정확히 해결할 수 있는지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2. ENG 100

ENG 100에서는 발표, APA 에세이, 그리고 팟캐스트 제작 총 3개의 과제가 있었습니다. 성적은 결과물보다는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한 평가였고, 친구들과의 의견 소통도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모든 과제의 Final Draft 이전에 교수님과의 개인 대면 시간이 주어졌으며, 과제물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어 글의 구성이나 실수를 수정할 수 있었고, 덕분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ETHN 101

민족학 수업이었고, 비대면 수업을 신청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과제와 시험의 마감일은 학기가 끝날 때까지였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총 10개의 퀴즈와 아티클을 수행해야 했으며, 2개의 에세이와 시험이 있었습니다. 퀴즈는 각 챕터마다 50개의 질문으로 진행되었고, 시험은 이전에 풀었던 퀴즈에서 100문제를 추려서 진행되었습니다. 구매했던 책을 한 번만 읽고도 큰 어려움 없이 퀴즈를 풀 수 있었으며, 그 덕분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4. MATH 121

한국의 수2에서 배우는 내용들로 극한, 연속성, 미분과 적분을 배웠습니다. 일주일에 2번 있는 퀴즈와 매 수업마다 숙제가 주어졌고, 시험은 Final exam 하나만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시험을 보기 전에 어떤 파트에서 시험을 보는지 알려주셨고, 그 덕분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김* 형 학생의 All A (전과목중 한과목만 B-) 는 정말 극한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 와이즈웨이로서는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김*형 학생은 벌써 8년전 학생이 중3에서 고 1로 올라가는 1월에 어머님과 다른 2분의 어머님들께서 저희 와이즈웨이 설명회를 찾아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계속적으로 소통을 했지만 아쉽게도 등록은 하지 않으시고 다른 길로 대학 입시를 준비했고, 결과적으로 지방 대학으로 진학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22년 설명회에 어머님께서 김*형 학생과 함께 미국 주립대로 편입하겠다고 찾아 오셨고, 그때부터 토플 기초부터 시작하는 고난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와이즈웨이와 토플 기초 공부를 시작한 후, 여러군데 괜찮은 학원들을 다녔지만 2년이 다 되도록 토플 성적이 오르기는 커녕 크게 소식이 없었고 거기에다 김*형 학생은 점점 더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미국 대학에서 따라 갈 수나 있을까?" "토플 점수는 언제 나올수 있을까?" 여러가지 걱정과 근심속에서 낮은 토플 점수를 가지고 미국 대학으로 출국할 수 밖에 없는 일정상 일단 배수의 진을 치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다만 김*형 학생에게는 끝까지 붙잡고 앉아 있는 "끈질긴 성격"이 있었고, 부모님께서는 학생에 대한 "한없는 믿음"이 있었으며, 저희 와이즈웨이에서는 비기의 주머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4년 1월 출국해 7월에 마침내 MNSU 로 진학하게 되었고,

그간의 마음 고생을 한꺼번에 씻어 버리듯 진학 첫 학기에 <전과목 A> 를 실현했습니다. 짝! 짝!! 짝!!!

인간 승리의 상징, 김 * 형 학생에게 큰 박수를 주시고 ~

부모님께는 진정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시작한 김*형 학생이 미래에 어떻게 진화하는지,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인터뷰하는 안*빈 장학생 (25기,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

인터뷰 모습 보기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xmQPmSOSOuI

<< 안 *빈 장학생 석사학위 수여식 >>

와이즈웨이 15년의 역사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를 올리며 졸업후에는 미국 현지에서 취업했으며,

대부분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학비가 비싼 유수 대학에 진학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고, 가능하면 영주권을 받아 정당한 대접을 받으며 생활하고, 추후 커리어를 인정받으며 귀국하는 것을 선택할 정도의 유학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 설명회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참가 신청서]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이나 오픈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