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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네이버 지식인] 고교 or 대학 유학관련

 

저는 이제 고2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학교가 많이 빡센 사립이라서

내신은 4점대이고 모의고사는 3점대입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고등학교를 유학 가는것보다 대학을 유학가는게

시간이나 비용이 적게 든다 하더라고요.

어느 것이 더 낫나요?

고등학교 유학과 대학 유학의 비교는 경우의 수가 너무나 많지만, 대학교로 가는 것이 시간이나 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갑니다. 다만 좋은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오히려 비용이 훨씬 적게 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 고등학교는 9 학년부터 시작하여 총 4년제인데, 현재 고2라고 하셔서 1년 건너뛰고 10학년부터 시작하셔도, 11학년 그리고12 학년까지 총 3년을 더 다니셔야 합니다. 그리고 해외생활이 처음이고 영어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면, 미국 고등학교를 중간부터 다니게 될 때, 친구 사귀는 부분이나 학교 수업 따라잡는 부분 등 여러모로 힘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11학년 때부터 늦으면 12학년 초까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지원하게 되는데 적응기간 1년 하고 바로 대학입시 준비를 하게 되면 내신 관리를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아닌 일이기도 하구요.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 유학생들은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립 고등학교에서는 최대1 년 밖에 다니지 못합니다.

따라서 사립으로 시작을 하거나 중간에 편입을 해야 하는데, 미국 사립학교는, 특히 기숙사가 있는 보딩스쿨 (기숙사 학교) 들은 학비가 상당히 비쌉니다. 얼추 한국 대학교 학비와 비슷하거나 그보다도 비싼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국에 홈스테이해 줄 수 있는 친인척이 있거나 영주권자가 아니라면 고등학교 비용이 대학 학비수준에 비해 비교적 높습니다.

대학은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동부(뉴욕 등) 나 서부(캘리포니아 등) 의 학교를 다닌다면 1년에 학비만 4~5 천 만원 정도이고 여기에 기숙사비와 생활비를 합하면 보통 8천 만원 ~ 1억 정도가 들어 갑니다. 그러나 미국 대학 학비는 지역에 따라 다르고 주립대인가 사립대인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미국 주립대는 해당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그 주에 살고 있는 주민 (미국 시민권자)에게는 싼 학비로 제공하고 다른 주에 살거나 외국인에게는 3~4 배 비싸게 받는 것이 주립대 운영 방식입니다. (이러한 주민 장학혜택을 in-state Tuition 이라고 하고, 외국인이나 다른 주 거주학생이 내는 학비를 out-of-state Tuition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외국 학생도 in-state Tuition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된 장학제도를 통해 유학을 가게 된다면 학비와 기숙사비를 합쳐 1년에 약 2,000 ~2,800 만원 정도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우리나라 사립대 수준으로 지방에 있는 학생이 서울과 수도권 사립대로 유학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 사립대에서 공부하는 정도입니다.

다만 장학 제도이기 때문에 고교에서의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만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질문자 학생이 고2 올라간다고 하셨는데 성적이 3 ~ 4 등급이지만, 졸업 전까지 관리를 받아 열심히 하고 성적을 조금 올린다면 미국 내신으로 GPA 4.0 만점에 2.0 /4.0 ~ 2.5 / 4.0 (등급이나 평균 점수와는 다른 계산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올리고 (평균 한국 등급으로는 1~3등급 사이, 평균 70 이상 ) 토플을 준비한다면 주립대 장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을 준비없이 가는 것이 아니라 국내 고교과정에서 영어와 내신을 충분히 준비하고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만 있다면, 굳이 비싼 학비를 들여가며 좋은 성적도 나오기 힘든 미국 고교 생활을 할 필요는 없게 될 것입니다.

이에따라 요사이는 중학 1~ 2학년 학생부터 와이즈웨이에 등록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은 굳이 외국에 보내지 않아도 영어 환경에서 영어와 친하게 지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너무 국내 입시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 계속 활동하면서 동시에 내신과 토플을 관리받아 고교 졸업과 동시에 미국 주립대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 문제가 있기 때문에 미국 주립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받는 학생들이 많은 와이즈웨이 유학원을 찾는 것이죠.

게다가 이제는 미국 고등학교에서 조기 유학을 하고 있는 9학년부터 11학년, 12학년 학생들도 와이즈웨이를 많이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 학생들은 대부분 미국 유명 대학들 (소위 HYPS) 입학을 목표로 많은 돈을 들여가며 어릴 적부터 미국 유학을 떠났고 학교 성적도 좋지만, 미국 대학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장학금을 거의 받지 못하는 경향때문에, 차라리 저희 와이즈웨이를 택하는 학생이 엄청나게 늘어난 것입니다. (운좋게 장학금을 2 ~ 3 만불 받는다 하더라도 결국 5만불 이상의 학비에다 기숙사비와 생활비 등을 합치면 결국 1년에 최소 7 천만원 ~ 1억 이상이 들어가는 학비를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ㅠㅜ)

현재 질문하신 학생의 정확한 성적을 몰라 내신 환산을 정확히 내드릴 순 없지만, 혹여 점수 환산시 4.0만점에 2.0 (2.0/4.0) 이 안 되는 경우면 국내에서 진행되는 보충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자란 학점을 채워 주립대 장학생이 되도록 해주는 방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전공 선택도 중요합니다. 와이즈웨이는 미래 비전이 있는 전공 분야를 상담해 주고 미국 대학에 진학해서 높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 졸업후의 취업까지 끝까지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15년 역사를 가진 와이즈웨이 유학생들 대부분이 미국 주립대학교에 진학해 전과목 A 를 달성하고,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졸업후에 미국 기업과 병원에 취업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마존> 이나 <딜로이트>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 취업하거나 최우수 졸업 (Summa Cum Laude) 과 동시에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한국계 대기업에 입사하는 학생 등 성공 사례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문을 계속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전원이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하는 것은 물론, 학생에 따라 연 $25,000 ~ $35,000 의 생활비 보조 (Stipend) 를 받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하는 학생과 대기업에 입사한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자 학생이 유학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면,

지체하지 말고 와이즈웨이에 바로 참가신청서와 이제까지의 성적을 보내 주시고,

될 수 있는 한 빨리 와이즈웨이에 등록해 성공 유학을 함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월 열리는 "장학 유학 설명회" 에도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세요.

설명회에는 전과목 A 성적을 올린 학생들, 미국이나 국내 대기업에 입사한 졸업생들과 그 학부모님들께서 나오셔서 <전과목 A> 의 비밀과 <취업 인터뷰 요령> 등을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참석자들의 질문에도 진지하게 답변해 주실 예정입니다. 몇 십명이나 몇 백명이 모이는 설명회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라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시는 학부모님들께서 더욱 더 와이즈웨이에 신뢰와 힘을 주고 계십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8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전화 02-2118-8311, 혹은 아래 오픈 채팅 상담으로 연락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