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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네이버 지식인] 미국 유학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예비 고등학생 2학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등학교 내신을 너무 크게 말아먹어서 정시를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주위에서 유학 어떠냐고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저렴한 돈으로 미국으로 유학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왠만하면 부모님 손을 엄청나고 크게 벌리고 싶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내신 1도 안들어가면서 우리나라 정시처럼 정시 성적만 보고 대학가는 방법도 있나요?

영어 유창하게 못해도 갈 수 있을까요,,,

저 같은 사람도 방법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가고싶네요,,,알려주세요ㅠㅠㅠ

컴퓨터 공학과에 가는 게 꿈인지라 공대가는게 꿈입니다ㅠㅠ

 

질문자께서 내신이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대학으로 유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토플과 내신 부족을 커버해주는 보충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현재 스팩을 최대한 활용하여 미국 주립대에서 장학 혜택을 받으면서 공부하는 유학입니다.

말씀드릴 것은 국내 내신이 나빠 도피 유학처럼 시도하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꼭 명심하세요. 많은 학생들이 이런 점을 간과하고 대충 준비 없이 떠나려다 보니 쉬운 길로 유혹하는 유학원의 안내로 빠지기 쉽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유학원들은 질문자와 같이 부족한 내신 성적과 영어 실력을 빌미로 무조건 미국 현지에 나가서 어학부터 하라고 등을 떠밀거나 미래가 불투명한 CC로 입학하여 4년제로 편입하면 쉽다고 안내하는 곳이 많습니다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피해가 너무 많습니다.

미국 대학이 토플 60 ~70 점대로 해결되는 곳이 아니고, 미국에 가서 공부한다고 해서 토플 점수가 그냥 나오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물론, 모두들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출발하지만, 대개 영어 토플 점수부터 어려움을 겪습니다. ESL 에 들어가 토플을 준비하지만 2~3 년간 고생하다가 결국 돌아오는 경우, 설사 CC에 입학하더라도 쉽게 따라갈 수 없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나오고 CC까지는 어떻게든 했는데, 그 다음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려고 해도 최소한 5,000~ 8,000만원 이상의 학비에 대해서는 도저히 어쩔 수가 없어 결국은 포기하고 돌아 오는 안타까운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안되니까 미국에 가서 다시 해보겠다는 각오 정도로는 시도하시지 마세요.

정말로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이제까지 충분히 다지지 못했던 학습 능력을 인정하고 이를 반드시 국내에서 보충하면서 기초 영어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미국 현지에서 대학 예비 과정을 이수하는 등 준비가 되면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될 수 있고, 장학생이 되면 우리나라 사립대 정도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당당히 유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 유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엄청난 비용이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 대학의 경우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하면 연간 평균 5천 만원~ 8천 만원 이상, 그리고 유명 사립 대학들은 보통 1억 ~ 1억 5천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더구나 요사이는 외국 학생에 대한 장학금 혜택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뛰어난 외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어 왔던" IVY 리그나 little IVY 리그, New IVY 리그 등 40 ~ 50 개 정도의 학교에서도 외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사례는 거의 없고 오히려 미국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주는 정책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외국 학생들도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와이즈웨이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만나신다면, 우리나라 사립대의 학비 정도 (학비와 기숙사비를 합해 1,800 ~ 2,800 만원) 로 장학 유학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장학 대학 리스트만을 알았다고 해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사전에 장학생의 자격을 갖추어야만 가능하고, 또한 그 과정이 상당히 까다로와 혼자 추진해 장학 혜택을 받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에 입학하여 장학금을 계속 받기 위해서는 대학 GPA가 최소 2.5/ 4.0 ~ 3.0/ 4.0 이상을 지켜야 하는데, 성적 미달로 인해 3~4 배 비싼 외국인 학비 (Out-of-state Tuition) 를 내야 하거나 1.0/4.0 이하로 아예 탈락해서 추방당하는 경우도 나옵니다.

참고로 저희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4년간 100% 장학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대부분 <전과목 A> 를 목표로 공부하고 실제로 대부분 <전과목 A> 를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장학생 일기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러한 높은 성적을 기본으로 미국에서 취업하는 학생들이 많고 대부분 취업후 영주권을 취득하는 성공 사례가 꽤나 많습니다. 그간 남학생들은 주로 IT 분야에 취업하였고, 여학생들은 간호사로 미국 병원에 취업하여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고, 최근에는 미국 대기업인 <아마존>에 취업한 장학생,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 에 입사한 학생들도 나오고 있으며, 미국 대학원에 석.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거기에 $25,000 ~ $35,000 의 생활 보조금 (Stipend) 까지 받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례의 주인공들을 설명회에서 만나보세요~~

매월 열리는 와이즈웨이 설명회에서는 미국 유학의 현황과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에 대해 브리핑을 들어보시고, 위에서 말한 장학생과 장학생 부모님을 직접 만나 <전과목 A> 공부 방법과 <미국 취업> 의 Tip 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개인별로 유학 일정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고 바로 와이즈웨이 장학생 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와이즈웨이 15년간의 역사속에서 국내에서 그렇게 특출하지는 않았던 학생들이 와이즈웨이의 코칭과 컨설팅을 받아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또 미국에서 취업하거나 국내로 돌아와 취업하는 등, 본인의 꿈을 이룬 학생들의 대열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과거의 성적이나 스팩 때문에 “빨리빨리 유학”에

절대로 발목 잡히지 마세요.

비록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와이즈웨이와 함께 착실히 준비한다면

경제적이고 확실한 유학이 열려 있고 질문자님의 꿈도 이룰 수 있습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전화 02-2118-8311, 혹은 아래 오픈 채팅 상담으로 연락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