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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고3때 유학간다면~

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 유학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유학을 꿈꾸던 분들중 타이밍을 놓쳐서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유학을 꿈꾸던 학생입니다"

 

"현재 고2인데요. 저희 집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제가 만성장염이있는데 부모님이 보수적이셔서 딸 걱정 많으신 분이라... 중2때부터 1년 간격으로 유학 공립으로 보내달라했는데 현재까지 보내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ㅠ 저는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어서 외국인과 회화도 하고 싶은데 과외를 해도 회화 학원을 다녀도..못하네요 ..제꿈은 회계사인데 지금 성적이 평균 4등급 정도로는 대학도 제대로 못갑니다..

생각 같아서는 고2때 자퇴를 하고 1월달에 사립고로 유학을 가서 1년 공부하고(외국에 있는동안 수능공부도 함께) 한국으로 와서 검정고시 4월이나 8월달꺼 보거나 학교 3월달부터 고3으로 들어가 수능 딱보고 좋은 대학가서 회계시험 봐서 딱 회계법인되는게 꿈인데 세상엔 제 맘대로 되는게 없어 그저 속상하네요.

 

고3때 유학가는건 말도 안되지만 중학교때부터 꿈꾸던건데..어떻게 하면 갈수잇을까요? 그냥 제가 저 꿈을 접는게 나을까요..? 현재 고2인데 참.."

 

 


 

 

안녕하세요.

유학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것 같네요. 꿈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유학을 목표로 지금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니, 기회는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몰입해서 공부하며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준비도 없이 막연히 "미국 대학을 졸업하면 뭔가 있겠지~' 하는 생각은 철저하게 버려야 합니다!

먼저 미국 대학을 입학하기 위해서는 토플과 함께 SAT 를 준비해야 하지만,

고3까지의 내신 성적 (2.5/4.0 이상) 토플 성적 (70 점 이상)이 있으면 한국 대학 학비 정도로

미국 주립대에 장학 유학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합니다.

고교 전체 성적 4.0 만점에 2.5(67-72점) 이상에 토플 70점 이상이면 미국의 6개 주 15개 주립대에 장학 유학할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주립대 총장이 가지고 있는 Waiver scholarship을 활용하는 것으로써, 보통 다른 주에 거주하는 스포츠나 예술 특기 장학생에게 부여하는 out-of-state Tuition waiver (in-state Tuition)를 우리나라 학생에게도 적용해 주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in-state Tuition 을 적용하면 학비가 1년 학비가 $10,000 - $15,000 정도로 여기에 기숙사비와 식비, 그리고 의료 보험료 등을 합쳐 약 $15,000 ~$28,000, 한화로는 1,700 만원 ~ 3,000 만원 정도로 실제로 국내 지방에 사는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반대로 수도권 학생들이 지방 사립대학 에 다니는 비용과 엇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이 많이 올라 등록금이 역대급 수준이 되었고, 세계 1위의 미국 대학학비 이지만 그래도 비교적 저렴한 주립대의 학비에서 주민들만이 내고 다니는 in-state Tuition 을 적용 받게 되니 오히려 국내 대학과 비슷한 경쟁력이 있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16개 주립대학에는 대부분 회계학, 경영학과가 개설되어 있어, 학생의 꿈을 실현시켜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아주 싼 학비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미국 대학에 입학해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라는 전설적인 성적을 올린다는 점, 장학생들이 졸업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하거나 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하고 당당히 영주권까지 취득하는 장학생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아마존> 같은 대기업이나 <딜**트> 같은 세계적인 회계법인에 당당히 입사하는 장학생이 나오고, 대학에 진학하자마자 전과목 A 를 5회 연속 달성하면서 생활 보조비용 (Stipend) 까지 받았을뿐 아니라 조지아텍 대학원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Stipend $35,000 을 받으며 공부하는 장학생도 나오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이러한 정도의 성공신화가 나오기까지 장학생 자신은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그와 함께, 정확한 코칭과 컨설팅에 신뢰를 가지고 따른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기본적인 고교 성적이 중요하니, 학교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마시고 영어 공부를 확실히 하세요... 고교 생활을 정상적으로 마치고 얼마든지 주립대 장학생으로 당당히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까요.

이제 더 이상 늦었다고 한탄하거나, 부모님 등 남의 탓으로만 돌릴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많은 고교 2학년 학생들이 지금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을 찾아 보면 좋은 기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가서 국내 고교에서도 이루지 못했던 "전과목 A" 를 올리고 졸업과 동시에 현지 미국 기업에 취업한 학생들 사례들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당장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와 현재까지의 성적표를 보내 주시고, 매월 열리는 유학 설명회에 반드시!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세요. 아무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부모님의 허락이나 재정적인 뒷받침없이 미국 유학은 불가능 합니다!

지난 1월 27일 진행된 141차 설명회 모습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시면 성공사례의 주인공과 부모님들을 만나실 수 있고,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설명회에 참석하시는 학부모님들은 대부분 학생들보다도 더 저희 와이즈웨이의 팬이 되시고 신뢰를 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구태여 부모님께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고 바로 결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꼭! 부모님과 함께 설명회에 참석하시고 상담을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입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1,0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8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전화 02-2118-8311, 혹은 아래 오픈 채팅 상담으로 연락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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