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차 설명회가 강*윤 간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지난 3월 11일 (토) 11시에 133번째 와이즈웨이 장학 설명회가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에서 열렸습니다.  

 

 

설명회에는 예정에 없던 강*윤 간호사가 설명회에 참석하여 미국 간호사 공부와 간호사 되기, 간호사 생활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담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었고, 

특히 간호사 공부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세히 문의한 간호대 지망생 부모님의 상세한 질문에 별도로 소상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그 후에는 참석한 학생/학부모님과 1:1 로 개인별 장학 유학 일정표에 의한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다음 달 설명회는 4월 22일 (토) 11시에 "카페진락"에서 개최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학생/학부모님들께서는 저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고, 학생의 성적 (고교/있다면 대학도) 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메일 : lamiwell@naver.com) 

더 많은 최신 자료를 가지고, 와이즈웨이 장학혜택을 받고자 하는  학생/학부모님을 찾아 뵙겠습니다. 

참가신청 하러가기 ==>

 (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와이즈웨이 16기 장학생 출국모습. 오른쪽 2번째 강*윤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