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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란?

15년 역사의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미국에서 간호사 되기

 

많은 분들이 저희 Wise Way유학센터에

미국 간호대학 진학에 대해 문의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면에 있어서 높은 연봉에다

다른 전공보다 가장 확실하게 취업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미국에서 취업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간호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공인 간호사란 미국의 각 주정부 “간호사무국(Board of Nursing)"에서 관리하며

이곳에서 전문 간호사에게 부여하는 자격증 (RN License)를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15년 역사의 와이즈웨이 장학생중에는

미국 간호사로 미국 현지 병원에 취업하고

또 영주권을 받은 학생이 특별히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미국 내 간호사가 될 수 있는 자격

미국 정규간호사를 미국정부는 NCLEX-RN 이라고 하며

*4년제 간호대학 학사 취득자 :BSN

*CC 간호 전문대학 준학사 취득자 :AAS/ASN

 

(1) 응시 자격

미국 각 주의 간호 사무처의 승인을 받은 4년제 간호대학 혹은 CC간호 전문대학에서 간호학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인( NCLEX-RN)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2) 간호사 면허시험(NCLEX-RN)

미국의 간호대학은 졸업이 힘든 편입니다.

특히 2학년 2학기때 간호학과 본과로 진학할때는 본과 전형을 별도로 치뤄야합니다.

이때는 경쟁률이 5:1 ~ 10:1 이 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몰립니다. 졸업후 취업이나 사회적 대우가 높은 간호학과 본과에 진학하기 위해 간호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은 물론 그동안 화학과나 생화학과, 생물과를 다니던 학생들도 대거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거의 3.5 / 4.0 이상이 되어야 간호학과 본과에 지원할 수 있고,

이중 3.75/4.0 이상이 되어야 안심 합격권입니다. 3.75/4.0 의 성적이란 매 학기마다 거의 전과목 A (Straight A) 에서 1과목 정도가 B+ 를 맞았을 때의 성적입니다.

 

그러나 일단 본과에 입학하면 간호사 면허시험 (NCLEX-RN)을 패스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대학들이 거의 80% 이상의 합격율을 보이고 있고, 특히 와이즈웨이 대학의 합격율은 100% 를 자랑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2) 간호면허증의 미국 타 주에서 인정사항

 

미국 간호사 면허증은 미국 어느 주에서 인정되며, 타 주로 갈 경우 변경 신청을 하면 됩니다.

(1) 간호 면허증 변경

신청 후 약 3~5주가 걸리며 신청 시 접수 비용이 있습니다.

(2) 졸업 후 비자 변경

졸업 후 1년은 OPT (미정부가 실시하는 합법적인 실습기간)이며 비자 변경 없이 1년간 취업을 할 수 있고 1년 후에

비자 변경하면 됩니다.

 

3) 미국 간호 대학을 졸업한 학생은 취업 인터뷰 시 TOEFL이나 IELTS 점수를 따로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첫째는 간호대학 입학과 본과 졸업이며 두번째는 졸업 후 간호사 면허시험에 패스하면 미국 정규 간호사가 됩니다. 그 후에 미국 병원, 정부 공공기관,기업체 너싱홈 등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미국 내 간호사의 수요는 인구노령화 등과 맞물려 더욱 늘어날 예정이니 전망이 매우 밝습니다.

그러나 간호학과에 진학하여 학점 관리를 하는 일과 취업시 영주권을 정확히 취득하는 방법을 알아야 큰 무리없이 이룰 수 있고, 바로 이 부분 부분에서 전문 컨설팅이 절대적인 도움이 됩니다.

저희 와이즈웨이와 상담하다가 좀 더 쉽다고 생각되는 다른 유학원을 찾았다가 결국 낭패를 보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5년전에 상담하다가 "조건없이 간호학과에 입학시켜 준다"는 광고에 다른 유학원을 통해 미국 간호학과로 진학했던 학생은 4년간에 걸쳐 매년 1억 이상을 쓰면서도 간호학과 본과를 들어갈 수 없어 포기하고 귀국해 저희를 다시 찾아 온 안타까운 사례도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11기로 케네소 주립대 간호학과 졸업후 미국 현지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술 간호사 (P.A)를 준비하고 있는 정 * 혜 간호사>

 


 

Wise Way 장학생으로 장학 혜택 받으며 미국에서 간호사 되기

1. 간호사 교육 과정

1) 4년제 주립대 간호학 학사 과정 (BSN-Bachelor of Science in Nursing); 이 과정은 전문간호사 (professional nurse)가 되기 위한 과정이며, 본 과정을 수료하면 BSN 자격을 필요로 하는 많은 직장에 취업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2) 2년제 Community College 간호학 준학사 과정(Associate Degree) ; 2년제 간호학 과정에서는 이론보다는 실기에 중점을 두어 교육을 하며, 학생의 희망에 따라 2년제 과정을 마치고 공인 간호사가 되어 취업을 하거나 또는 4년제 간호학 과정 (BSN)으로 편입할 수 있습니다.

 

2. Wise Way 장학 입학 요건

* 고등학교 성적 (GPA) : 2.0/4.0 ~ 2,5/4.0 이상

* TOEFL 점수: 학교에 따라 다르나 최소 69점 이상 ~ 본과 시험에서는 84점 이상을 요구하는 대학도 있음.

* 연간 학비와 생활비 약 50,000불 (일반 유학 시) VS 약 25,000불 (Wise Way 장학 혜택을 받을 시)

- 4년제 주립대 기준이며 2년제 Community College의 경우 학비가 조금 더 저렴합니다.

 

현재 미국의 많은 4년제 및 2년제 대학에서 공인 간호사를 양성하는 간호학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대학교에서 외국 유학생들의 입학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미국 대학교의 간호학 과정에 유학하고자 하는 경우 각자의 조건과 재정능력에 맞추어 손쉽게 유학을 할 수 있습니다. Wise Way 입학이 가능한 16개 대학 중 거의 대부분 대학에 간호학과가 마련되어 있으며 일정 요건만 갖춘다면 모두 장학 혜택을 받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1) 취업 전망

간호학 과정을 수료한 후 학생들은 미국 내에서 실무 훈련을 받기를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 주어지는 1년 기간의 선택 실무 훈련 (Optional Practical Training-OPT) 제도를 활용하여 미국에서 계속 체류하면서 단기 취업(유급)을 할 수 있으며, OPT취업 기간이 지나면 여기서 쌓은 직업 경력을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의 장기 취업이나 이민이 가능한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향후 전망

현재 미국에는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많아 연간 천 명 이상의 외국인 간호사를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이라면 미국 대학교의 간호학 과정을 효율적으로 마친다면 큰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저렴한 학비, 생활비

Wise Way 장학 혜택을 받는다면 미국의 주립 대학교 간호학 과정을 연간 약 25,000불(한화 약 2,800 만원) 정도의 적은 학비와 생활비로 유학 비용에 대한 특별한 부담 없이 주립대를 마칠 수 있습니다. 또한 2년제 Community College의 경우 1년 약 8,000불~1만불(약 천 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졸업을 할 수 있으며 본인의 희망에 따라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거나 혹은 미국 현지에서 간호사 취업 후 돈을 벌면서 본인의 형편에 맞춰 공부를 계속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2년제는 어려워 졌습니다.)

 

4) 많은 한국 간호사가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길 희망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2년 이상의 직장 경력->미국 간호사 시험 (RN)을 합격한 후 미국 취업을 노립니다.

하지만 미국 병원 취업 시 토플이나 IELTS점수가 있어야 하며 가장 큰 걸림돌은 영어 구사 능력입니다. 이런 과정 때문에 한국 간호사가 미국 간호사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아울러 간호사로 취업을 하더라도 영어 구사 능력 때문에 정당한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간호사 생활을 하면서 미국 간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미국으로 오는 실력있는 (?) 간호사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 영주권을 받지 못해 몇 년간 떠돌이 인턴 간호사 생활만 하다가 견디지 못하고 귀국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더구나 RN 시험을 위해 한국내에서 큰 돈을 들이면서 몇 년간 밤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준비했고, 게다가 중간 알선 업체에 경비를 지불했는데도 불구하고 영주권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면에서 미국 간호사가 되려면 미국 간호학과 입학하여 RN시험을 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유학생의 경우 1년 학비로만 4만 불에서 5만불 이상이 들며 이에 생활비까지 더한다면 5천 만원~8천 만원 이상의 유학비용이 걸림돌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Wise Way를 통해 유학을 가게 된다면 미국 주민이 내는 수준의 등록금 (In-State Tuition)으로 4년제 주립대학 간호학과 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특히 간호사의 경우 자격증으로 승부하는 직종으로 적은 학비로 간호사 교육 과정을 마친 후 미국 공인 간호사가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외국 대학 인정 심사 신청을 한국 국시원 (www.kuksiwon.or.kr)에 하신 후 인정을 받게 되면 한국 간호사 시험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이제 15년을 맞이한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프로그램 장학생중에는 절반 이상이 간호학과 졸업생인데, 대부분 학생들은 와이즈웨이의 컨설팅을 받아 RN 시험에 합격 한 후, 미국 현지 병원에 취업하고 동시에 병원측으로부터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최근에는 간호학과를 지망하는 남학생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와이즈웨이 11기 정*혜 학생 케네소 주립대 졸업식>

 

<미국 병원에 취업 / 영주권을 받은 와이즈웨이 16기 강*윤 간호사>

 

<2019년 7월 GSW 간호학과 재학중 RN 시험을 통과하고 영주권을 받는 조건으로 미국 ** 병원에 취업한 김*경 간호사 (와이즈웨이 20기, 맨 오른쪽 학생)&nbsp;>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1:1 상담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