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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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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Way 39기 학생들이 2022년 1월3일 출국했습니다~ WISE WAY 39기 학생들이 1월 3일 출국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MNSU IEP 과정을 이수하고 9월 학기에 본인이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할 예정입니다.​ 미국에 도착해서 건강하게 계획한 바를 모두 이룰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지난 8월에 출국한 학생들은 IEP 과정을 All A 등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치위생학과와 간호학과로 진학했습니다. 보러가기 http://www.lamiwell.com/bbs/board.php?bo_table=sub44&wr_id=515 ​ 그리고 지난 9월 학기에 CSU (Columbus State University ) 컴퓨터 공학과로 진학한 홍*우 학생은 입학하자마자 바로 전과목 A 를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
[NAFSA 뉴스] 2021/22년 미국, 국제 유학생 68% 증가 한 스냅샷 조사에 따르면 미국 기관에 등록된 유학생 수는 COVID~19 팬데믹 이래 감소 사태가 진행된 후 처음 반등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은 공학으로 유학생 5명 중 1명(21%)이 이공계 전공을 선택. ​ 한편 Open Doors 2021 보고서에 따르면 2020/21학년도에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은 91만 4,095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5%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2014/15년과 2019/20년 사이에, 매년 백만 명 이상의 유학생이 있었다. NAFSA 에 의하면, 지난 2년간 미국에서 유학생이 감소한 것을 합치면 121억 달러 수입이 감소한 결과라고 한다. 그러나, 860개 이상의 미국 고등 교육 기관의 2021 가을 국제 학생 등록 스냅샷에 따르면, 2..
自利利他(자리이타) ♧自利利他(자리이타)~ ​ ※내가 잘되고 이웃하는 남도 잘되게 하는 일이 自利利他 방법이다※ ​ 한 농부가 있었다. 그가 수확한 옥수수는 품질이 뛰어나 농산물 박람회에서 늘 일등을 차지했다. 이웃 사람들은 그를 부러워했다. ​ 그런데 그는 이웃 농부들에게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씨앗을 나눠주었다. ​ 그것도 공짜로, 놀란 이웃들이 이유를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 "다 나 잘되자고 하는 일이지요. 바람이 불면 꽃가루가 날리지 않습니까? 만약 이웃 들판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기른다면, 그 옥수수의 꽃가루가 날아와 내 밭에 자라는 옥수수의 품질까지 떨어뜨릴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웃들도 최상의 옥수수를 기르는 것이 제게도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 그렇다. 자리이타(自利利他 )는 자신을 이..
[따뜻한 하루] 백한 번의 망치질 백한 번의 망치질 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누군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실패의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석공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큰 돌을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 돌은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하기까지 ..
[따뜻한 하루]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 미 육군 군의관 쿠시너 소령은 1973년 월남전의 포로로 5년 반이나 억류되었다가 석방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 있었던 수많은 일 중 병사 로버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로버트를 만난 곳은 제1 포로수용소였습니다. 그곳은 대나무 침대 위에 8명이 얽힌 채로 잠을 자야 했고, 식량은 부패해 해충이 우글거렸습니다. 쿠시너 소령이 수용소에 있는 동안 27명의 미군 중 10명이 지독한 학대와 영양실조로 죽어간 지옥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중에 로버트는 해병 특공대 출신으로 굳센 의지를 지녔고 다른 포로들에 비해 생기가 넘쳤습니다. 체중은 40kg 이하로 떨어져 수수깡처럼 말랐어도 강한 정신력으로 눈은 빛났고 중노동도 잘 견뎠습니다. 어느 날, 적군들은 포로를 회유하기 위해 자신들에게 협조를 잘하고 품행이 바른 병사는..
[연합뉴스] 미 고용회복, 정상궤도 재진입..10월 일자리 53만개↑ '델타발' 8∼9월 부진 떨치고 시장전망 상회..실업률도 0.2%p↓ ​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에 주춤하던 미국의 고용시장이 반등에 성공했다. 미 노동부는 10월 비농업 일자리가 53만1천 개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일자리 증가폭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5만 개를 비교적 큰 폭으로 상회했다. 부진했던 지난 8∼9월 고용지표도 상향 조정됐다.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일자리 증가폭은 당초 발표된 36만6천 개에서 48만3천 개로, 9월 일자리 증가폭은 종전 19만4천 개에서 이번에 31만2천 개로 각각 올라갔다. 공공 부문 일자리는 7만3천 개 감소했지만 민간 부문 일자리가 60만4천 개 증가해 전체 ..
[머니투데이] 백신 접종자 격리 없는 美여행 시작됐다…국경 재개방 [8일부터 접종완료 입국자 격리 요구 안해…내년 1월부터 외국인 입국자 백신 의무화] ​ ​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0개월 만에 국경을 전면 재개방한다. ​ 8일(현지시간) AFP통신, CNBC에 따르면 이날부터 실시되는 국경 개방 조치는 바닷길을 제외한 육로와 항공길에 한정된다. ​ 항공편 입국을 희망하는 모든 외국인은 2회차 백신 접종을 받은 지 2주 지난 상태에서, 미국행 항공기 탑승 3일 이내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미국 입국이 허용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화이자, 코백신, 시노팜, 시노백 총 7개이며, 이들 백신 접종자에겐 이전처럼 자가격리를 요구하지 않는다. 육로 입국자 경우 내년 1월부터 백신 접종 의무화가 실시된다. ​..
[네이버 지식인] 수능 고3 미국 유학 방법 질문 Wise Way 장학생들이 모두 처음부터 공부를 잘했거나 준비가 되어 있었던 학생들은 아닙니다. ​ 그러나 할 수 있다는 자각을 한 순간부터 저희 Wise Way 와 약 1~2년간 국내에서 준비한 끝에 미국주립대에 장학 입학하고 All A 성적을 이끌어 낸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 용기를 잃지 말고, 이제 정도로 준비하세요. ​ GSW-ELI 과정은 바로 대학 예비과정입니다.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기반으로 현지와 국내에서 취업을 하거나 조지아텍 같은 유수대학으로 장학금 조건으로 편입하고 있습니다. 미국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좋은 성적이기 때문입니다. Q. ​ 이번에 수능 본 고3 수험생입니다. ​ 정말 우습고.. 황당하시겠지만 이번에 제 실수로 정시 접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 이 글을 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