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 시** 병원 취업, PA 준비를 위해 NYU 대학원에 진학한 정*혜(Wise Way 11기) 간호사~ 2017년 12월 캐니쏘 대학 간호학과를 우등 졸업과 동시에 현지 병원에 취업한 정*혜 학생의 소식입니다~!. 재학 당시에도 ALL A 성적으로 유학생 장학금을 자주 수상했던 정*혜 학생이 우등학생으로 졸업하고 뉴욕의 시** 병원으로 옮긴 후, 얼마전 PA (Physician Assistant, 미국 수술 간호사 ) 준비를 위해 NYU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소식입니다. 어려운 경쟁률 을 뚫고 간호학과에 입학 후, 전과목 A 등을 실현하고, 졸업과 동시에 조지아주 Rome 지역에 있는 ****병원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 . 병원에서 영주권을 받고, 뉴욕의 시** 병원으로 옮긴 후 다시 PA 준비를 위해 NYU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미국 한국 할것없이 취업난이 심한 요즈음, 실력을 .. 토플 69점으로 미국 주립대 장학유학 가자 ! 안녕하세요, 라미웰빙 와이즈웨이입니다. 오늘도 저희 유학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블로그에서는 토플 61점~80 점으로 장학혜택을 받으며 미국 주립대에 진학 할 수 있는 저희 와이즈웨이 장학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저희가 운영하는 Wiseway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을 소개드리자면~ 1. 국내, 해외 고등학교 졸업자가 고등학교 성적을 GPA로 환산했을때, 4.0 만점에 2.0 ~ 2.5점 이상과 토플 점수 약 61~80 점 (아이엘츠로는 5.5~6.5) 의 기본 요건만 갖추면 미국 6개 주 16개 주립대에 국내 대학 비용으로 장학 유학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몇 몇 대학은 기본적인 SAT 점수나 ACT 점수가 필요합니다.) .. 높은 SAT 점수를 요구하는 31개 대학교들 SAT 점수는 대학 입시에 중요합니다. 점점 더 많은 학교들이 SAT 점수보다는 GPA, 특별활동,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입시 전문가들은 여전히 학생들에게 SAT를 볼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College Board에 의하면 아래 31개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높은 SAT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U.S. News에서 발표한 최고의 대학들 중에서도 2021년도에 가장 높은 SAT reading and math 점수를 기록한 31개의 대학을 소개합니다. 27. 콜비 대학교/Colby College (ME) Average SAT score: 1465 Testing policy: Test-optional U.S. News r.. [따뜻한 하루] 거장의 손이 닿을 때 거장의 손이 닿을 때 미국의 오래된 고전 시 중 '거장의 손이 닿을 때'라는 시의 내용입니다. 골동품과 귀한 예술품이 오가는 경매장에 아주 낡고 보잘것없는 바이올린 하나가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낡고 볼품없는 모습에 다들 심드렁했고 사람들은 가장 적은 돈으로 그 바이올린을 사려고 했습니다. 값은 조금씩 올라갔지만 3달러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경매를 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노인이 앞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노인은 자신의 손수건을 꺼내 보물을 다루듯 바이올린 구석구석에 있는 먼지를 털고 닦았고 현들을 조여 음을 맞추더니 사람들을 향해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낡은 악기로부터 절묘한 선율은 청중을 황홀하게 했고 매혹시켰습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끝났을 때 방안은 감동의 박수갈채.. 아무것도 없는 땅 아무것도 없는 땅 아프리카 대륙 남부 서해안을 따라 위치한 나미브 사막은 약 8,000만 년 전에 탄생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입니다. 나미브 사막은 일 년 동안 비가 내리는 날이 열흘 정도이며 연평균 강수량이 해안에는 13㎜, 단층애 부근은 50㎜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입니다. 새벽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한낮의 미친 듯한 열기가 춤을 출 때는 40도, 지표면의 온도는 70도까지 올라가는 척박한 곳이기도 합니다. 수천만 년 동안 이런 급격한 온도 차로 인해 나무는 물론 바위까지 가루가 된 나미브 사막을 원주민들은 '아무것도 없는 땅'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엄지손톱 크기의 '거저리'라는 딱정벌레는 이 혹독한 나미브 사막에서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곤충은 해가 뜨기 .. [장학생 일기] 석사 과정 1년 후기~케니소 주립대 대학원 전액 장학생 안*빈 (와이즈웨이 25기) 안*빈 학생은 와이즈웨이 25기 장학생으로 Kennesaw State University 대학에 입학후 무려 6학기 동안 연속으로 전과목 A (All A) 를 달성하고 학부 BIO 과정 유급 조교로 발탁되어 SSN 을 받은 학생입니다. 2021년 KSU 석사 과정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여 생활 보조금까지 받는 안*빈 학생이 직접 쓴 석사과정 후기입니다. 저는 현재 Georgia주 Kennesaw State University에서 Masters in Integrative Biology (MSIB) 프로그램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간의 석사 과정을 돌아보며 간단히 석사 과정에 대해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1. 수업 (Class) 개요 석사 과정은 총 4학기 36학점이며 매 학기 9학점으로.. [따뜻한 하루]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타조는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는데 이 모습을 본 많은 사람들은 잠시 생각합니다. '자기 눈을 가려서 천적이 안 보이게 되면 천적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건가?' 하지만 타조의 이런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의 큰 몸을 웅크려서 몸을 감추는 것입니다. 타조의 평균 신장은 2m가 넘습니다. 적이 나타나면 그 커다란 몸을 최대한 숙여 적의 눈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속에 머리를 숙이는 더 큰 이유는 땅으로 전해지는 소리를 듣고 주위 상황을 살피기 위해서입니다. 타조는 판단력이 우수하고 청력이 매우 좋은데 땅속으로 머리를 넣어 접근하는 육식동물의 발소리를 통해서 상대의 크기와 위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 탐색을 통해 달아나야 할 방향을 재빨리 .. "내신으로 미국 주립대 입학" … 속지 마세요 (중앙일보 기사)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끞었던 "국내 대학에서 1년 공부하고 나머지 3년을 미국 주립대에서 공부하고 졸업한다"는 "1+3 유학" 이 10년전 교육부로부터 불법으로 제재되어 폐쇄된 이래, 다시 2년 후에는 "국제 전형"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행정조치를 당하고, 또 다시 중국에서 1년 공부하고 나머지 3년을 미국 주립대에서 공부한다는 "1+3 의 변형"이 나왔다가 다음 해부터는 해당 대학들마저 인정하지 않아 자체적으로 폐지하는 등 다양한 불법 유학 모집 사례들이 수면 아래로 가라 앉는 듯이 잠잠해졌습니다. 그러나 또 언젠가부터 "토플도 필요없고, 내신 성적도 필요없는 미국 유학" 광고들이 나타나 내신 성적이 낮거나 검정고시 학생들, 혹은 토플 (아이엘츠) 등 영어 성적 점수가 낮거나.. 이전 1 2 3 4 5 6 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