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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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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부모입니다. (Wise Way 메일에서 펌) 수고하십니다. 현재 학생은 미국 공립유학중이며(2011년 7월 ~ 2012년 6월까지) 혹시 1년간의 유학경험 때문에 불리한 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불리하지 않다면 2학년 복학 후 2014년 2월에 졸업하고 3월 입학준비를 추진하려 합니다. -----------------------------------------------------------------------------..
어려운 목표가 성공을 이끈다 < 어려운 목표가 성공을 이끈다 > 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긴장하게 하거나, 판에 박힌 일상생활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그 이유가 어떻든 간에 어려운 목표는 우리의 두뇌를 살아나게 한다. 어려운 목표는 당신의 두뇌 리소스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덜 중요한 목표들을 모조리 몰아..
수험생 두번 울리는 대학의 '1+3' 전형 --- 한국 대학신문(2011.02.24) 서울 주요대학들이 1+3전형으로 유학 장사를 하고 있다. 수능·토플 성적 없이 해외 명문대 입학이 가능하다며 입시경쟁에서 밀려난 학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국내대학이 외국대학의 교육과정을 대신 운영하는 것으로 현행법에 저촉된다는 지적이다. 이에 피해사례도 발..
[2011 중앙일보 THE TIMES 세계대학평가] 칼텍 세계 1위 … 포스텍은 53위 포스텍(POSTECH, 옛 포항공대)이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실시한 ‘2011 세계 대학평가’에서 53위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KAIST·서울대는 각각 94위와 124위로 세계 200개 대학에 들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은 더 타임스와 공동으로 세계 대학평가 순위를 6일 동시에 발..
[세계대학평가] 한국 대학, 글로벌 순위 약진… 100위권에 3개 대학 진입 1위 케임브리지大·서울大 42위 카이스트 90위·포스텍 98위… 경희대·성균관대·한양대 등 주요 사립대 약진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4일(한국시각) 발표한 '2011년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 대학들이 크게 약진했다. 서울대는 세계 42위, 카이스트 90위, 포스텍 98..
한국 공교육비 부담 세계 최고… 학부모 등골 휜다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1년 교육지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학 등록금 등 공교육비 민간부담률이 세계 1위다. 더욱이 조사항목에서 빠져 있는 사교육비를 포함시키면 민간부담 교육비는 훨씬 더 올라간다. 교육과..
GSW-ELI 를 방문했습니다. (주)라미웰빙 지일현 대표는 지난 8월 13-14일, 2012년 1월 주립대 입학 예정 학생들을 인솔하고 Georgia SouthWestern 주립대의 ELI 교육장을 찾았습니다. ELI Director 인 Mr. John Fox 와 대학 부총장인 Mr. W. Cody King 등을 만나 환담하고,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참관하였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온 학생들의 열..
미국내 석사학위 취득 외국인, 美 영주권 취득 쉬워진다 [한국경제 2011.08.05] 미국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에게 영주권 취득 요건을 완화한다. 전문인력 유치를 통해 경기활성화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미국에 도움이 되는 기업체를 운영하거나 전문기술을 보유한 외국인에게는 영주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