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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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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실업 2년만에 역대최고 [최악의 청년실업] 기사보러가기 >>> https://news.v.daum.net/v/20190519184416764?f=p 말로만 '청년 고용개선'.. 대졸 실업 2년 만에 역대 최고 [최악의 청년실업] 박영준 입력 2019.05.19 18:44 지난달 60만3000명 기록.. 악화일로 / 작년 대비 2만9000만 증가.. 부진 심화 / '그냥 쉬었음' 34만.. 4개월 연속 늘어 / 1분기 구직 단념한 청년도 21만 최다 / "정부, 한두달 지표로 개선 강변 안 돼"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대졸 이상 실업자가 2년 만에 다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대졸 이상 실업자 중에서 아예 한 번도 취업을 해보지 못한 ‘취업 무경험’ 실업자와 취업 경험이 있더라도 1년 동안 실업 상태로 보낸 대졸 이상 실업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능력우선" 이민 정책 발표, 고학력 고숙련자 우대 (종합) 기사보러가기 >>>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517008300038/?did=1947m 가족이민 축소…전문가·기술자 등 취업 이민에 우선권 "공정하고 현대적인 이민제도, 세계의 부러움 살 것" 공화당 의원도 "입법 안 될 것" 지적…트럼프 지지층 결속 의도 연설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새로운 이민정책을 발표하며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고학력자와 기술 자를 우대하는 '능력'(merit) 기반의 새로운 이민정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이민정책이 '세계의 부러움을 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민주당은 물론 여..
[따뜻한 하루] 마법의 주문을 말해 보세요 마법의 주문을 말해 보세요 힘든 부모님께 '힘내세요.' 말해 보세요.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납니다. 신기한 것은 그 말을 한 당신도 힘을 얻게 됩니다. 고민하는 친구에게 '걱정하지마.' 말해 보세요. 당신의 말을 듣는 친구의 걱정이 사라집니다. 신기한 것은 그 말을 하는 당신도 용..
[따뜻한 하루] 체력을 길러라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 네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 충격을 입은 후 ..
[머니s] 시총 톱10 임원 출신대학, SKY캐슬보다 '여기' 드라마 ‘sky캐슬’이 인기리에 종영됐다. 이 드라마는 자식을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입학시키기 위한 가정사를 흥미롭게 그려 세간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국내 주요 상장사 임원들의 학력을 살펴보면 SKY출신보다 ‘해외 유학파’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은 현실에서 직장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 직위로 기업의 ‘별’이라 불린다. 기업에 유학파 임원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 ‘부의 대물림’이 고착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SKY출신보다 유학파 임원 많아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개사 임원 중 SKY 출신은 23%에 그친 반면 해외 유학파는 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개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셀트리온, LG화..
아이비리그엔 학비 벌려고 일하는 학생 없다 인쇄하기 취소 아이비리그엔 학비 벌려고 일하는 학생 없다 [중앙일보] 입력 2019.02.14 00:06 수정 2019.02.14 00:59 무너진 교육사다리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A씨는 입학했을 때 장학금 제도를 접하고 놀랐다. ‘장학금=성적’이라고 여겼던 통념과 달리 성적장학금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국내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로부터 성적장학금을 놓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제도 자체가 없다는 사실이 의아했다”고 말했다. 미국 대학 성적장학금 없앤 이유 하버드대 “좋은 성적 자체가 보상” 장학금을 저소득층 지원에 집중 한국서도 고려·서강대 등 도입 실제로 하버드를 비롯한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성적장학금이 없다. 공부를 잘해 좋은 성적을 얻으면 그걸로 이미 보상이 이뤄..
[따뜻한 하루] 기회의 문은 밀어야 열린다 기회의 문은 밀어야 열린다 전기기술자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독서광 남자가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중퇴하고 트럭운전을 하며 그냥저냥 살아가던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영화 '스타워즈'를 보고 SF영화에 반하게 되어 영화계에 입문합니다. 남자는 밑바닥..
[연합뉴스] 올해 대학졸업 예정자 10명중 1명만 정규직 취업 '성공' 올해 대학졸업 예정자 10명중 1명만 정규직 취업 '성공' 입력 2019.01.21. 08:09 잡코리아, 1천112명 조사..27%는 "졸업식 안 간다" 좁은 취업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올해 대학 졸업 예정자 10명 가운데 1명 정도만 졸업 전에 정규직 취업에 성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국내 4년제 대학의 졸업 예정자 1천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정규직에 취업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11.0%에 불과했다. "인턴 등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고 밝힌 대학생도 10.0%에 그쳤으며, 나머지 79.0%는 "아직 취업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졸업 전 정규직 취업자 비율은 지난 2016년 1월 조사 때(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