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지방 4년제대학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2학기는 휴학할 생각입니다 6개월동안 토플을 따기위해서요..지금까지 토익만 해서.. 1. 미국 대학교에 편입을 하려면 어디를 통해서 가야하나요? 2. 어디서 정보를 얻을 수 있나요? 3. 고등학교 성적이 안좋은데 설마 고등학교 성적이 필요한가요..? 현재 대학교 성적은 4.1/4.5입니다.. 4. 미국 대학교 편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교 편입을 준비하고 계시군요. 질문에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미국 대학교에 편입을 하려면 어디를 통해서 가야하나요?
미국 대학교에 편입을 하시려면 편입을 하고 싶은 대학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편입 양식에 작성하고 지원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 대학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은 보통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미국 대학에 지원하게 됩니다.
2. 어디서 정보를 얻을 수 있나요?
정보를 얻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대학에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고, 유학원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신뢰를 받고 있는 유학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유학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미래가 불투명한 대학이나 무조건 미국 현지에 나가서 어학부터 하라고 등을 떠미는 곳이 많으니 이 점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3. 고등학교 성적이 안좋은데 설마 고등학교 성적이 필요한가요..? 현재 대학교 성적은 4.1/4.5입니다..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성적이 필요합니다. 다만 현재 대학교에서의 학점이 좋고 3학년 1학기까지 마치셨으니 고등학교 성적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학교에 따라 장학 혜택을 주는데 있어 고교 성적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으니 학교의 학생 모집 요강을 사전에 잘 알아 보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편입하고자 하는 학교에 따라서 인정해 주는 학점수가 달라지니 이 점 또한 학생이 사전에 유념해야 할 부분입니다.
4. 미국 대학교 편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려주세요..ㅠㅠ
미국 대학으로 편입할 때는, 토플과 국내 고교/대학의 성적 등이 필요합니다. 이전 대학의 성적이 4.1/4.5인 질문자님은 성적에 대해선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정도로 충분한 듯 합니다. 하지만 미국인 학생들과 영어로 공부하면서 전제조건 없이 무한 경쟁해야 한다는 점에서 영어 토플 공부를 특별히 열심히 하셔고좋은 점수를 미리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권고드립니다.
그 다음은 전공 문제입니다.
국내 대학에서 전공했던 것을 계속할지, 아니면 다른 전공으로 바꿔 공부할지를 결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미국 대학에서 전공 바꾸기가 어렵지 않고 문과와 이과, 심지어 예술과의 구분이 없는 만큼 본인이 원해왔던 전공을 새로이 시작 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볼 시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적 때문에 원치 않는 전공을 하게 된 경우에도 전과가 쉽지 않아 4년을 어정쩡하게 끌려가게 되는데 비해, 미국 대학에서 전공을 바꾸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이 졸업하기까지 평균적으로 전공을 2.5회나 바꾼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왕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려면, 여태까지의 전공을 바꿔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이제까지의 대학 성적이 좋아 많은 학점을 인정받게 되면 빨리 졸업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장래성 있고 미국에서 취업이 비교적 쉬운 전공으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이왕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고, 가능하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미국 대학을 나와도 쉽게 <미국에서 취업>하거나 국내에 돌아와 자동적으로 <취업> 하는 경우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질문자님의 앞에는 50 대가 아니라 70 대까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1~ 2 년 더 투자하여 평생을 갖고 살 수 있는 제대로 된 본인만의 전공으로 바꿔도 좋지 않을까 제안해 봅니다^^.
한편,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기는 상당히 어려워서 미국 학생들 조차도 4년제 대학을 6년 이내에 졸업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47.5%). 대부분의 유학원들이 "무조건 미국 현지로 떠나 영어공부를 하면 금방 잘 할 수 있고, 어느 정도만 되면 유명한 4년제 대학에 편입시켜 주겠다”고 유혹해 세밀한 준비 없이 떠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만, 이런 학생들 대부분이 몇 년 동안 아무런 성과 없이 엄청나게 비싼 학비만 날리고 빈손으로 돌아 오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더구나 국내 대학을 3학년 1학기까지 마친 상태에서 미국 대학으로 유학가는 이유는 미국 현지에서 뿌리를 내리겠다는 꿈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인데, 성과없이 그냥 돌아 오게 된다면 경제적인 손실은 말할 것도 없고, 젊음은 어디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미국 대학으로 편입할 때 대부분 학생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경제적인 여건입니다.
미국 대학의 학비는 세계 최고로 비쌉니다. 보통 1년에 5,000만원 ~ 1억 2,000 만원이 들어가는데, 이런 엄청난 학비를 쓰고도 별 효과도 없이 젊음만 낭비한다면 얼마나 비극일까요?
그러나 잘 찾아보시면 본인의 스팩을 최대한 활용하여 미국 주립대에 인스테이트 장학혜택을 받으면서 편입하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 제도를 잘 알아보시고 확실하고 경제적인 유학을 보장하는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미국 6 개주 16개 주립대에서 미국 학생들만 받을 수 있는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스테이트장학 유학 혜택을 받으면, 1 년 학비가 등록금 + 기숙사 비용 + 외국 학생 의료 보험료 + 식비 등 기본 생활비를 합쳐 $17,000 ~ $26,000, 한화로는 2,000 만원에서 3,000 만원 정도로 국내 사립 대학과 비슷한 수준입니다.특히 서울 지역 학생이 지방의 대학으로 가서 공부하거나 지방 학생이 수도권에 와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대학 학비가 오히려 더 저렴하게 됩니다!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대부분이 미국 주립대에 진학해 <전과목 A> 라는 기적같은 성적을 올리고, 좋은 성적을 기본으로 미국 현지 <취업> 과 <영주권 취득>이라는 놀라운 <성공 사례> 를 올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 사례> 는 국내 준비 단계에서부터 "와이즈웨이" 와 함께 <몰입해 공부> 하고 미국 대학에 진학해서도 끝까지 컨설팅을 따른 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었습니다!
15년 역사속에서 초반에는 장학생 대부분이 <IT 계열>과 <간호학과>를 졸업해 미국 <IT 기업> 과 <병원> 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 장학생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미국 최대 기업 <아마존> 의 엔지니어로 취업하거나 세계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 에 입사한 학생,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연구 보조금" (Stipend)을 1년 $35,000 씩 받는 장학생이 나오는 등 새로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 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와 함께 지금까지의 성적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저희 와이즈웨이에서 미국 대학에 진학하면 학점을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는지와 유학일정을 알려드리고,
등록을 하시면 바로 토플, EC, Essay 등을 같이 준비해 드립니다.
135회 설명회 (23년 5월 20일) 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김*영 학생 (와이즈웨이 41기, 케니소주립대 간호학과에서 3회연속 전과목A) , 강*윤 영주권 간호사 (와이즈웨이 16기)의 어머님, <조지아텍 박사과정> 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Stipend $35,000 받으며 공부하는 안*빈 장학생 (와이즈웨이 15기)
그리고 매월 열리는 <장학생 선발 설명회> 에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세요.
선발 설명회에서는 <취업에 유리한 전공>,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 <와이즈웨이 성공 사례> 등을 브리핑해 드리고,
2부에서는 <전과목 A> 장학생, <취업>과 <영주권>을 취득한 와이즈웨이 장학생과 그 학부모님들께서 나오셔서 참석한 학생/학부모님께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해 드리면서, 학부모님들의 의문사항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참석한 학생/학부모님들과 "장학 유학 일정" 과 장학생 선발에 대해 1:1 상담하고 현장 등록을 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