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고 2가 된 여학생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미국 유학을 바래왔는데요 여건이 충분치 않아서 포기했었는데
얼마전부터 대학을 미국 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좋아해서 공부를 하고있긴한데 유창하지는 못하고 그냥 보통 수준이고요 간단한 회화정도?
그리고 성적은 잘나오는 편이긴한데 1학년 때 기말마다 공부를 안해버려서 주요과목은 2~3등급 정도 나오는데
1~2등급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도 잘 보는 편이고요 영어는 대부분 1등급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준비해서 미국 대학에 정규입학할 수 있나요?
좀 좋은곳으로요 아이비리그 대학같은 꿈같은 곳에 물론 들어가고 싶지만 그건 너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개인적으로 아는 대학이 얼마 없어서 한 NYU나 UC계열 쪽을 희망하는데요...
물론 패스웨이나 CC같은 방법도 있지만 그걸 도전해보기 전에 정규 입학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1. 지금부터 2년 남았는데 지금 준비해서 갈 수 있을까요? 경쟁률이 장난아니던데,,ㅜㅜ
2.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걸 준비해야 하나요? 물론 학교별로 다르지만 일단 SAT랑 토플이랑 내신공부 열심히 하는것 밖에 잘 모르겠습니다ㅜ
3. 준비해야 하는 것들 시기별로 정리해 주세요! 예를 들면 몇월까지 SAT랑 토플을 따고 몇점이상 얻고 내신은 적어도 몇을유지하고 이런거요
4. 만약 불가능 하다면 다른 경로 좀 추천해주세요!
정말 기회만 있다면 2년동안 공부만 해야한다 하더라도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성적이 우수하다면 당연히 가실 수 있겠지만, 준비할 것이 꽤 많습니다.
내신 성적은 1~2등급을 유지해야 하고, NYU 나 UC 모두 어느 과를 목표로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NYU 도 Stern –경영대- 는 다른 과에 비해 요구하는 토플 점수나 SAT 점수가 높고 UC 도 학교마다 경쟁률이 다르지만 역시 사정은 비슷합니다.
토플은 기본적으로 90 ~100점대 이상을 준비해야 하고, SAT는 1600점 만점에 1500점 이상은 받아야 합니다. 점수의 편차가 조금은 있을 수 있겠지만, 외국인 신분이고 학교도 외고나 특목고가 아닌 일반 고교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면 혼자 준비하기에 아주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은 커먼앱을 사용해서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지원 학생들의 고교 내신 성적 (GPA), 토플 및 SAT 점수 외에도 EC (특별활동 : Extra-curricular Activity) 라고 하는 학업 이외에 교내, 외에서 진행하는 봉사 활동이나 예, 체능활동 (운동/미술/음악), 리더쉽 활동이 포함된 활동 등이 입학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나 생각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에세이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아무리 높은 SAT 성적을 가지고 있어도 에세이 실력이 없다면 IVY 리그를 포함한 유수 대학 (HYPS) 에 입학할 수 없고, 장학금은 꿈도 꿀 수 없는 실정입니다.
2. 먼저 내신 관리와 토플, SAT 등을 기본적으로 준비하셔야 하고,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학창시절에는 교외 활동 (예를 들면 봉사 활동을 오랫동안 했다든지, 학교나 동아리 단체의 장, 오케스트라 퍼스트 플레이어, 전국 규모 체육 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했다든지 등등) 으로 본인을 어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하고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어야 합니다.
3. 다시 한번 정리하면, 내신은 적어도 1등급 ~ 최소 2등급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미국 GPA로 환산했을 떄 4.0 만점에 3.5 (3.5/4.0) 가 넘게 됩니다. GPA 는 3.5가 마지막 커트라인이고, 이하로 떨어지면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토플 점수가 아주 높거나 SAT 또한 1500 이상이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겠지만, 반드시 입학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함정입니다.
4. 원서 지원 시기는 보통 10월부터 시작해 1월이나 늦어도 2월까지 내도록 되어 있고 장학금을 신청하는경우에는 최소한 11월초까지는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1월 ~ 3월, 최대한 늦어도 4월 초엔 당락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원서를 쓰기 시작하기 전인 9월말까지 토플, SAT 점수와 EC, ESSAY 등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토플이나 SAT 점수 등을 약간 늦게 체출해도 감안해 주는 학교도 있습니다만 미리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외고나 국제고에 다니신다면 이러한 고민 없이 학교에서 준비해 주는 정도만 하면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외고가 아닌데다 - 요사이는 외고도 주로 국내 대학을 준비하기 때문에 - 혼자 준비하는 것이 너무 어려울 것입니다.
4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이런 것들이 진짜 걸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잘 주지 않는 현재 미국의 풍토에서 그 비싼 학비를 모두 다 내기에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너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대학 학비는 1년에 등록금 + 기숙사비 + 외국인 학생 의료 보험료 + 식비 + 교통비 등 기초 생활비를 포함해 $60,000 ~ $100,000 이상이 들어가 한화로는 8,500 만원 ~ 1억 3천 이상이 들어갑니다. UC 는 주립 대학이지만 다른 주립대보다 학비가 훨씬 높고, 뉴욕대 같은 경우도 학비가 비싸며 뉴욕시 자체물가가 상상 이상으로 높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4-1 여기서 외국인 학생도 장학 혜택을 받아 학비가 절반 이상 면제받고 입학과 졸업이 가능한 "와이즈웨이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립니다.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을 하게 되면, 6개주에 있는 16개 주립대에 장학 입학이 가능하고, 학비가 절반 이상이 면제되어 1년에 총 학비가 (등록금 + 기숙사비 + 외국인 학생 의료 보험료 + 식비 + 교통비 등 기초 생활비를 포함) $17,000 ~ $28,000 정도로 한화로는 2,000 만원 ~ 3,000 만원 정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 사립대 학비 수준과 비슷하게 되고, 서울에 사는 학생이 지방 대학을 다니거나 지방에 있는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 와서 공부하는 것보다 오히려 저렴하게 됩니다.
질문을 해주신 학생분 같이 성적이 좋은 고 2 초반 학생들은 조금 늦었지만, 지금부터 바로 와이즈웨이와 함께 준비해서 졸업후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국 주립대에 장학 입학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어 권고드립니다. 요사이는 중학생 시절부터 <와이즈웨이 놀이터> 에서 준비해 고교에서는 큰 스트레스 없이 영어와 EC / 에세이를 연수받으며 졸업과 동시에 미국 주립대 장학 입학하는 학생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미국 IVY 리그 등 유수 대학 입학을 목표로 어릴 때부터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온 학생들 중에도 와이즈웨이를 찾는 학생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대학은 최근 외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많이 주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10,000 ~ $30,000 의 장학금을 받는다 하더라도 나머지 학비가 1년에 7천 ~ 1억 이상을 넘으니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좋은 내신 성적과 함께 높은 토플과 SAT 점수를 갖고 있으면서 저희 와이즈웨이의 EC, ESSAY 지도를 받아 HYPS 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고, 혹시 장학금이 기대만큼 많지 않으면 와이즈웨이 장학 대학의 장학생으로 방향을 바꿔 미국 주립대의 장학 혜택과 다른 장학금을 받아 학비 부담을 느끼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4-2 . 와이즈웨이의 장점은 경제적인 학비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중에 많은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 입학해 <전과목 A (Stright A / All A)> 라는 기적같은 성적을 기록하고, 또 많은 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 현지에서 <취업>과 <미국 영주권> 을 취득하는 <성공 사례> 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15 년 역사의 와이즈웨이 초기에는 남학생들은 주로 <IT> 분야에, 여학생들은 <간호학과>로 진학해 현지 미국 <기업>과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았으며, 일부 졸업생들은 국내로 귀국해 < * * 자동차> 의 차량 기술 위원으로 입사하거나 <다국적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최근에는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미국 최대 기업인 <아마존>에 취업하거나 세계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에 입사하는 <성공사례>도 나오고,
미국 석/박사 과정을 택한 장학생들은 모두 "전액 장학생" 으로 진학하면서 별도의 연구보조비 (Stipend) 를 매년 $25,000 ~ $35,000 씩 받으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35,000 의 Stipend 를 받는 안*빈 학생은 <케니소 주립대> 학부에서부터 "5회 연속" <전과목 A> 의 신화를 쓴 후, <대학원 석사 과정> 의 "전액 장학생" + $25,000 의 Stipend 를 받으며 석사 과정을 마치고,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동시에 $35,000 의 연구 보조금을 받으며 공부하는 "와이즈웨이 성공 모델"입니다.
현재 질문해주신 학생의 성적을 보아, 남은 2년 와이즈웨이와 함께 몰입해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와이즈웨이 장학생 진학이 가능합니다. 다만 학생이 신념을 가지고 와이즈웨이가 준비한 EC, RESUME, ESSAY 연수 등의 경로를 제대로 따라 오신다는 전제가 필수적입니다.^^
먼저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서 제출해 주시고, 현재까지의 성적표를 메일(lamiwell@naver.com) 로 보내 주세요. 그리고 매월 열리는 <장학생 선발 설명회> 에 참석하셔서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듣고 <전과목 A 장학생> 과 <취업> 장학생, <영주권 취득> 장학생과 그 부모님을 만나 보시고 의문사항에 대한 자세히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장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진지하고 자세한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참석자들이 보내 온 "참가 신청서" 와 "성적" 을 기초로 작성한 <장학 유학 일정표>를 가지고 1:1 세부 상담 후, 등록을 마치면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관리를 받기 시작합니다.
136회 설명회 (2023년 7월 1일) 에서 질의 응답 세션을 진행하고 있는 <전과목 A> 김*영 장학생 (와이즈웨이 41기), <미국 영주권 간호사> 강*윤 간호사 (와이즈웨이 16기) 의 어머님, 그리고 <미국 영주권 NP 수술 간호사> 정*혜 간호사 (와이즈웨이 11기) 의 어머님
주립대를 장학 프로그램으로 가는 것이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유사 프로그램으로 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미리 알아보시고, 오랜 기간 동안 유학생들을 성공적으로 보내 <취업> 과 <영주권> 취득한 학생들의 케이스가 많이 있는지, 학생들을 고교 시절부터 관리해 주는지, 대학 입학후의 관리까지도 철저하게 해주는지 등을 세세하게 잘 따져 보시고 성공적인 미국유학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안*빈 학생 인터뷰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장학생"으로 Stipend $35,000 도 받으며 공부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mQPmSOSOuI&t=4s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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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 ~ 2,8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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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 장학혜택은 혼자 추진해서 성사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반드시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셔서 든든한 장학 혜택을 받으시고,
<전과목 A> 성취, 졸업후 <취업> 과 <영주권 취득> 은
와이즈웨이와 처음부터 함께 하실 때 가능합니다.
혼자 추진하다 실패해 어려운 처지에 놓이는 학생이 너무 많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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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를 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JqCrC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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