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처럼 좋은대학을 가는 고등학교가 따로있거나
일반고는 대학가기 힘든가요?
아니면 우리나라만 그런건가요?
미국이나 캐나다도 우리나라처럼 일반 공립 고등학교보다 사립 보딩 스쿨 고등학교들이 대개 더 좋은 대학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사립 보딩 스쿨에서는 아무래도 소수의 학생들을 더 집중적으로 대학교 수준의 과목 들과 대외 활동을 권장하고 있고, 스포츠나 미술, 악기 등 예. 체능 프로 그램이 더 잘 구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처음부터 상위권 학생들을 뽑다 보니까 좋은 대학에 진학 하는 학생들 비율이 일반 고등학교보다 훨씬 높습니다.
아울러 외국 (특히 미국) 의 HYPS 등 유수 대학들은 우리나라처럼 단순히 수능 성적 (SAT 혹은 ACT ) 이나 토플 점수로만 평가하지 않고 예.체능 활동, 교내 및 지역 사회 봉사활동, 그리고 리더쉽 활동 등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을 EC (Extracurricular Activity), RESUME 와 Personal Essay 등에서 자기 소개와 함께 자신을 좀 더 총괄적으로 보여 주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뚜렷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충분히 좋은 대학에 진학 할 수 있습니다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HYPS 유수 대학에 진학하려면 중학시절부터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HYPS 대학 진학을 위해 적지 않은 학생들이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시절부터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떠나 준비하고 있으나, 요즈음 미국 대학에서는 외국인 학생들보다는 미국 시민권이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장학금을 1만불 ~ 3만불 받는다고 하더라도 학비 자체가 7 만불 이상이니 1년에 적어도 5만불 이상이 소요되고 있어 조기 유학생 중에 많은 학생들이 저희 와이즈웨이를 찾고 있습니다.
토플과 SAT 등 스팩이 좋은 조기 유학생들을 위해 저희 와이즈웨이에서는 HYPS 응시와 장학금 지원을 도와 드리고, 장학금 수준이 너무 낮은 경우, 저희 와이즈웨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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