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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네이버 지식인] 고 1인데, 미국유학 가능할까요?

미국유학을 가고싶은 고등학생 1학년입니다. 정말 유학을가고싶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비용때문에안된다고하시는데요 많이 비싼가요?

정말 미국에 못 갈까요?? 정말 미국가서 공부하고싶습니다

비용을 최소로하면 교육환경이 별로일까요?

친구랑 같이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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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교에 유학 가고 싶은 것인지, 미국 대학으로 가고 싶은 것인지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고교로 유학을 가면 보통 1년에 4,000만 원 정도이고, 미국 대학의 경우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하면 연간 평균 5,000 만원~ 8,0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다시 말해 어느 쪽으로 가던지 어머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학비가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더구나 대학과정은 장학금 혜택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외국인에게 장학금을 주는 학교는 IVY 리그나 little IVY 리그, New IVY 리그 등 40~50개 정도의 학교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유학보다는 국내에서 고교 과정을 마치고 고교 졸업과 동시에 미국 주립 대학 장학생으로 유학 가는 방법을 제안 드립니다. (다만 고교 과정에서부터 저희 와이즈웨이의 관리를 받아 토플과 내신을 준비하시도록 권해 드립니다. 모두 주립대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미국 주립대학교 장학생 프로그램이란 외국 학생이지만 주민 학비 (In-state Tuition: 미국 주민이 내는 저렴한 학비) 장학 혜택을 받는 것으로, 이렇게 되면 기숙사비와 식비, 의료 보험료, 책값 등 기본적인 생활비를 합해도 1년에 2,000 ~ 2,500 만원 정도로 국내 사립대학 비용으로 미국 대학에 장학 유학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장학생으로 선발되려면 내신은 미국식 GPA 로 2.0/4.0~2.5/4.0 이상, 토플은 최소 69 점 이상이 요구되는데, 토플 점수 등이 높은 학생들에게는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 외에 별도의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드립니다.

고교 1~2 학년부터 저희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시면, 고교 시절에 국내 수능에만 매달리지 않고 본인이 특히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을 공부하면서, 기본적으로 내신에 충실하고 토플과 영어 Writing (필요하면 SAT) 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학교 2학년 학생들도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교 졸업후에는 미국 현지에서 대학 예비 과정 ( IEP, ELI) 을 이수하고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한 후에는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등의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 기업이나 병원에 취업하여 영주권을 받은 학생, 그리고 미국 대학원에 전액 장학금과 생활 보조금 (Stipend) 까지 받는 장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성공사례를 쓰는 학생들은 대부분 고교 시절이나 그 이전부터 영어를 준비하고 또 한편으로는 내신 수준을 유지한 학생들입니다.

고교 생할 중 혹시라도 내신이 부족하게 되면, 국내에서 6개월~1년 정도의 보완 교육을 받아 학점을 보충해 미국 주립대 장학생 2학년으로 갈 수 있도록 관리해 드립니다.

바로 시작하세요!

성공의 기회가 많은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으로 관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지금까지의 학교 성적을 저희 메일로 보내주세요. (lamiwell@naver.com)

보내주신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바탕으로 와이즈웨이 장학유학 일정을 준비하여 1:1 상담을 합니다.

(아래 나와 있는 카톡으로도 문의해 주세요.)

1:1 상담은 저희가 매월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에서 열고 있는 설명회 2부에서 진행합니다.

설명회에서는 미국 유학 현황과 유학의 장.단점, 유학 비용 등과 함께,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으로 진학하여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를 올린 학생들,

미국 현지 기업과 미국 병원에 취업하여 영주권을 받은 졸업생, 국내 대기업에 취업한 졸업생,

미국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20,000 ~ $30,000 의 생활 보조금 (Stipend) 을 받는 장학생들, 국내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들의 성공 사례 소개와 함께,

실제로 이들이 나와서 전과목 A 의 비법 (Tip), 미국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에 취업 인터뷰시 고려할 점 등을 전수하고, 따님을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키우신 어머님(교수님) 께서 나오셔서 간호사 유학 지원 경험을 나누어 주시고, 영주권 취득의 어려움 등을 자세하게 알려 주십니다. 그 밖에도 최근에 미국 딜**트 에 취업이 확정된 장학생의 어머님과 미국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한 학생의 부모님들이 차례로 나와 주셔서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학부모님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변해 주십니다.

미국 유학에 대한 열망과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의지가 넘치고 있으나, 학비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질문자분 같은 학생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바로 시작하세요!

성공의 기회가 많은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으로

관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