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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토플 (TOEFL) 성적이 있고, 외국 생활 경험이 있는데도 ELI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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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성적이 있고, 외국 생활 경험이 있는데도 ELI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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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학생의 내신과 토플, 그리고 SAT 성적에 따라 1~4개 월간의 ELI (IEP) 과정을 이수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 GSW-ELI 과정은 폐지되어 타 대학에서 ELI (혹은 IEP) 과정을 하게 됩니다. 

ELI (IEP) 과정은 토플 성적 향상을 위한 영어 교육 뿐아니라 앞으로 미국 대학에서 학문 성취와 효율적인 미국 문화 적응 위한 효뉼적인 대학 예비과정입니다.

 

미국 대학교육의 핵심인 Presentation 과 리포트 작성을 위한 Writing 훈련(에세이, 리포트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Presentation에서는 Power Point 구성 방법에서부터 Presentaion 시 시선 처리, 제스추어 등에 이르기까지 세밀한 부분과 Roll Play 를 통한 대화/상담 방법 등을 훈련하고, 미국 본토 학생들도 어려워 하는 Writing 에 대해서도 학술논문 데이터 베이스 활용방법 , 리포트 양을 조절하는 법과 작성법 등에 대해 특별 교육을 받습니다.

실제 교과목의 하나로 New York Times 같이 읽기가 있는데, 학생들은 매일 매일New York Times 사설을 같이 읽고, 토론하고, 다시 써보고 첨삭해주는 훈련을 거쳐 여태까지 받아보지 못했으나 대학 수업에서 필수적이고도 효용가치가 높은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ELI (IEP) 수료생들은 대학 진학후 대부분 All A 에 가까운 성적을 올리고 있고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학교에서 인정받고 있고 이러한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졸업후 현지 미국에서 취업하고 또한 영주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ELI (IEP) 는 35년이상 계속되어 왔으며, 교육 수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인정해주는 대학에서 모두 인정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생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토플 성적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1개월 ~4개월 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고교 교육과 대학 교육은 그 양과 질적인 면에서 완벽하게 다르다는 점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교육 과정을 통해 맺은 선생님들과는 멘토-멘티 관계가 형성되어 미국 유학 생활과 그 이후의 생활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같은 IEP (ELI) 에서 교육받은 학생들간에는 선, 후배의 돈독한 정이 대학 졸업할 때까지, 그리고 취업을 할 때도 서로 돕고 유익한 정보를 교환해 오고 있는 것이 Wise Way 프로그램의 자랑입니다. 

참고로 외국 생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4개월 과정을 마치고 미국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 전과목 A (올 A) 성적을 올리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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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과정은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몇개월?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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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4개월 과정은 학비+ 기숙사비 + 식비 + 의료 보험료 및 기본 생활비등을 합쳐 약 $11,000 이고

2개월 과정은 $8,500 정도입니다.

몇 년전 인스테이트를 표방한 유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토플 점수만으로 인스테이트로 입학시켜 주겠다고 저희 Wise Way 학생/학부모를 현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쪽으로 갔던 대부분의 학생들이 성적불량으로 인하여 당장 2학년부터 3~4배 비싼 Out-of-State Tuition 을 내게 되어 곤경에 빠진 학생/학부모들이 하소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성적을 올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예비 과정을 충실하게 거쳐야만 합니다.

미국 대학생들도 4년제 대학을 6년내에 졸업하는 학생비율이 47% 대에 그치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 학생들이 아무런 준비없이 토플 60점대만 가지고 미국 대학에서 따라갈 수 있다고 하는 홍보에 속아 대학 문턱을 전전하다가 중간에 돌아오는 경우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Wise Way 장학생들은 오히려 All A (전과목 A학점, Stright A) 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으며, "아, 이번 학기에는 아깝게 A 를 한과목 놓쳤어요, 선생님" 하면서 아쉬어하는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국내에 있을대부터 성적이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만 저희 Wise Way 를 믿고 ELI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잘 받아 들여 성공하는 유학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Wise Way 에서도 All A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 시상 제도를 만들어 시상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듬해부터 All A 장학생들이 너무 많아져 재정상의 문제로 인해 $500 로 낮추어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Wise Way) 장학생으로 미국 주립대에서 인스테이 장학혜택을 받으며 공부하고 

전과목 A 등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기업이나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모두 ELI 를 이수한 학생들입니다. 

미국유학에서 초기 예비과정 투자를 아끼지 마세요.

이제 미국 유학은 미국 대학을 거쳐 미국 현지 취업 등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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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