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wise way에 대해서 나중에 대학가서
영어로 내가 대학수업을 들을 수 있을까 에 대해서 무서워서
유학생각이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게 영어다보니까 마음이 있으니까 할 수 있을꺼란 생각에
다시 질문해봐요!
wise way는 성적이 약 67점 정도여야하는데
제가 그다지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데
저희학교가 사립학교이기도하고 학사반들이 있어서
점수를 올리기는 조금 어려운데 다른걸로 갈 수는 없는건가요????
"
*******************************************************
WiseWay 유학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1. in-state 장학 혜택은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정상적인 고교 생활을 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입니다.
이전에는 영어권 국가에서 4년 이상을 공부한 학생들은 다른 미국 학생들과 똑같이 경쟁을 하도록 했을 정도로 별다른 혜택이 없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차등이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4년이상을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한 학생들도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나, 토플 점수는 일반 학생보다 다소 높은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 4.0 만점에 2.0 이상의 GPA 는 실제로 계산해 보면 약 62~ 67 점 정도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고교에서는 기본적으로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 학생들의 점수를 GPA 로 평정할 때 손해가 엄청나게 큰 실정입니다. 더구나 사립고교에 자사고에 가까운 운영을 하고 있는 학교에서 이러한 점수를 받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GPA 성적이 2.0/4.0 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엔 국내에서 학점을 보충해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성적을 보내 주시면 GPA 평정을 하고, 상담을 통해 얼마 동안 어떻게 보충하고 언제 장학생으로 진학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특히 국내에서 이수한 학점을 미국 주립대에서 인정받도록 하여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해 국내에서 받는 보충교육 기간이 결코 낭비가 되지 않도록 해 드립니다.
3. 그리고 영어 공부는 국내에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시면 좀 더 빠른 기간에 토플 (아이엘츠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코칭해 드립니다.
그 후에는 미국 주립대에 마련되어 있는 "대학 예비 과정" 인 ELI (IEP) 과정에 들어가 체계적인 Writing 방법과
에세이 쓰기, 발표하기 등을 훈련받으면 많은 학생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대학에 입학하여 전과목 A 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는 학생들이 반 이상입니다.
저희 와이즈웨이 홈페이지 유학일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WiseWay 출신 학생들이 모두 영어를 잘하고 시작한 것은 아니고 미국에 다녀온 학생들도 아닙니다.
그런데 질문자이신 "얼짱될님 ㅋㅋ" 님께서는 영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니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준비하는 동안 저희가 토플이나 에세이 훈련을 도와드리고 있어 빠른 시간내에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고교 시절에 기본적인 공부를 충실히 하고 교우관계를 즐기면서
미국 대학을 준비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당히 미국 주립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하세요!!!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7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호학과 미국유학 ~ 고등학교 1학년(5등급) 입니다^^ (0) | 2022.10.19 |
|---|---|
| [네이버 지식인] 미국 대학 항공계열 (0) | 2022.09.29 |
| [네이버지식인] 23살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0) | 2022.09.16 |
| 유학에 대해서...(고졸 20살) (0) | 2022.09.14 |
| 유학에 대해서 (고등 학생) (0) | 2022.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