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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미국대학에 입학에 관하여 정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 유학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갑자기 진로를 바꾸고 싶어서 미국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봤습니다!!

시작해볼게요~~^^

"미국유학에 관하여 고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kr.pixtastock.com                                                                               123RF

"저는 20**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성악을 공부해서 입시까지도 성악과를 준비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고민하던 중에 다른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너무 뜬금없을지 모르시겠지만, 영양&건강에 관련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3년정도를 목표를 두고 무작정 유학을 가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졸업이후로 짧았지만 부모님이 하시는 사업을 제가 도와드리고 제 사업으로 일하면서 여러가지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해외 국제 세미나를 포함해서 여름 휴가, 몇일 전에는 유럽을 2주간 국제행사와 1주간의 여행을 통해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벌서 한국에서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고 제가 예체능분야의 학생이였기 때문에 수시로 지원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과를 들어가기위해서는 엄청난 성적이 필요하고 제가 서울에 살기때문에 지방으로는 내려갈 수가 없는 것을 생각하여 전문대에라도 우선 지원을하고 1년간 학교를 다니며 유학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부모님과 상의했습니다.

아직 많은 정보가 없어서 미국에서 전공을 health services technician, dietetic/human nutritional studies, public health으로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아직 여기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어서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은 한국에서 영양사나 휘트니스 센터에서의 트레이너 처럼 사람의 부분적인 건강에 관여하는것이 아니라 personal care로 체중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모든 건강적인 문제와 영양균형의 중요성에 대해서 관리해주고 상담해주고 교육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요즘 이것과 관련해서 다이어트정보학과 요가치유학과 같은 학과도 개설 되어 있더라구요. 그치만 이것도 그냥 평범하게 자격증따서 학원열어서 그냥 가르치고 관리해주는 그런게 저는 싫고 비전있어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국에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훨씬 제대로 심도있게 공부해서 사람들이 영양에대한 중요성과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그냥 의학기술이 발달해서 백수를 살다가는 세상이 아니라 자기관리를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쪽으로 일을 하려면 미국에서 어떤 전공을 해야하는 거죠?

그리고 어느학교를 가는 것이 좋을까요? 처음엔 '아이비리그'다. 생각했는데 이건 욕심이구요~

물론, 목표는 크게 두는게 좋겠지만 나중에 학부부터 마치고 대학원을 도전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대학원은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주립대, 종합대학보다 소규모의 사립대는 어떨까라는 생각도 했어요. 미국 동부지역에서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이런쪽으로 공부를 하여면 어느학교를 다니는게 좋을까요? 우리나라는 학교이름만 보고 학과는 상관없이 입학하기에 급급하지만 미국은 학부별로 학교가 발전해 왔잖아요~ Havard는 의대/법대, MIT는 공대처럼요~

입학도 아직 안했지만 미국대학은 입학하기도 힘들지만, 졸업하기는 훨씬 더 힘들잖아요~

그리고 한국에서 SKY대학 외치는 것처럼 대부분 사람들은 IVY League 대학외에는 대학도 아닌 것 처럼 생각하니까요. 그렇게 치면 전 세계에서 제일 좋은 대학 Top100순위안에 SKY는 끼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조금있으면 들겠죠~?!?!(우리나라 대학이 좋지 않은게 아니라 저는 조금 더 넓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선 SKY들어가려고 매해마다 전쟁을 치르고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더욱이 원래대로 입학했다면 **학번에 대학교 1학년 학생이겠지만, 주변에 제 친구들 점수 맞춰서 학교 간것보니 슬프더라구요~ 그래도 나쁘지 않게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요~

어떻게 보면 정말 늦은 시죠~ 이렇게 할거였으면 이미 미국에 있어야 할 몸인데...

이래저래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생각도 많고... 성악공부 입시까지 열심히 했는데 방향을 바꾸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 역시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마음이 넓으신 부모님 덕분에 여기까지왔구요.

여러가지로 앞으로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가질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문대에서 미국대학편입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제가 아직 대학을 안갔으니까 고등학교 성적으로 미국대학에 필요한 시험 점수와 서류를 준비해서 갈 수도 있는 건가요?

이게 가능하다면 저에게 2가지 시나리오가 있어요.

1. 20** 전문대(영어과/식품영양학) 입학 > 미국대학에 편입시 필요한 서류와 시험점수를 1년간 준비한다 >20** 미국대학입학

2.미국대학입학에 필요한 서류와 시험점수를 1년간 준비한다 >20**년 미국대학입학

전문대에서 미국으로 어학연수 간다는 사람이 있을진 몰라도 미국대학으로 편입해서 간다는 사람은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성적이 좋아도 그것을 인정해주려는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죽지 않을 정도로만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도움과 답변부탁드려요~

급합니다. 20**학년도 수능을 그래도 보는게 나은 거겠죠?"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당신의 꿈에 박수를 보냅니다.

jinneyjinney님이 말씀하신대로 현재 미국이나 유럽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는 바로 의료와 웰빙에 관련된 분야입니다. 약학, 스포츠 영양 의학, 그리고 생명 공학 등으로 이러한 분야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많은 관심과 함께 특별한 장학 혜택이 주어집니다.

jinneyjinney 님처럼 늦었지만 자신이 진짜 공부 해보고 싶은 소망으로 진로를 바꾸는 의지가 강한 분들에게 미국 주립대를 in-state fee로 공부할 수 있는 Wise Way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합니다.

동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졸업자가 고등학교 성적 4.0만점에 2.5점(약 68점), 토플 69점 등 기본 요건만 갖추면 미국의 6개주 15개 주립대에 국내 대학 정도의 비용으로 유학을 보장하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굳이 어려운 토플이나 SAT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미국 주립대에서 실시하는 ELI 4개월 과정을 거치면 15개 대학중 한 곳에 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몇 년전에는 스포츠 조선, 중앙일보 등과 여러 매체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Icons8                                                                                               ETS

이 프로그램은 미국 주정부가 다민족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일정 인원의 외국 학생에게 주민과 똑같은 대우를 해 주는 것으로써, 일본과는 32 여년전부터 시작하였으나, 12 여년전부터 우리나라 학생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라미웰빙 와이즈웨이에서 운영하는 장학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입학조건도 까다롭지 않고 소정의 기준을 충족하면 국내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학비 및 기숙사비 포함 년간 1,700 만원~2,400 만원 정도) 미국대학의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고, 대학 재학생도 편입이 가능합니다.

특히 15개 대학은 모두 주립대학으로써 교육의 질이 보장되고 있으며, 그 중에는 US News and World Report 에서 발표한 미 전국 600대 대학에 포함되어 있는 등 미국 주민과 똑같이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실제로 동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학을 간 학생들 대부분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여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국내 지방대에 다니다 미네소타 주립대의 경영학과에 편입한 경우라든가, 또 국내에서는 jinneyjinney 님처럼 성악을 전공하여 국내 대학에 입학했으나 진로를 바꿔 미국 주립대 약대 (Prepharm) 진학에 성공한 여학생의 경우, 조지아텍에 편입하여 졸업한 학생, 미국 간호사가 되어 미국 현지 병원에 취업한 학생 등등 우리나라 학생들은 새로운 도전으로 강인한 의지를 가지고 매우 빠르게 적응하고 현지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적응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영어를 완벽히 해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양에서는 사람들이 아는 만큼 표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어 구사는 필수입니다.

우리식으로 표현을 잘 안 해도 잘 알아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7daybest

1) 우리나라 전문대 과정보다는 영어 공부를 철저히 준비하세요~~^^

아울러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보충 프로그램으로 1년 정도 이수하고 1년 후에 주립대 2 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중에 토플도 준비합니다. 토플 70점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토플 시험 평균 점수가 78~81점이니까 빡세게 하는 토플 학원에서 약 2,3달 정도 공부하면 나올 수 있는 점수입니다.

2) 다시말해 가지고 계신 시나리오중 전문대로 돌아 돌아 미국대학으로 가는 시나리오는 대단한 낭비입니다.

가깝고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왜 돌아가나요? 특히 우리나라 전문대에서 받은 학점은 미국 주립대에서 거의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3) 또한 미국 CC를 거쳐 주립대로 편입하는 방법도 그럴 듯해 보이지만 별로 실효성이 없는 어려운 과정입니다. CC에서 톱 클래스의 성적을 유지해야만 웬만한 주립대에 편입할 수 있는데, CC과정에서는 영어 때문에 현지 미국인이나 미국에서 오래 공부한 학생들 만큼의 성적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라미웰빙의 Wise Way 프로그램을 찾아 보세요. (www.lamiwell.com)

위에서 예를 든 장학생 선배들의 유학 일기를 볼 수 있고 그 외에도 15개 주립 대학의 리스트, 학과, 구체적인 학비 등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시면 내년 1월부터 시작하는 4개월의 ELI 코스를 거쳐 9월 학기에 미국 주립대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 다음해 1월 학기로 가야 합니다.)

확실한 신념이 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바로 실행하세요.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로 연락 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1:1 상담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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