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진학하기 (한국 내신)

QUESTION:
 
아직 자세한 고려는 해보지 못했지만 미국 대학을 진학하려고 마음을 먹게 된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다소 늦은 시기에 결정한 거일 수도 있고 유학인지라

많은 고민과 상담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지만

일단 무엇이 필요한지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대충 알아본 결과 미국 대학을 진학 할 때에

우리나라의 수능과 같은 SAT를 볼 뿐더러

한국 고등학교의 내신 성적까지 반영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 한국의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미국의 시험을 거쳐

대학을 진학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2. 한국의 내신 성적을 본다는 말은 한국 대학처럼 엄격하게 성적을 보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참고로 하는 것인가요? 비교과 활동도 보는 건가요?

3. 한국 대학과 똑같은 비중으로 내신 성적을 본다면 지금 한국 대학 입시를 목표로 하듯이 생기부를 관리해야 하는 건가요?

4. 내신 성적이 다소 높지 않더라도 (2점대 중,후반) SAT 성적이 높으면

미국의 좋은 대학을 진학 할 수 있나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아 진짜 내공이 작아서 죄송합니다..

최대한으로 줄 수 있는 만큼이...ㅠ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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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고등학교 2학년에 2등급 정도면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상담과 코칭을 받으며 열심히 준비한다면 미국 장학 유학이 보장됩니다.

 

1. 한국의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미국의 시험을 거쳐 대학을 진학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질문자님께 우선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국의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미국의 시험을 거쳐 대학을 진학할 방법은 없다"는 점 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학점 보충 교육울 거치면 가능한데, 그 방법은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고등학교 성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 내신과 미국 GPA 는 계산법이 많이 달라서, 한국에서 2, 3 등급 정도를 유지한다고 하면, 

고교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GPA 로는 4.0 만점에 2.5 이상이라고 보시면 되니까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것은 고등학교 성적도 필요 없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 광고가 있는데,

가능하다 하더라도 미국에서 정식 과정이 아닌 ESL 과정으로 들어가 보충 수업을 이수하면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할 뿐 아니라, 결국은 토플 점수 등 별도의 요구 사항들을 만족시켜야 하니 기간이 한없이 늘어질 뿐 아니라, 못 채우면 결국 아무런 성과없이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특히 "나는 영어를 좀 하니까 나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 하다가 허탕을 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러한 마음으로 출국합니다만, 성공 사례는 거의 없을 정도로 쉽지 않은 길입니다.

 

그만큼 미국 대학 유학을 위해서는 국내에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미국 대학에 진학해서도 정확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성공 유학에 필수적입니다.

 

  

2. 한국의 내신 성적을 본다는 말은 한국 대학처럼 엄격하게 성적을 보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참고로 하는 것인가요? 비교과 활동도 보는 건가요?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 대학처럼 합격의 잣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내신이 중요합니다. 대학별로 내신 성적의 합격 기준 (2.0/4.0 ~ 3.0/4.0 이상) 이 있어 이를 충족해야 하고, 비교과 활동 역시 대학별로 상이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3. 한국 대학과 똑같은 비중으로 내신 성적을 본다면 

지금 한국 대학 입시를 목표로 하듯이 생기부를 관리해야 하는 건가요?

 

이 질문 역시, 한국 대학 입시를 목표로 하듯이 생기부를 관리해야 하는 대학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 지원할 때는 Common App 을 이용하여 응시를 하게 됩니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할때는 반드시 특별 활동이나 리더쉽 활동과 봉사 활동 등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비리그 등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역시 고교 시절부터 특별하게 관리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특별 활동은 국내 일반고교에 다니는 학생 혼자서는 준비하기가 어렵고,

외고나 국제고 등 외국 대학 진학 프로그램을 갖춘 학교에서는 학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Common App 을 사용하여 미국 대학을 지원할 때

내신 성적이나 토플, SAT 성적은 일단 커틀라인을 넘으면 되지만,

Personal Essay 와 Extracurricular Activity 는 그 비중이 높고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정성을 다해 준비해야 하고 틀에 맞추어 눈에 띄도록 써내야 합니다.

 

 

4. 내신 성적이 다소 높지 않더라도 (2점대 중,후반) SAT 성적이 높으면 

미국의 좋은 대학을 진학할 수 있나요?

 

2점대 중, 후반의 내신 성적을 유지하면서 특별 할동을 준비하고 TOEFL과 SAT 점수를 잘 갖춘다면, 미국의 좋은 대학(?) 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 즈음 (11월, 12월) 에 미국의 원하는 좋은 대학에 응시하시면 됩니다.

 

한편, 질문자님의 내신 성적을 고려하여 미국 주립대 인스테이트 장학 입학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은 미 정부에서 대학내에 다문화 학생 유학을 지원하기 위해 원래 해당 주에 살고 있는 시민권자 들에게만 주어지는 in-state Tuition 장학혜택을 일정 조건이 되는 외국 학생들에게 일정 과정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대학교에서 시민권자가 아닌 외국인이 주립대 In-State Tuition 장학혜택을 받고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면서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은 내신 GPA 성적이 4.0 만점에 2.0 ~ 2.5 이상이 되고 토플은 기본적으로 70 점이 넘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자격조건이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참가자들 수준과 프로그램 자체의 수준도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진학해 1년 간은 무조건 인스테이트 (In-State) 장학혜택을 받지만 대학 1학년 성적이 2.5/4.0 이상이 되지 않거나, 출석이 80%를 넘지 않으면 지원 받을 수 없게 되어 3~4 배 비싼 out-of-state 학비를 내야 합니다.

 

그러나 저희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100% 모두 In-State 장학혜택을 받으며 졸업했을 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를 이루어 내고,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아마존과 딜로이트 등 미국 현지 대기업을 비롯해 IT  기업에 취업하거나 간호사로 미국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매달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해 보세요.

와이즈웨이 성공 사례의 주인공들과 그 장학생의 어머님들이 설명회에 나오셔서 "전과목 A" 를 이룬 방법, 미국 취업 인터뷰 요령, 영주권을 받은 Tip 등을 전수해 주고 있고, 구체적으로 학비는 얼마를 어떻게 지원했는지, 건강은 어떻게 유지했는지 등에 대한 값진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설명회에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시면, 미국 유학에 대해 별도로 설득할 필요가 없게 되고, 오히려 참석하신 학부형님들께서 와이즈웨이에 대해 큰 신뢰를 보내주시며 열렬한 팬이 되시는 경우가 많아,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제 미국 유학이 단순히 스팩을 쌓으려고 떠나는 비싼 여정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취업을 하고 뿌리를 내리겠다는 굳은 각오가 없다면 굳이 비싼 돈을 들여 유학을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구나 미국 유학비용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곳이기 때문입니다.

학비와 생활비 등을 합쳐 1년에 8천만원 ~ 1억 이상이 드는 비싼 대학에 진학해서 많은 돈을 쓰고도 빈손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되어서는 더 더욱 곤란합니다. 요사이는 아이비 리그 같은 유명 대학을 졸업해도 성적 (학점) 이 좋지 않으면,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취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신뢰받는 유학원과 심도있는 상담을 통해, 고등학교의 남은 1, 2년을 잘 활용하여, 내신 성적을 최대한 끌어 올리면서 동시에 토플과 SAT 준비를 하신다면 졸업과 동시에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괜찮은 고교 성적이라면 충분히 미국 대학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아 취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 당장! 좋은 코칭을 받아 준비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에 진학해서도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받아야 성공사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에서는

미리미리 영어 환경에 친숙하게 하여 영어 실력 (토플 등) 을 쌓고,

봉사 활동과 특별 활동 등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스팩을 닦도록 코칭하여

졸업에 맞춰 미국 유수 대학에 지원하여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혹시 장학 혜택이 미진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미국 주립대 인스테이트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학생의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하나 것은 바로 시작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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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전화 02-2118-8311, 혹은 아래 오픈 채팅 상담으로 연락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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