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립대 (495)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지식인] 외국 대학 유학에 관심이 있습니다. 질문 외국 대학 유학이 관심이 있습니다.... 비공개 질문5건 질문마감률100% 질문채택률100% 2018.05.14. 20:03 조회수74 외국 대학 유학이 관심이 있습니다. (영국/호주/미국) 현재 지방거점국립대 전화기 과 2학년에 재학중이고요 고교 내신은 7점 후반대, 수능은 4점 중반대 입니다. 영어 성적은 .. Minnesota State University에 재학중인 방*민 입니다 (Wise Way 26기) 안녕하세요. Minnesota State University에 다니고 있는 방*민 입니다. 첫 학기에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었는데 걱정했던 거와 달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입학하면 경우에 따라 placement test를 보고 추가로 수업을 더 들어야 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저는 SAT 성적을 .. [네이버 지식인] 미국대학 편입 비용,장학 질문 미국대학 편입 비용,장학 비공개 질문10건 질문마감률100% 질문채택률100% 2018.03.09. 20:52 조회수814 제가대학교2학년때 교환학생을갔다오고나서, 미국대학으로편입하고싶은데. 학비가 너무 비싸서 여쭤봅니다. 일단 주립이나 공립은 외국학생대상으로 재정보조지원금(fa)를 주지않는다.. [네이버 지식인] 20대 후반 미국유학 20대 후반 여자 미국유학 고민입니다... 비공개 질문20건 질문마감률91.3% 질문채택률87% 2018.05.08. 01:53 조회수29 20대 후반 여자 미국유학 고민입니다..저는 음악을 전공했고 아이들 가르치고있지만수입이 너무 적고 미래도 보이지 않아요 전 음악이 아닌 새로운걸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싶어.. [네이버 지식인] 미국 대학 편입 비용, 장학~ 너무 비싸서요... 질문 미국대학 편입 비용,장학 비공개 질문9건 질문마감률88.9% 질문채택률88.9% 2018.03.09. 20:52 조회수805 제가대학교2학년때 교환학생을갔다오고나서, 미국대학으로편입하고싶은데. 학비가 너무 비싸서 여쭤봅니다. 일단 주립이나 공립은 외국학생대상으로 재정보조지원금(fa)를 주지않는.. [네이버 지식인] 미국 대학 준비~ 고2 인데 NYU 나 UC 계열 원합니다. 질문 미국 대학 준비 비공개 질문2건 질문마감률50% 질문채택률50% 2018.03.03. 17:09 조회수210 안녕하세요 이제 막 고 2가 된 여학생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미국 유학을 바래왔는데요 여건이 충분치 않아서 포기했었는데 얼마전부터 대학을 미국 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좋아해서 공부를 하고있긴한데 유창하지는 못하고 그냥 보통 수준이고요 간단한 회화정도? 그리고 성적은 잘나오는 편이긴한데 1학년 때 기말마다 공부를 안해버려서 주요과목은 2~3등급 정도 나오는데 1~2등급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도 잘 보는 편이고요 영어는 대부분 1등급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준비해서 미국 대학에 정규입학할 수 있나요? 좀 좋은곳으로요 아이비리그 대학같은 꿈같은 곳에 물론 들어가.. [네이버 지식인] 고등학교 자퇴 후 미국 유학 -------------------------------------------------------------------------------------------------------------------------------------------- --------------------------------------------------------------------------------------------------------------------------------------------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000 만원 정도.. [머니투데이] 태움피해 미국간 간호사 "주3일 근무, 연봉2배↑" ③ 12시간 동안 끼니는커녕 화장실도…간호사의 하루 [간호사 떠난다, 한국을]③불규칙한 교대·심각한 감정노동·과중 업무 밥도 제때 못먹어, 열악한 근무환경 '심각' 아직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3월의 새벽. 대학병원 흉부외과 5년차 병동간호사 이모씨(27)의 출근길은 고달프다. 16..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