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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트럼프 2기 시대: 미국 유학, 도전이자 기회

출처: Unsplash

 

2024년 12월, 도널드 트럼프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미국 유학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커졌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과 강경한 외교 정책들이 유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예상이 많습니다. 아울러 한국 원화가 내려가 미 환율은 1,450 달러 이상이 되었죠. 지금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는 것은 너무나 암울한 상황입니다. 환율은 어느 정도 지나면 안정이 될 것이고 트럼프도 "우수한 인재를 미국으로 데려오는 데에 있어는 우호적"이기 때문에, 모범적인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놓쳐선 안 됩니다. 우선 현재 상황을 분석한 후, 유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시사점을 살펴보겠습니다.

1.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출범 후 ‘불법 이민자 추방’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은 자신들의 신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가 유학생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을 준비 중인 유학생들에게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은 더욱 큰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이에 이민 전문 컨설턴트들은 현재 상황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는 답변을 내놓고 있어, 유학생들은 더욱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고도의 숙련 기술자"들에 대한 영주권 발급 확대를 예고하면서, 이는 유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출처: 미국외교협회(CFR)

2.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추이: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들은 과거보다 취업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이공계 전공이 아닌 유학생들의 경우 졸업 후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미국 기업들이 자국민 우선 채용 정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취업 기회를 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미 취업한 한국인 유학생들조차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에 따른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3.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유형: 한국인 유학생들은 학문적 성취와 취업을 목표로 미국에 입국하지만, 최근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과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로 인해 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 비자를 얻은 후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이들도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일부 유학생들은 트럼프 정부 출범 전 입국을 권유받는 등 불안한 정서를 느끼고 있습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1. 트럼프 2기, 불법체류자와 GPA 낮은 학생들에겐 불리하지만, 성실하고 실력 있는 유학생에겐 기회

트럼프 행정부의 두 번째 임기는 예고된 대로 불법체류자, GPA가 1.0/4.0 이하로 낮은 학생들, 그리고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중국인 학생들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국 정부가 보안 문제를 들어 비자 발급 요건을 강화하고, 기술과 지식 재산권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중국인 유학생 수를 감소시켰고, 그 결과로 중국에서 오는 유학생들이 줄어든 것처럼, 앞으로도 중국발 유학생은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미국 대학들이 유학생 수 감소로 인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하지만 규범을 지키고 성실한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이 상황이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2기의 강경한 정책은 법을 준수하고 성실한 학생들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불법체류자나 학업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 대한 규제는 강화될 수 있지만, 정직하고 성실하게 공부한 유학생들은 오히려 학교와 미국 정부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1기에서 미국 대학에서 <전과목 A> 같은 기적같은 성적을 올리고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IT 기업" 엔지니어로, 또한 미국 "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한 학생들이 많이 나왔고, 특히 <아마존> 엔지니어와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 등에 입사하고 영주권을 받은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성공 사례> 는 이러한 기대를 실증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Unsplash

2. 장학금을 받으려는 한국 유학생들에게 더 유리할 수 있다

트럼프 2기의 시대는 특히 우수한 학점과 능력을 가진 한국 유학생들에게 유리한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 명문 대학들은 해외 유학생들에게 비싼 등록금을 받으며, 그만큼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합니다. 또한, 미국 대학들은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에게는 <석,박사 과정> 장학금을 제공하는 기회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적이 뛰어난 한국 유학생은 너무 구태의연한 명문대학(?)이라는 틀에 사로 잡히지 말고, 다양한 대학에서 성적 장학금을 노린다면 오히려 더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트럼프 2기 시대에 유학생들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문적 우수성과 성실함을 갖춘 학생들은 더 많은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강달러 현상과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장학금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3. 미국 명문대의 재정 문제와 한국 유학생들의 기회

미국 대학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명문대들이 강달러와 대학 재정 문제로 인해 유학생 유치를 어려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유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한국은 고학력 인구가 많고,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이 많아 미국 대학들이 유학생을 유치하려는 경쟁이 심화될 것입니다. 특히, 학점이 높은 한국 유학생들은 미국 대학들이 원하는 학생상에 부합하며, 이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위에서 말한대로 명문대학 (?) 에서 외국 학생에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장벽이 너무 높고 또 받는다 하더라도 예전처럼 전액 장학생등은 거의 없고 적은 금액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경제 사정이 좋은 유학생들에게는 면문대에 입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출처: FREEPIK

4. STEM 분야의 우수성: 트럼프 2기의 기회를 잡다.

트럼프 행정부의 두 번째 임기에서 가장 주목할 점 중 하나는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진흥입니다. 이는 미국이 기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추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트럼프 1기 말기에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고 투자했던 사람들이 모두 외국인 이민자들로 이루어져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트럼프도 임기말에는 외국인 이민자를 꺼려하던 생각을 고치고, "외국인 이민 특별 기술자"들에게 크게 호감을 표시한 바 있죠. 이 점이 이번 행정부에서 이어지면서 STEM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진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STEM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이 분야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1) 학업에 집중하기

수학 및 과학 과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AP(고급 과목) 또는 IB(국제 바칼로레아) 과목을 수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과목을 수학하면서 STEM 관련 능력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2) 연구 및 인턴십 기회 추구

대학이나 기업에서 인턴십이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한 전략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대학 지원서에 강력한 추가 요소가 되며, 나아가 취업 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Unsplash

결론: 트럼프 2기의 시대, 도전이자 기회

결론적으로, 트럼프 2기 시대의 미국 유학은 한국 유학생들에게 더욱 유리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강력한 반이민 정책과 불법체류자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모범적인 학생들에겐느 더 많은 장학금과 취업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서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특별활동 (EC) , RESUME, ESSAY 등을 성실하게 준비하고, 미국의 학문적 규범을 지키며 뛰어난 성적을 올리는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이 시기가 오히려 더욱 유리한 환경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한, 트럼프 2기 시대에서 학문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현지 기업들과의 인턴십 경험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은 한국 유학생들에게 어려운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준비된 유학생들에게는 오히려 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 유학생들은 STEM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실무 경험을 쌓는 등의 전략을 통해 트럼프 정부가 이끄는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취업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치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 잠재적인 장애물을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전략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소위(?) 명문대로만 치우치지 말고 본인의 실력으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대학에 진학해 높은 성적을 올리며 미래를 챙길 수 있도록 꾸준한 컨설팅을 받으며 성장하라고 조언드립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한국 유학생들은 미국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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