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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미국 주립대학교들 입학 알아보는 중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미국 유학준비를 하는데 원하는 학교에
계속 떨어지네요. 미국 주립대들로 가려고 하는데
현재 고교내신이 정시위주였던
학교라 내신이 많이 불리합니다.
cc를 들어가서 편입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
GPA 가 2.19 정도 입니다.
고딩 때 정시만 준비해서ㅠ 보통 패스웨이들 보면
조건이 꽤 있는데 그 조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하나요? 아니면 토플 IBT 68 이상,
GPA 3.0 이렇다면 이중에
하나만 되면 패스웨이 한다는 건가요?


미국 유학에 있어서는 토플 점수가 필수적이고, 그 외에 고교 성적 조건 (GPA) 도 충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은 패스웨이가 아니고, 전혀 다른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15년의 역사속에서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미국 주립대에서 장학생으로 공부하면서 <전과목 A> 같이 높은 성적을 올리고, 현지 미국 <기업>이나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 까지 취득하는 성공 신화를 써 왔습니다. 최근에는 <조지아텍 박사과정> 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하고 별도로 $35,000 의 "연구 보조금" (Stipend) 을 받으며 공부하는 장학생과 <아마존>이나 <딜로이트>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 입사하는 장학생들도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따라서 질문자님께는 와이즈웨이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를 권해드립니다.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하려면 (1) 토플 점수 최소 70점 이상, (2) 미국식 GPA 기준 고교 내신 2.0/4.0 ~ 3.0/4.0 이상이 필요합니다. 토플 점수 하나만 가지고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는 어렵고, 고교 성적이 기준에 못미치는 경우에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학점 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내신 (GPA)을 보충해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 프로그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비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한국의 사립대학 학비수준으로 유학하실 수 있다는 것이 큰 자랑입니다.

저희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원하는 미국 대학 / 학과에 진학해 장학혜택을 누리며 싼 학비로 공부하는것은 물론, 절반 이상의 장학생들이 <전과목 A> 같은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것은 국내 준비 단계에서부터 와이즈웨이와 진지하게 몰입해 공부하는 방법을 경험하고, 미국 대학 진학과 유학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에세이 Writing 을 국내에서 충분히 훈련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 지원방법이 <커먼앱> 으로 바뀌어 EC (Extracurricular Activity) 에서 부터 Resume, Personal Essay 와 Scholarship Essay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EC 부분에는 본인이 학창시절 해왔던 예술 활동 (음악, 미술 등) 과 체육 활동, 그리고 교내 및 지역 사회에서의 봉사활동, 리더쉽 활동 등을 정리하는 것인데, IVY 리그 대학을 포함한 유명 HYPS 대학에 응시하는학생들은 보통 토플이나 SAT 점수는 거의 만점이므로 EC와 에세이가 당락을 결정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수능에서 1 ~ 2 문제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하고는 전혀 다른 입학 사정 시스템이기 때문에 와이즈웨이에서는 EC 와 에세이 Writing 을 중점적으로 코칭하고 컨설팅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국 대학 진학 준비를 철저하게 해주고 실제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조기 교육생들이 와이즈웨이로 많이 등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대학 학비가 크게 올랐지만, 미국 대학에서는 외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많이 주지 않는 경향에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우리나라 사립대 정도의 적은 학비로 유학하고 대부분 학생들이 <높은 성적> 으로 졸업해 미국 현지 <기업> 이나 <병원> 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원하는 대학원에 진학해 "전액 장학생" 에다 $25,000 ~ $35,000 의 "연구비 보조" (Stipend) 까지 받으며 공부하는 등 성공 사례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들 미국 조기 유학생들도 와이즈웨이에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장학금을 받아 준다는 곳도 있고 실제로 장학금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3~5 만불의 많은 장학금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기숙사 비용과 생활비를 합해 1년에 6,000 만원 ~ 1억 이상이 들어간다면 장학금의 의미가 희석되고 그 비용을 감당할만한 가정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많은 비용을 들이고도 현지 취업같은 성과없이 빈손으로 돌아와야만 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죠.ㅠㅜ

 

 

차근차근 준비해서 반드시 성공적인 유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취업이나 대학원 전액 장학생의 꿈을 이루지 못하면 미국 유학은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토플 점수만 있으면 유학을 떠날 수 있다는 과장 광고나 토플 점수나 심지어 내신도 없이 유학을 보내준다는 곳의 유혹은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장학 혜택을 받고 유학하고 현지 취업을 위해서는 미국대학과 사회의 시스템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성공 유학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좋은 대학 성적이 중요하고 그 외 과목 선택, 자격증 취득도 중요합니다. 코칭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학부 과정에서부터 학실하게 준비를 해야 대학 졸업 이후에도 현지 취업과 대학원 "전액 장학생" 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혼자 대학 유학을 성공적으로 하기에는 사실 어렵고 실패하기 쉽습니다.

아이비 리그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는데도 박사과정 진학에 탈락한 학생을 저희 와이즈웨이의 도움으로 다시 입학시킨 경우가 있고, 전문 약대를 이수하고 동 대학원 진학에서도 탈락한 경우도 있었는데, 다시 지원해 합격시켜 준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현지 취업이나 취업후 영주권 취득은 대학 과정에서부터 정교한 준비를 해야 가능합니다.

대학 진학시 장학금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궁극적으로 많은 학생들을 취업시키고 영주권을 따도록 도와주는 유학원이 장기적으로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정보를 많이 보유하고 실제 유학생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적절한 컨설팅과 코칭을 해 주고 많은 성공사례를 가진 프로그램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36회 설명회

성적과 참가신청서를 내 주시고 미국 장학 유학 설명회에도 참석하세요.

15년 신뢰의 와이즈웨이에 합류하셔서

성공 유학의 길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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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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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8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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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로 연락 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1:1 상담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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