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토요일),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센터 144번째 설명회가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 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3 가지 다른 유형의 학생 / 학부모님이 참석하셨습니다.
한 그룹은 금년 9월 학기에 주립대 진학하는 장학생들,
그리고 25년 1월 학기 ~ 26년에 진학하는 학생들,
또 한 그룹은 이번 IEP 에 참가하는 학생들 등 그룹별로 모여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강*윤 간호사와 함께 또 똑같은 이름의
미네소타 주립대 간호학과 강*윤 학생 등 2명이 나와 참석 학생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었습니다.
2024년에는 10여명의 학생들이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미국 주립대 등에 진학했습니다.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 3명, 미주리 주립대 간호학과, CSU CS 전공, GSW 회계학과, 인디애나의 주립대, 일부 사립대, 그리고 2 명의 학생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간호학과로 진학해 와이즈웨이는 간호학과 입학의 아이콘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 외 학생들은 컴퓨터 관련학과와 회계학과 등 그동안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미국 현지에서 취업에 성공했던 전공학과들로 집중되었습니다!
IEP Summer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자세한 과정 내용과 주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주로 참석하였고, 간호학과 과정과 미래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다음 설명회는 6월 15일 (토) 11시에 같은 "카페진락" 에서 열립니다.
저희 와이즈웨이의 또 하나의 자랑은 ~
신입 장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면 선배 장학생들이 서툰 일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학교 생활에 관계되는 중요한 정보도 나누어 주는 데 있습니다. 굳이 어드바이저가 필요없이, 서로가 자연스럽게 ★멘토-멘티★가 되고 있으며, 인생의 선,후배가 되어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대학 리스트만 알았다고 해서 장학생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학생 / 학부모님들이 리스트만 가지고 진행을 했다가 인스테이트 장학금과 그 이외의 추가 장학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ㅠㅜ 그렇게 단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 심한 경우는 어찌어찌 진학했는데, 성적이 모자라 장학금을 받지 못하고 심지어는 퇴학을 당하는 일도 있습니다!!
대학 성적이 낮으면, 미국에서의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은 꿈도 꾸지 못하는 실정이기 때문이죠!!!
왜 토플 110 점 이상 학생들이 저희 와이즈웨이를 찾을까요?
최근 미국 대학은 외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많이 주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장학금을 2만불 ~ 4만불 받기도 하지만, 장학금을 제외하고도 대학 학비와 기숙사비, 학생 기초 생활비 가 5만불 ~ 7만불, 거의 1억원에 달해, 가정 경제상 과중한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성적을 미리 메일로 보내주시면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일 : lamiwell@naver.com)
<<다양한 국제 인재를 키워낸 15 년 전통의 와이즈웨이
장학생 열기가 느껴지나요? 바로 합류하세요!
당신도 미래의 인재입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1,000 ~ 1,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책값, 외국인 보험료 등을 합하면
1년에 2,000 ~ 2,800 만원 정도로 미국유학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를 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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