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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란?

142회 설명회 후기 ~ 날로 진화하는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142번째 설명회가 3월 2일 토요일 11시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에서 4 가족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와이즈웨이 김정헌 전무께서 미국 유학 트랜드와 장 .단점,

그리고 미국 정부의 중국 유학생들로부터 촉발된 반 외국인 유학 정책으로 인해

우리나라 학생들은 덩달아 HYPS 등 유명 대학들로부터 장학금을 받기 어려워진 상황에 대해 브리핑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어려워진 미국 유학 상황 속에서도 와이즈웨이장학생들의 활약은 눈부시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중 <전 과목 A> 사례는 전체 장학생의 50% 이상을 넘어서고 있고,

그 장학생중 미국 IT 기업과 현지 병원에 취업해 영주권을 받은 사례는 80% 이상으로,

최근에는 미국 최대 기업인 <아마존> 에는 물론, 세계 3대 회계 법인인 <딜로이트> 에 입사하고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 큐렐> 에 취업하는 동시에 "영주권"까지 보장 받는 성공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고 브리핑하자 참석 학생/학부모님들은 모두 탄성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석, 박사 과정에 진학한 학생들은 전원 "전액 장학생"에 연구비 보조 ( Stipend) 를 받았다고 설명하면서, 구체적으로 <조지아 텍>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동시에 Stipend $35,000 을 받는 안*빈 학생의 사례를 들면서 이러한 석, 박사 학생들은 졸업 후 미국 내 취업은 물론, 영주권은 보장 받는다고 설명하자 참석자 분들 모두가 부러워 하셨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활약은 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간호학과의 경우는 보통 2학년 2 학기에 본과 시험을 보는데, 이 때는 간호학과 뿐 아니라 생화학과, 화학과, 생물과 등 주변 학과 학생들도 모두 간호학과 본과 시험으로 몰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10: 1 이 넘습니다.

한국 학생들 대부분이 보통 이 때 탈락하고 맙니다. 이유는 한국 대학처럼 간호학과로 입학했으니,

당연히 졸업할 것으로 생각하고 성적도 신경 쓰지 않고 별로 대비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간호학과 본과에 진학하려면 2학년 까지의 GPA 성적이 3.5/4.0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고, 3.9/4.0 이 되어야 안정권 입니다. GPA 가 3.9/4.0 이면 <전 과목 A> 를 놓치지 않거나 한 과목 정도가 B+ 인 경우가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유학원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려 주지 않고 간호학과에 진학시키고 학생들은 전혀 모른 채 본과 진학에 탈락하고 나서야 우리 와이즈웨이를 다시 찾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간호학과 본과 진학을 위해선 TEAS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최근 우리 와이즈웨이 장학생 중에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기 동안 <전 과목 A> 를 올리고, TEAS 시험까지 2학년 1학기에

미리 합격하고 지난 연말에는 미국 시카고와 멕시코 "칸쿤"을 여유있게 여행하고 돌아온 학생이 바로 김*영 학생입니다!

(장학생 일기 보기 : http://www.lamiwell.com/bbs/board.php?bo_table=sub44&wr_id=580&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그리고 와이즈웨이 장학생 역사상 7번 연속 <전과목 A> 를 실현한 학생 (이*석 학생) 도 나왔습니다.

마침 어머님께서 오늘 설명회에 나오셔서 이*석 학생의 최근 소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이*석 장학생에게 추천서를 써주는데, 어느 한 교수님의 명의가 아니라 교수회 전체 명의로 "추천서"를

써 주시기로 결정하셨다는 소식입니다. 외국 학생에게 이렇게 파격적인 결정은 아마 처음일 것 같습니다!

이번 142회 설명회에 참석하신 학생들의 상황과 원하는 전공이 "미디어 컨텐츠", "경영학", "공학", "생명공학" 등 완전히 달랐습니다만,

모두들 내년 2025년 1월 학기와 9월 학기에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진학하기로 하고 등록을 마치했습니다!

다음 143회 설명회는 4월 27일 11시에 같은 장소 "카페진락" 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학생/학부모님들은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성적을 메일로 제출해 주세요.

15년 역사의 와이즈웨이 장학열차에 탑승하셔서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공부하고

미국 현지에서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미국 등 해외의 중.고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은 적극 참여하세요.

참가신청서 제출하기 : http://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1,000 ~ 1,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책값, 외국인 보험료 등을 합하면

1년에 2,000 ~ 2,800 만원 정도로 미국유학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