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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네이버 지식인] 미국 유학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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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예비 고등학생 2학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등학교 내신을 너무 크게 말아먹어서 정시를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주위에서 유학 어떠냐고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저렴한 돈으로 미국으로 유학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왠만하면 부모님 손을 엄청나고 크게 벌리고 싶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내신 1도 안들어가면서 우리나라 정시처럼 정시 성적만 보고 대학가는 방법도 있나요?

영어 유창하게 못해도 갈 수 있을까요,,,

 

 

저 같은 사람도 방법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가고싶네요,,,알려주세요ㅠㅠ

컴퓨터 공학과에 가는 게 꿈인지라 공대가는게 꿈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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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Tech Center

 

질문자께서 내신이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대학으로 유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토플과 내신 부족을 커버하는 프로그램을 이수한다면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현재 스팩을 최대한 활용하여 미국 주립대를 장학혜택 받으면서 공부하는 장학 제도입니다.

 

 

다만 내신이 나빠 도피 유학처럼 시도하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꼭 명심하세요.

많은 학생들이 이런 점을 간과하고 대충 준비 없이 빨리 빨리 떠나려다 보니 쉬운 길로 안내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일부 유학원들은 질문자와 같이 부족한 내신 성적과 영어 실력을 빌미로 무조건 미국 현지에 나가서 어학부터 하라고 등을 떠밀거나 미래가 불투명한 CC로 입학하여 4년제로 편입하면 쉽다고 안내하는 곳이 많습니다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토플 점수가 높으니 장학혜택을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스스로 시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너무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이 토플 점수만으로 해결되는 곳이 아니고, 미국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토플 점수가 그냥 나오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물론 모두들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출발하지만, 대개 영어 토플 점수부터 어려움을 겪고 설사 CC에 입학하더라도 쉽게 따라갈 수 없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CC까지는 어떻게든 이수했는데, 그 다음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려고 해도 최소한 8,000 만원 ~ 1 억원 이상인 미국 대학 학비에 대해서는 어쩔 수가 없어 결국은 두손들고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안되니까 미국에 가서 다시 해보겠다는 각오 정도로는 절대로 시도하시지 마세요.

진심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이제까지 충분히 다지지 못했던 학습 능력을 인정하고 이를 반드시 국내에서 보충하면서 기초 영어도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미국 현지에 가서 미국 대학 예비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가 되면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될 수 있으며, 장학생이 되면 우리나라 사립대 정도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당당히 유학할 수 있고, 이러한 과정을 거친 장학생들은 거의 모두 미국 주립대에 진학해 전과목 A ( Straighrt A / All A) 를 올리고 졸업후에는 미국에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사례가 많습니다.

 

뉴욕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뉴욕 대학원에서 NP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정*혜 간호사의 케니소 주립대 졸업사진 (와이즈웨이 16기)

미국 유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엄청난 비용이 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 주립 대학의 경우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하면 연간 평균 5천 만원~ 8천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더구나 장학금 혜택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외국인에게 장학금을 주는 학교는 IVY 리그나 little IVY 리그, New IVY 리그 등 40~50 개 정도의 학교 외에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외국 학생에 대한 장학금은 매우 축소되었습니다.

 

그러나 와이즈웨이에서 운영하는 주민 학비 (In-state Tuition : 미국 주민이 내는 저렴한 학비)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만난다면, 우리나라 사립대에서 내는 정도 (학비와 기숙사비를 합해 1,800 ~ 2,500 만원 정도)로 장학 유학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이 있답니다.

136회 설명회(23년 7월1일) 에서 학생들에게 정*혜 간호사의 유학 과정과 영주권 취득, NP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정*혜 어머님 (중앙에서 맨 오른쪽)

이제 15년을 맞은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은 그동안 많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미국 기업이나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아마존> 등 대기업이나 <딜로이트> 같은 세계적인 회계법인에 취업하는 사례,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동시에 기본 생할비 (Stipend) $35,000 을 받는 장학생, 미국 뉴욕의 대형 병원의 영주권 간호사로 일하면서 뉴욕대 대학원에서 진료 간호 의사 (NP : Nurse Practitioner) 코스를 밟고 있는 장학생 등 성공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토플 100 점 이상과 SAT 1400 점 이상을 가진 학생들도 와이즈웨이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많아졌고, 특히 국내 국제학교 재학생들과 미국 고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아이비 리그나 HYPS 대신 와이즈웨이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1년에 최소 1억원 이상을 쓰면서 유학하고 난 후에도 취업이나 영주권에 대한 보장이 없는 대신, 경제적이고도 확실한 와이즈웨이의 성공 사례를 실제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월 열리는 설명회에도 참석하세요.

설명회에는 위에서 설명한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를 올린 장학생들, 현지 기업과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과 그 학부모님들이 나오셔서 자신이 이룬 전과목 A 의 Tip,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의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울러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의문나는 사항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답변해 주고 있으니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성적이나 스팩 때문에 “빨리빨리 유학”에 절대로 발목 잡히지 마세요.

비록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착실히 준비한다면

경제적이고 확실한 유학길이 열려 있습니다!

 

바로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보내주시고

와이즈웨이 성공 유학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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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전화 02-2118-8311, 혹은 아래 오픈 채팅 상담으로 연락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

 

라미웰

#미국주립대장학유학 #와이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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