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에 대해서 질문 하고 싶습니다
비공개 질문7건 질문마감률14.3% 질문채택률14.3% 2018.04.17. 01:28 조회수4
저는 지금 고등학교 3학년 입니다
요즘 저는 유학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유학을 가고 싶습니다
1. 외국 대학교에서 졸업을 하려면
교환 학생은 안 되고 , 유학으로 가는 거죠?
2. 한국 대학교에 먼저 입학 한 후
외국 대학교에 유학을 가고 싶은데....
한국 대학교에 입학 하더라도
외국 대학교에 유학 갈 수 있나요?
3. 만약 한국 대학교 입학 후 외국 대학교에
유학을 갈 수 있다면 , 어떤 방법으로 유학을
갈 수 있을까요?
영웅 채택답변수 97
1. 네, 해외에서 졸업을 하고 학부 학위, 즉 졸업장을 받으려면 유학으로 가서, 교환학생이 아닌 해당학교 학생으로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2. 네 편입으로 가능합니다. 외국 대학교는 국가별로 제도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유학을 많이 가고 취업이 잘되는 미국 같은 경우는 한국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 편.입학이 가능합니다.
3. 일단, 미국 대학교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 대학교 입학 후에 미국 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주립대 장학생으로 편입하는 방법을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
대개의 유학 광고를 보시면,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 (cc), 즉 미국의 전문대로 입학을 하는 것을 추천하는 유학원이 많습니다만, 전문대로 입학을 한 후에 다시 4년제 대학교로 편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터무니 없이 길어지고 낭비됩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이 생각했던 것만큼 (옆에서 들었던 것만큼) 그렇게 쉽거나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고, 결정적으로는 너무나 엄청난 학비(1년에 8,000 만원 ~ 1억원 이상) 때문에 대개 편입을 포기하고 맙니다.
이런 방법들은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무턱대고 미국 대학으로 가기를 원하는 소위 <도피성 유학파> 학생들을 겨냥한 것이지 제대로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공부하고 현지에서 뿌리 박기 위해 유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은 현재 고교 3학년이시니 지금부터 빨리 상담을 시작하세요.
너무 국내 대학 입시에 파묻히지 말고, 와이즈웨이와 함께 정상적으로 학교 수업을 따라 가면서 내신을 튼튼히 하고, 영어 토플 등을 준비하여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바로 입학하거나 혹은 편입하도록 권해 드립니다. 혹시 내신이 GPA 2.0/4.0 이하로 장학생이 되기에 부족하다면 국내에서 1년 정도 내신을 보충하면서 동시에 영어 토플도 준비하고 1년후에는 미국 주립대 2학년 정도로 편입할 수 있도록 와이즈웨이가 도와 드립니다.
미국의 주립대는 각 주 정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대학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립대와 같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수진뿐만 아니라 학교의 시설 또한 주정부에서 직접 지원을 받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구열도 높은 학교들입니다. 특히 아이비 리그 대학에 진학하기 어려운 미국 학생들은 구태여 다른 주의 대학을 다니기 보다는 자신이 사는 주의 주립대에 진학하여 주 내 장학혜택 (in-state Tuition) 혜택을 받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성적은 괜찮으나 부자 아빠를 두지 않은 학생들은 대개 자기가 살고 있는 주의 주립대로 진학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우리나라 학생들도 이러한 인스테이트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세계에서 제일 비싼 미국 대학의 살인적인 학비를 피할 수 있고, 우리나라 사립대학 정도의 학비로 대학을 다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대학에 입학 후 미국 대학으로 편입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바로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편입하는 길입니다.
장학생이란, 말 그대로 성적이 우수한 외국인 학생들도 미국 주민 학생과 똑같이 주 내 장학 혜택 (in-state Tuition) 을 받으며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제도입니다. 주립대 장학생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 고등학교 내신을 GPA 로 평정하여 4.0 만점에 2.0 ~2.5 이상이 되어야 하고 우리나라 등급으로는 보통 1 ~ 3 등급 정도에 해당합니다. 국내 대학을 다니다 편입하는 경우에는 국내 대학 성적 기준이 4.5 만점에 2.9 이상이 되면 주립대 장학 편입이 가능하나, 여기서도 코칭과 컨설팅을 받아야 가능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국 유학에 드는 비용 (학비 + 기숙사비, 외국학생 의료 보험료와 책값 등 기초 생활비 ) 은 연간 5,000만원 ~ 1억 원 정도지만, 주립대 장학생이 되면 연간 총 비용이 1,800만원~ 2,800만원으로 크게 줄어들어 우리나라 사립대 수준이 됩니다.
질문자 학생 같은 경우 지금부터 와이즈웨이와 함께 상담을 시작하시면 고교 내신 관리에서부터 영어 토플 공부를 도와드리고, 동시에 국내 대학 진학과 전공등도 미리 미리 상담해 드립니다.
그리고 국내 대학에 입학해서는 어떤 학과목을 선택해야 미국 대학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와 학점 관리 등을 도와드리고, 토플을 함께 준비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학과목을 이수할 것인지에 대해 상담을 받는다면 미국 주립대 편입 후에 많은 학점을 인정받아 조기 졸업할 수 있습니다.
지난 15년간 주립대 장학 입학을 전문으로 해 온 <와이즈웨이 유학센터>는 많은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보내 인스테이트 학비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장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서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같은 전설적인 학점을 올리는 것은 물론, 졸업후에는 미국 기업과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대기업인 <아마존>의 IT 부서에 취업하거나 세계적인 회계 법인인 <딜로이트> 에 입사한 학생, 그리고 <조지아 텍>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 으로 진학하면서 기초 생활비 (Stipend) $35,000 을 받는 학생에다 국내 최대 자동차 기업인 <** 자동차> 의 기술전문위원으로 입사한 학생도 나왔습니다.
바로 이러한 성공사례에 따라 미국 고교에서 공부하며, 내신 성적과 토플, SAT 성적이 좋은 학생들, 소위 스팩이 좋아 미국 IVY 리그나 HYPS 등 유명 대학을 목표로 하던 학생들도 저희 <와이즈웨이> 에 눈을 돌려 등록하고 있습니다. 1년 학비를 1억 ~ 1억 5천만원 씩 쓰면서 아무런 성과없이 돌아오는 것 보다는 경제적인 학비에 높은 대학 성적을 유지해 현지 취업과 영주권까지 취득하는 와이즈웨이의 성과를 더욱 높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사례는 결코 혼자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바로 참가 신청서와 성적을 제출하시고 와이즈웨이에 등록하세요.
그리고 매월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설명회에는 "전과목 A" 장학생들과 취업과 영주권 취득 등 성공사례의 주인공과 그 학부모님들께서 나오셔서 자신들의 성공 사례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있고, 참석한 학생/학부모님들이 질문에 답변해 주시면서 중요한 팁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참가 등록하시고 <와이즈웨이> 성공 열차에 탑승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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