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고졸이고 고등학교 내신이 형편이 없습니다.
(평균 60~70%대 였던걸로 기억이..)
그래도 영어 하나는 관심이 있어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신을 안보고 입학이 가능한 외국 대학이 있을까요?
사정상 현재 21살이지만 24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외국 대학 진학을 생각 중입니다.
그 전에 제가 원하는 것을 찾아서 준비를 한 후, 유학을 하려고 하는데
내신을 안보는 대학이 있거나 이 내신으로도 입학이 가능한 괜찮은 대학과
그에 대해서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것들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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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계신다니 영어권으로 유학 가셔서 적응하시면 편하시겠어요.
내신을 아예 안보고 입학하는 학교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입학사정관이 입학 여부를 결정할 때 학교에서 내신에 얼마나 치중을 두는 지는 아무래도 한국의 방식과는 많이 다르죠. 지금 갖고 있는 내신으로 토플 점수만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영어 공부를 하셨다고 하니 토플 점수는 가능하실 거에요)
착한 장학 유학 프로그램만 만나신다면 충분히 원하시는 대학에 진학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주립대를 인스테이트로 지원해주는 유학원을 잘 찾아보시면 미국 학생들만 받을 수 있는 인스테이트 장학 헤택뿐만 아니라 학생의 역량에 따라 장학금도 지원해주는 제도를 통해 학비도 절감하고 입학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을 찾아 보시면 도움이 크게 될 겁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그냥 규모만 큰 유학원 보다는 입학 서류 지원부터 입학 후에 학교 적응하기에 필요한 에세이 Writing 등 트레이닝까지 지원해주는 유학원을 꼭! 알아보세요.
24살이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시기를 조금 놓친 만큼 지금부터 못한 공부를 국내에서 커버해 줄 수 있고, 미국 현지에서 취업을 많이 성공시킨 착한 프로그램을 꼭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나이에 미국에서 공부한 후 우리나라에 돌아와서 다시 취업한다는 보장도 없으니, 미국에서 취업하고 말겠다는 의지로 미국 유학을 택하셔야 합니다.
다만 주의 하셔야 할 것은 질문자님의 경우와 비슷한 학생들은 대사으로 "내신도 필요없고, 토플도 필요없이 미국 대학에 입학" 시켜 준다는 광고는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쉬워보여도 대다수 학생들이 ESL 과정에서 몇 년씩 허비하다 그냥 돌아오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대학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국 대학을 졸업하는 비율이 47.5% 밖에 되지 않으니 상상을 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따라서 미국으로 가고 싶다고 막연하게 움직이시면 필패하고 맙니다. 더구나 요사이는 미국에서 성적이 나쁜 외국 학생에게 추방 명령을 내리기 때문에 무작정 유학을 가다가는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됩니다.
반드시 국내에서 충분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와이즈웨이 장학유학을 소개해 드립니다.
와이즈웨이는 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장학 유학 프로그램으로서 그 동안 많은 한국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서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을 받으며 공부하였고 졸업후에는 현지 미국에서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받고 있는 장학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은 주로 미국 IT 기업과 간호사로 미국 병원에 취업한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아마존> 이나 <딜로이트> 같은 세계적인 대기업에 취업한 졸업생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 자동차> 같은 대기업의 "기술 위원"으로 취업한 경우도 있고, 미국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생활보조비까지 받는 학생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중에는 주립대에서 공부하면서 연속으로 5학기동안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를 이루고 석사과정을 전액 장학생과 생활보조비 (Stipend) 를 $25,000 씩 받으며 공부하고, 이번에 "조지아텍 Georgia Tech"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하고 동시에 생활보조비 (Stipend) $35,000 을 받는 학생이 특히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사례에 따라 최근에는 토플 점수와 SAT 점수가 높은 학생들도 와이즈웨이에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비싸기만 한 소위 "100위 대학(?)" 연연하지 않고 인스테이트로 공부하고 미국 대기업등에 취업하거나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생활비보조까지 받는 실속있는 미국 유학을 택하는 학생/ 힉부모님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소위 100 대 대학의 총 학비는 보통 1년에 1억원이 넘지요)
매월 열리는 설명회에도 참석하세요.
설명회에는 위에서 말한 전과목 A 학생들, 미국 현지에서 취업한 학생/학부모님들이 나오셔서 전과목 A 의 비결에서부터 현지 취업의 뒷얘기까지 상세한 정보를 나누어 주십니다. 아울러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질문에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답변을 해 주십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시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주시고, 학생의 현재까지의 성적을 보내주세요. 설명회 3부에서는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근거로 학생 개개인의 장학 유학 일정을 상담해 드립니다. 성적이 못미치더라도 국내에서 보충 교육을 받고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전화 02-2118-8311, 혹은 아래 오픈 채팅 상담으로 연락주세요!
1:1 상담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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