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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이버 지식인] 미국대학 편입

 

대학 학점도 좋고, 토익 점수가 700 점 대라고 하시니 토플로 공부하시면 무리 없이 토플 70 점 이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대학 편입이 가능합니다.

 

1. 질문하신 학생 분처럼 요사이 미국 대학의 IT (engineer) 관련학과로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가는 추세이고 실제로 현지 IT 기업에 추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대 계열이나 미디어 계열로는 주립대를 추천해 드립니다.

2. 모든 정식 미국 대학은 텝스는 필요 없고 토플 점수가 필수입니다. 미국 대학에 진학을 하시려면 토플 70 점 이상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최근 토플 점수나 내신 점수도 전혀 필요 없이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고 광고를 많이 하는데 그렇게 준비 없이 무턱대고 미국 유학을 시작하면 가서도 고생하고, 꿈꾸던 결과도 못 얻게 됩니다. 처음 해외에 나가서 대학을 다니는 건데, 그렇게 토플 점수 준비도 없이 가면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만 실컷 하다가 힘들어 되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토플 점수를 안 본다는 것 자체가 그 대학에서는 학생의 수준은 보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에, 학원이 아닌 이상 그 학교의 수준도 믿기 어렵다는 것이죠. 그리고 대부분 실제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부설된 ESL 에 들어가 토플 공부를 1~2년간 하고 일정 수준의 토플 점수가 될 때야 비로소 CC 에 입학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공부하는 기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토플 점수를 국내에서 준비해서 어느 정도 영어가 준비되신 후에 직접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더구나 질문자님은 토익 700 점이 있으니 1~2달 정도만 토플을 공부하면 됩니다. 무조건 현지에 가서 하면 된다고 등을 떠미는 유학원을 절대 신뢰하지 마세요.

 

그 외에 재정증명서, 예방접종 확인서, 선생님 추천서, 본인 에세이와 같이 입학 허가서를 받는데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준비해야 할 부분은 대학 성적과 토플 점수 입니다.

 

3. 네, 있습니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고 평점이 3.9 라면 주립대 장학생으로 편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 대학에서 미국 대학 편입은 그렇게 쉽지 않지만 학생 분처럼 성적이 좋고 토익 점수도 700 점으로 어느 정도 영어가 준비되어 있다면, 미국 주립대에서 장학금까지 받는 장학 편입이 가능합니다.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장학 혜택을 받고 입학하게 되면, 기존 학비의 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면제되어 국내 사립대학 학비 수준으로 유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내고 있는 정도의 학비 (사립 대학생이라면)로 미국 주립대를 졸업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으로 등록하면, 6개 주 15 개의 주립대에 편, 입학이 가능합니다. 특히 대학 편입을 위한 ELI 과정은 어학연수 개념의 ESL 수업이 아니라,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의 수업 진행방식을 미리 준비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미국 대학에서는 에세이 쓰기와 발표하는 법, 자료 준비하는 법 등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하면 크게 낭패를 볼 수 있고, 그러한 준비가 없으면 높은 성적을 받기 어렵고 졸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드리자면, 리포트를 쓸 때 국내 대학에서는 여기저기 인증되지 않은 소스 (인터넷 사이트 같은 곳에서 떠도는 것이라던가) 에서 여러 정보를 긁어 모아 붙여 넣기가 가능하지만, 미국 대학은 개개인의 지식을 사유 재산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크레딧을 주지 않고 갖다 쓰는 것을 심한 범죄 (남의 것을 카피하는 것) 로 여기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한 소스들에 대해서는 모두 출처를 밝혀야 하고 아이디어만 빌려 쓸 때에는 그 사람이 쓴 문장의 3단어 이상이 겹칠 경우에도 Plagiarism 으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것을 사전에 피하기 위해서는 리포트쓰는 방법이라든지 학술 DB에서 인용하는 법, 토론하고 Presentation 하는 스킬 등을 배우고 훈련 받을 수 있는 과정이 바로 대학 예비과정(ELI/IEP) 이며 미국대학 진학을 위한 필수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학 예비 과정(2개월~4개월) 을 거친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편, 입학하여 전과목 A 같은 높은 성적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주립대 장학생중에는 조지아 텍으로 편입하여 졸업한 학생도 있고

현지 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받은 학생, 그 외 미국 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국내에 돌아와 취업한 학생 등 성공 사례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 사례는 단순히 토플 점수만 높거나, 학생 성적만 높아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사례를 많이 보유한 전문가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코칭을 받아야 정확하게 이룰 수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셔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장학 편입의 꿈을 바로! 이루시기 바랍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www.wiseway.co.kr)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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