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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FSA 소식] 국제학생들, 백신•검역에 '절대적인 의지' 보여

국제학생들, 백신•검역에 '절대의지 의지' 보여

IDP Connect의 새로운 연구에 대한 PIE News의 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유학생이 올해 캠퍼스에서 공부하기 위해 예방 접종을 받고 검역 프로토콜을 따르며 전염병 관리와 관련된 추가 조치를 취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4,000명 이상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설문조사는 몇 가지 흥미로운 데이터 포인트를 제공했다.

조사에 따르면 영국으로 갈 예정인 응답자의 57%는 이미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고 답했으며 31%는 "가능한 한 빨리" 예방 접종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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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응답자 중 89%는 학습 목적지에 도착하면 검역할 의향이 있으며 36%는 대면 수업을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면 학습 목적지를 변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백신을 주저하는 학생의 수는 4월의 유사한 설문조사 이후로 감소했다. 지난번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들중 30%가 백신 접종을 망설였지만 최근에는 10%만이 이와 같은 대답을 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학생들은 전반적으로 백신 접종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지만 학생들의 태도는 국가마다 상당히 달랐다.

유학생의 약 75%는 도착 시 백신을 이용할 수 있는 목적지로의 여행이 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56%는 모국에서 1차 접종을 받고 목적지 국가에서 2차 접종을 받은 후 여행하는 것에 만족했다. 그러나 16%는 그러한 접근 방식이 매우 불편하다고 했으며 그 외 28%는 “약간의 불편함”을 표시했다.

IDP Connect의 CEO인 Simon Emmett는 학생들이 백신 접종 및 검역 정책을 준수하려는 의지를 통해 대면 수업을 시작하려는 결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과 캐나다는 유학생들에게 백신을 제공함으로써 백신 가용성이 학생들의 유학 목적지 선택에 영향을 끼쳤음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학생들이 캠퍼스에 있는 한 대면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혼합할 의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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