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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란?

WiseWay 1기 유학생 이진영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WiseWay 1기 유학생 이진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ELI가 위치한 GSW에 재학중인 졸업반 학생이고요.
이 곳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유학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던 저였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유학은 꿈조차 못꾸던 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지인분께서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을 갈수있다며  WiseWay를 제게 소개해주셨습니다.

솔찍히말씀드리자면
처음에는 의심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회사규모도 너무 작았고
또 제가 처음으로 WiseWay에서 보내는
학생이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이 아니면
저에겐 더 이상의 기회가 주어지지않을것 같아서
그 의심을 뒤로하고
이 곳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다음 학기면 졸업합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 저의 영어실력은
정말 말도 못했습니다.

같이왔던사람들중에
제일 못했었으니까요.

그랬던 제가 지금은 수업도 듣고
친구들과 대화도합니다.

가끔 제가 신기할정도로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될수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ELI선생님들의 많은 도움과
이 곳의 주변환경 때문인것같습니다.


다른 ESL 프로그램에 비해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공부로나 공부외적으로나
학생들이 힘든일에 처했을때 
늦게퇴근하시는 한이 있더라도 꼭 해결해주십니다. 

특히, ELI에 Director인 John은
선생님을 직업그 이 상으로 생각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위치 자체가 주변에
유흥시설이 없기때문에
공부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이런 두 가지 좋은 조건들 때문에
토플점수 얻어서
저희 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

잠깐 제 자랑을 하자면은요



지금 저는
Out-of-tuition waiver와 두개의 별도의 장학금을
받으며 다니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 이번에 좋은 학점으로 조기졸업합니다!


유학을 꿈도 못꾸던 시절도 있었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저는 이만하면
많이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왔을때 도전하세요. 기회가 그렇게 자주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워낙 글솜씨가 없는 저라
조금 횡설수설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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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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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

http://www.wiseway.co.kr

)를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