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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장학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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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국 대학 랭킹 및 주요 명문 사립대학교 등록금,기숙사비, 식비 VS 미국 주립대 인스테이트 장학생 비용 비교 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입니다.미국 달러 환율의 상승으로 인해 미국 유학 비용이 더욱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비싼 명문대학(?)보다는, 장학 혜택을 받아 저렴한 학비로 유학할 수 있는 주립대학에서취업이 유력한 전공을 택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5년 미국 대학 평가 순위 보고서에 발표된 전미 최상위 명문대학교 순위를 살펴보고, 동시에 주요 사립대와 와이즈웨이 주립대의 학비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025 전미국 대학 랭킹• 1위: 프린스턴(Princeton) 대학교• 2위: 매사추세츠 공대(MIT: Me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3위: 하버드(Harvard) 대학교• 4위: 스탠포드(Stanford) 대학교• ..
고 2 , 주립대 가는 좀더 현실적인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질문드린 학생입니다.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공부 안 한 것도있지만 대한민국 고등학교에서 과목당 70점 정도 점수를 얻기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70점이 아마도 GPA로 환산하면 2.6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까놓고 제가 Top클래스도 아니고 제가 저 자신을 잘 압니다 저 중상위권 수준입니다 근데 먼저 시작도 안 해보고 전 이런 사람입니다 이런거 싫어하거든요 자신의 한계를 정해 놓는거요...근데 어떻게 보면 저도 자신의 한계를 정했지만 그게 현실이에요...저희학교가 공부를 잘하는 학교가 아니라 내신 따기는 쉽지만 대한민국 인문고등학교에서 점수 잘 나오는 학교는없습니다...혹시 등급으로 미국GPA환산가능하나요?? 점수로 말구요그리구 제가 어제 우연히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거기는 필리핀에..
[네이버 지식인] 미국 대학 수능 (SAT) 안 보고 가는 법 미국 대학 가는데 SAT로 가는 거 말고 수능 안 보고 가는 법 있나요?  ​"한국 수능" 은 미국 대학 진학에 필요하지 않습니다.​"한국 수능"은 한국 대학 입시용 시험이기 때문에 미국 유학에 필요하지 않습니다.SAT는 "미국 수능"이라 할 수 있는데, 대부분 대학에서 필수적이지만 몇 몇 대학들은 유학생들에게 SAT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곳도 있고, SAT 를 보지 않고 갈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1) 고교 내신 GPA 는 2.0/4.0 ~ 2.5/4.0 이상이 필요하고, 대학 GPA 는 2.9 /4.5 이상이 필요합니다. 2) 토플 점수는 70 점 이상이 필수적입니다. ​먼저 고교 GPA 는 본인이 계산해 볼 수도 있으나, 가능하면 유학원에 성적을 보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시는 것이 ..
이제 미국유학은 취업입니다 ~ 2025년 1월 / 9월 학기 미국 주립대 장학생 모집 설명회 (146차 설명회) 24년 장학생 선발은 마치고 25년 1월/9월 학기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올해에는 총 12 명의 와이즈웨이 장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고 진학을 확정했습니다.^^  간호학과 6명, IT 학과 3명, 회계학과 1 명, 공대 2명 등입니다.(취업에 성공한 장학생은 3명입니다.)  8월 24일 146회 설명회에서는영주권 간호사의 어머님(교수님)과 함께 국내 항공사에 취업한 박*훈 엔지니어가질의 응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최고의 장학 혜택과 미국 취업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선발 대상​1) 대 상- 고등학교 재학생, 졸업생 (졸업 예정자)-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모두 지원 가능!- 초, 중등 학생들도 지원 가능 (등록후 와이즈웨이와 에세이 등 준비)(1) 참가..
145회 설명회 성료 ~ 목표는 하나, 미국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입니다! 안녕하세요?​와이즈웨이 145회 설명회가 6월 15일 (토) 11시에 사당역 부근 "카페진락" 에서 개최되었습니다.​먼저 와이즈웨이 김정헌 전무께서 이라는 명료한 메세지로 미국 유학 트랜드 브리핑을 해 주셔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은 전체는 약 100 만명이고 이중 중국 유학생이 27%, 인도 25%, 그리고 3위로 한국 유학생이 4% (약 4만 명)" 라고 합니다. 이들 외국인 유학생들중 약 55% 가 STEM 을 전공하고 있고, 이들 STEM 학생들이 주로 미국에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 주립대 장학생 진학으로 방향을 바꾼 학생과 가족,국내의 유명한 국제 학교 재학중으로 높은 SAT 점수를 ..
항공사(FSC)에 취업한 박 * 훈 입니다. (와이즈웨이 16기) 안녕하세요.​와이즈웨이를 거쳐 항공 정비를 전공한 유학생입니다.이번에 FSC 항공사에 취업하게 됐습니다. (* FSC : Full Service Carrier , LCC : Low Cost Carrier 저비용 항공사가 아닌 기존 대형 항공사를 말함)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과거 지나왔던 저의 길을 작성하며 미래를 찾아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저의 케이스도 있다 하며 글을 남깁니다.​20살 성인이 되고 나서 대학교 진학을 고민하던 중 와이즈웨이를 만났습니다. 당시 저는 미래에 대해 방향성이 없었고 단지 해외에서 대학을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와이즈웨이는 이런 저에게 여러 가지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제가 선택했던 건 조지아에 있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
144회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와이즈웨이 46기 장학생 10명 장학 진학 확정! 지난 5월 18일 (토요일),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센터 144번째 설명회가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 에서 열렸습니다.이번 설명회에는 3 가지 다른 유형의 학생 / 학부모님이 참석하셨습니다. ​한 그룹은 금년 9월 학기에 주립대 진학하는 장학생들, 그리고 25년 1월 학기 ~ 26년에 진학하는 학생들, 또 한 그룹은 이번 IEP 에 참가하는 학생들 등 그룹별로 모여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강*윤 간호사와 함께 또 똑같은 이름의미네소타 주립대 간호학과 강*윤 학생 등 2명이 나와 참석 학생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었습니다. ​​​2024년에는 10여명의 학생들이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미국 주립대 등에 진학했습니다.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 3명, 미주리 주립대 간..
144회 설명회 ~ 미네소타 Summer IEP Camp 및 24년 9월 학기 / 2025년 1월 / 9월학기 미국 주립대 장학생 모집 선발!!! IEP Summer Camp 사진​"미네소타 IEP Summer 과정" 참가 학생과24년 9월 학기 및 25년 1월/9월 학기장학생을 모집, 선발합니다.​이번 5월 18일 144회 설명회에는미네소타 주립대 간호학과 강*윤 학생 등장학생들이 나와 꿀팁을 나누어 드릴 예정입니다~​-------------------------------최고의 장학혜택과 미국 취업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선발 대상>​1) 대 상- 고등학교 졸업자, 재학생 (졸업 예정자) -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모두 지원 가능! ​(1) 참가 신청서와 고교 (대학) 성적을 제출하신 후 (2) 5 일이내 예비 합격 통보를 받고 등록하거나 (3)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개인별 미국 유학일정을 상담한 후, > (4) 이후 미국 주립대 장학 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