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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장학생국내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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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미국유학 ~ 고등학교 1학년(5등급) 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사이 미국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이 많아졌습니다. 아마 국내 간호사들의 업무환경이 상대적으로 많이 열악하다는 점이 많이 알려진 데다 COVID-19 펜데믹 기간중에는 더욱 더 그 차이가 커진 까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오늘은 미국 대학에서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국내 고등 학교 1학년 학생의 질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저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인데, 졸업후 미국 유학을 생각중입니다. 현재 내신이 5등급 정도이나 가서 간호사를 할 생각입니다. 가기 전 필요한 공부와 준비를 알려주세요! ​ ---------------------------..
2022년 1월 학기 / 9월 학기 미국 주립대 장학생 추가 모집 / 설명회 안내 2022년 1월 학기 미국 주립대 인스테이트 (In-state Tuition) 장학생 20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2022년 9월 학기 장학생 45명을 사전 선발합니다) ​ > ​ (8월 말까지 토플 70점 이상 확보 가능한 학생 우선 선발) *토플 61점 학생도 MSU 장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 9월 25일 설명회에 오셔서 확인하세요! ​ 113번째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설명회를 9월 25일 11시 사당역 에서 개최합니다! ​ (개별 상담은 센터에서 계속 진행합니다) ​ ​ * 참가신청서 제출하러 가기 http://lamiwell1.cafe24.com/bbs/write.php?bo_table=sub16 ​ 선발 대상 : 고교 졸업자 (현재 고교 3학년도 가능), ​ 대학 재학생 및 졸업자 ​ 모집 ..
[NAFSA 소식] 국제학생들, 백신•검역에 '절대적인 의지' 보여 국제학생들, 백신•검역에 '절대의지 의지' 보여 ​ IDP Connect의 새로운 연구에 대한 PIE News의 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유학생이 올해 캠퍼스에서 공부하기 위해 예방 접종을 받고 검역 프로토콜을 따르며 전염병 관리와 관련된 추가 조치를 취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4,000명 이상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설문조사는 몇 가지 흥미로운 데이터 포인트를 제공했다. ​ 조사에 따르면 영국으로 갈 예정인 응답자의 57%는 이미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고 답했으며 31%는 "가능한 한 빨리" 예방 접종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전체 응답자 중 89%는 학습 목적지에 도착하면 검역할 의향이 있으며 36%는 대면 수업을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면 학습 목적지를 변경할 가능성..
[중앙일보] 성신여대·인하대 등 전국 52개 대학 정부 재정 지원 탈락 교육부, 재정 지원 대학 233곳 선정 탈락해도 장학금 등 불이익 없지만 대학들 재정난에 이미지 타격 우려 ​ 성신여대·인하대 등 수도권 유명 대학을 포함한 52개 대학·전문대학이 내년부터 3년간 정부의 재정 지원 대상에서 빠졌다. ​ 이른바 ‘살생부’로 불리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 따라 선정되지 못한 이들 학교에는 비상이 걸렸다.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의 기준인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를 17일 각 대학에 통보했다. 선정 대상 대학 수는 이날 오전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결정했다. 진단 대상 대학(전문대 포함 319개교)의 73%인 233개교만 지원받는다. ​ 일반재정지원금은 대학별 발전 계획에 따라 쓰라고 정부가 주는 돈이다.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