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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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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생도 주립대 편입이 가능할까요? ----------------------------------------------------------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wiseway.co.kr)를 참고 해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부자나라 美명문대생의 굶주림… 부끄러움 드러내니 해법도 보였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14/96973762/1 [글로벌 현장을 가다]美 대학생 36% 굶주림 경험치솟는 학비에 여윳돈 바닥… 아이비리그 부자대학도 비슷푸드뱅크 등 빈곤 대책 필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컬럼비아대 푸드팬트리 공동창업자인 마이클 히긴스 씨가 돈이 없..
미국대학에 가고싶습니다! - 칼럼(2012년 10월 12일(금) 내일신문 게재) 내일신문에 실린 와이즈웨이 칼럼입니다. (10월 12일자 84면) 미국 대학에 가고 싶습니다! 미국 대학에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다. 국내에서 고교 3년을 힘겹게 공부했지만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았거나, 유학을 가고 싶지만 사정상 유학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가정 중요한 ..
"102번째"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설명회를 오는 8월 10일 (토) 개최합니다. ※ 제 102회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설명회 안내 일시 : 2019. 08. 10 11:00 장소 : 사당역 카페모아(Cafe Moa) 오는 8월 10일에 미국 주립대 장학생 선발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2009년 시작하여 10년째 설명회를 해왔는데, 이번에 세어보니 벌써 102 번째네요. 처음에는 1년에 1~ 2회 정도 전국 순회 설명회로 시작하여, 이후에는 사무실에서 열기도 하고, 2016년 5월부터는 따님을 우리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케네소 주립대 간호학과에 보내신 어머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본격적인 월례 토요 설명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어떤 때는 참석 예약자가 한 명도 없어 취소하기도 하고, 참가 신청을 했던 분들이 못나오신 적도 있었습니다만, 이제 102 번째가 되니 어느 정도 안..
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 의 * 에스더(Wiseway 13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와이즈웨이 유학원을 통해 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 에서 Ethnic Studies (인종학)을 전공한 * 에스더 입니다. 2013년 5월에 Georgia Southwestern State University에서 여름 ELI 과정을 수료 후 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로 입학했고, 중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2년을 휴학하고 복학한 이후로는 올해 5월 Magna Cum Laude(우등졸업)를 받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가을학기에는 캐나다에 위치한 University of Manitoba에서 교육학 관련 석사과정에 진학 예정입니다. Background >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미국 대학으로 진..
[따뜻한 하루] 체력을 길러라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 네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 충격을 입은 후 ..
[네이버 지식인] 미국대학 편입 질문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는 미국 유학에 대해 다양한 질문이 쏟아집니다. 이번 질문은 미국 시민권 보유자인 국내 대학생이 군대 전역 이후 미국 대학으로 편입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하는지, 또 SAT는 최근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질문을 남겼습니다. 미국 대학별로 기준이 상이하지..
[투어타임즈] ㈜라미웰빙, ‘미국 주립대 장학생 유학’ 특례 장학생 모집 ㈜라미웰빙, ‘미국 주립대 장학생 유학’ 특례 장학생 모집 박정길 | 기사입력 2018/09/27 [16:36] 미국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오히려 관심을 받고 있는 미국 유학 프로그램이 있다. 이전까지의 미국 유학이 ‘비싸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소위‘도피성 유학’이 주류였다면, 이제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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