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원가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2회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케네소 주립대 대학원 전액 장학금 안*빈 장학생 참석) 122번째 설명회가 5월 14일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미국 주립대 간호학과를 희망하는 고 3 학생과 어머님이 오산에서 오셨고,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아버님과 같이, 그리고 미국 고교와 중국 국제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의 아버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회는 미국 병원에 재직 중인 강*윤 간호사 (와이즈웨이 16기) 의 어머님께서 먼저 따님이 미국 간호사가 되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본인은 현재 보건학 교수로 있으나 커리어를 간호사로 시작했고, "간호사는 타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직업" 으로 특히 "미국의 간호사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직업 만족도가 높고 보수나 복지, 그리고 PA (수술 의사) 로 전환할 수 있는 등, 발전의 여지가 많고", "학생이 원래 미술적인 감각이 있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