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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란?

유학생일기 - 미네소타 주립대학에 재학중인 김*안입니다

김*안 학생은 순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대인 울렁증과 영어 문제를 해결한 노력파입니다.
Wise Way 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진전이 있었으며,  이에 큰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초기에는 토플 성적에도 힘겨워 했고 그로 인해 고민과 갈등이 있었으나, 오직 자기 자신의 성실과 혼신의 노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마침내 All A 장학생으로 우뚝 섰습니다.
 
오는 7월 6일 Wise Way 장학생들과 함께 하는 설명 간담회에 참석하여 학생/부모님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예정입니다. 많이 오셔서 유학 생활의 어려움과 즐거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한 체험담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wiseway를 통해 미네소타 주립대에 입학하여 재학중인 학생 김*안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 언니동생들과 함께 있다보니 혼자있는것을 무서워하고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혼자갈 자신이없어서 중학교때 교환학생으로 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못갔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1년을 다니던중 엄마께서 신문에서 wiseway를 보시고 이번엔 진짜 한번 가보지 않겠냐고 물으셨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모든것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두려웠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1년 다니다보니 제 미래가 걱정이됬습니다. 무섭다고 피해다니기만 한다면 전 성공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굳게 가기로 결심을하고 엄마와 사무실을 찾아가 이것저것알아보고 설명회도 가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과 상의한끝에 가기로 결정했고 같이 공부할 친구들과 GSW로 가게됬습니다. 같이 공부할 친구들과 같이 비행기타고 가서 외롭지도않았고 겁나지도 않았습니다. 조지아 공항에 도착했었을때 John과 Kevin이 데리러 나와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인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을터라 많이 어색하고 외국어도 유창하지 못해 자신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ELI선생님들께서 먼저 어색하지않게 친하게 친구처럼 다가와주셔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유창하지않는 영어로 수업시간외에도 선생님께 찾아가서 말도 걸고 같이 놀기도하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계시는 ELI 선생님들 수업을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어느 한분도 빠짐없이 정밀 친구처럼 친절하고 수업도 재밌게 그리고 영어지만 이해가 쉽게되도록 이해될때까지 설명해주셨습니다. 토요일에는 선생님과 중국인친구들 콜롬비아 친구, 일본인친구와 놀러가기도 하고 일요일에는 다같이 외국 교회도 다녔습니다. 한국인 언니들 동생들 오빠들도 있어서 힘든일있을때는 또 서로서로 힘이되어 외롭지 않았습니다. 방학때는 플로리다도 놀러가고 아틀란타도가고 이곳저곳 많이 다녔습니다. 공부해야하는것도있지만 그런 곳도 많이 놀러다니고 사진도 찍으며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잊지못할 추억도 남길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다니고 wiseway의 큰 도움을받아 미네소타 주립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미국대학에와서 잘할수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있었습니다. 하지만 GSW에서 ELI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미국대학생활에대해서도 많이 들어왔기때문에 나름 빨리 적응할수 있었습니다. 기숙사도 아파트보다 훨씬 비싸다는걸 알고 학교에서 가까운 아파트를 구해 아파트로 들어가 밥도 해먹으며 생활했습니다. 기숙사보다 훨씬 편했고 외국인 룸메들과 지내다보니 외국어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미국대학은 한국대학과는 다르게 시험기간이라는데 딱 없었습니다. 몇주에 한번이상씩 퀴즈나 시험을 봐왔고 과제도 항상 많았습니다. 처음에 강의들을때는 진짜 외국애들과 수업을 듣는거기 때문에 교수님강의도 잘 알아듣기 힘들었고 너무 빨라서 놓칠때도 많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녹음해가면서 듣고 도서관가서 복습하고 열심히하다보니 하나님은혜로 꽉 채워들은 18학점이 all A 가나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미국대학에와서 잘적응하고 좋은 성적도 받을수 있었던 것은 wiseway를통해 GSW ELI프로그램을 들었었던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됬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새로운 출발을향한 결심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학기 제 성적표와 사진 몇장 올려드릴게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궁금하신 사항이나 제가 도움이 될 일이있으면 페이스북(sakim1008@hanmail.net / SeongAn Kim)으로 연락주세요.

 






주말에 놀러갔을때에요^^



GSW에있을때 제 기숙사 방이에요. 룸메이트랑 방 구조를 열심히 바꿨어요^^



중국인친구와 같이 공부했을때에요^^


콜롬비아친구 중국인친구들에게 한국음식 해줬을때 찍었던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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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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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

http://www.wiseway.co.kr

)를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