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9일 (토) 에 열린 152차 설명회는~
작년 24년 9월 학기에 입학하자마자 2회 연속 <전과목 A> 를 올린 장학생들이 나와 "왜 그 전공을 선택했는지", "어떻게 준비했는지?", 또 "미래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하고 답변한 "출정식"같은 설명회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3 명의 장학생들은 <간호학과>, <콤퓨터 사이언스 학과>, <회계학과> 등 각자 다른 전공을 하고 있는 학생들로서 다양하고 심도있는 참석 학생/학부모님들의 질문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하고 진지한 답변을 해주어 참석한 학생/ 학부모님의 만족도가 높은 설명회였습니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중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 IT /AI " 를 전공하고나 전공할 예정 학생들이라 먼저 Steve Jobs 의 유명한 하바드 대학 졸업식에서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김정헌 전무님의 "미국 대학 트랜드",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장학생이 되는법", "와이즈웨이 장학생 중 미국 취업과 영주권 취득 등 성공사례" 를 브리핑해 참석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24 년도 9월 학기에 입학해 입학하자마자 2연속 <전과목 A> 를 이룬 장학생들이 진행하는 질의 응답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직전에 "GSU CS 학과"에서 24년 9월 학기와 25년 1월학기에서 연속 2 회 <전과목 A> 를 올린 "이 * 성 장학생" 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습니다.
다음 8월 설명회는 8월 30 일 (토) 입니다.
153회 설명회에는 현재 베테랑 <미국 시민권 간호사> 로 활동하고 있는 와이즈웨이 20기 김 * 경 간호사가 나와 "미국 간호사 되기", "미국 간호사 미래" 등에 대해 질의 응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설명회에 참석하기 원하는 학생들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현재까지의 성적 (고교/ 있다면 대학 성적도) 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꼭 이루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달 열리는 <장학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다음 설명회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참가 신청서]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3,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유학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진학 후에는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 라는 기적같은 성적부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과 <영주권 취득>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인터뷰하는 안*빈 장학생 (25기,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케니소 주립대 학부에서 6회 연속 <전과목 A> 를 기록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동시에 1년 $25,000 의 "연구 보조금 (Stipend)" 을 받으며 석사과정을 마치고,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해 1년 $35,000 의 Stipend 를 받으며
연구생활을 하고 있는 안 * 빈 장학생
인터뷰 보기 클릭!!!
[ 김*영 장학생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 본과 장학생,와이즈웨이 40기)]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 후기 인터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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