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미국 주민과 똑같은 우대 학비(in- state Tuition)의 혜택"을 받으며 미국 주립대에서 4년간 유학할 수 있는 자격이 될까? 그 해답을 학생의 고교 내신 성적표를 가지고 본인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바로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찾아 보면 된다.
㈜ 라미웰빙 와이즈웨이 유학센터에서는 미국 주립대 장학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와이즈웨이 유학센터는 국내 고교 졸업생과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미국 주립대에서 "인스테이트 (In-State Tuition) 학비 혜택"을 받으며 4년간 유학할 수 있는 장학생을 선발해,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코칭"과 "컨설팅" 을 통해 관리해 주는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5년 5월 현재, 25년 9월 학기 입학은 거의 마감되었고, 26년 1월 학기 / 9월 학기, 27년 1월 학기 / 9월 학기 장학생을 사전 모집하고 있다.
국내 고등학교 성적이 미국 GPA 방식으로 4.0 만점에 2.0 ~ 2.5 이상 (평균 약 70점 정도) 의 성적이 되는 학생은 누구나 선발될 수 있다. 아울러 토플 점수 80 점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대학 입학에 필요한 내신과 토플, EC 와 RESUME, 그리고 가장 중요한 ESSAY Writing 을 연수받아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게 된다.
고교 성적 (GPA) 이 모자라는 학생도 선발될 수 있다.^^
GPA 가 모자라는 학생들은 1년간 국내에서 내신 보충 교육을 받으면서 동시에 토플, EC, ESSAY 연수 등 와이즈웨이 (Wise Way) 의 관리를 받아 미국 주립대에 2학년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있으며, 이들 장학생들은 미국 대학에 진학해 대부분 <전과목 A> 를 올리고, 높은 성적을 기반으로 미국 현지에서 <취업> 하고 또한 <영주권>을 취득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대학 학비가 천정 부지로 오르는 반면 외국인에게 주는 장학금이 줄어들고 있어, HYPS 등 미국 유명 대학 진학을 위해 어렸을 때부터 미국에 온 조기 유학생이나 국내의 국제학교 재학생도 많이 등록해 EC, ESSAY 에 대한 관리를 받는 학생들이 많이 늘고 있는 등, 와이즈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미국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서면서 외국인과 유학생에 대한 거부 정책이 재현됨에 따라 미국 유학을 기피하는 세태 속에서, 오히려 뜨거운 관심과 각광을 받고 있는 바로 그 장학 유학 프로그램이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혹독한 트럼프 1기에서도 미국 현지 "IT 기업" 과 "병원" 등에 <취업> 하고 <영주권> 을 취득하는 등 <성공 유학>의 사례가 많았다. 또 한편으로는 여태까지 미국 유학은 '비싸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소위 <명문(?) 대학 유학>이 주류였으나, 이제는 장학 혜택을 받으며 공부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졸업후에는 <취업>과 <영주권> 을 취득하는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프로그램" 같은 실속 위주로 완전히 바뀐 것이다.
최근 와이즈웨이(Wise Way) 장학생 중에는 미국 최대 기업인 <아마존>,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 한국계 미국 진출 기업 <한화 큐셀> 등에 취업하고 <영주권> 을 받는 등 취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으며,
한편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들은 모두 <전액 장학생> 에다 연 $25,000 ~ $35,000 의 연구 보조금 (Stipend) 을 받으며 연구를 계속하는 등, 대부분 학생들이 <성공 사례>를 올리고 있다.
특히 작년 2024년 9월 학기에 진학한 장학생들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입학하자 마자 <전과목 A> 를 올렸고,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 외에 다른 장학금까지 받아 연 $20,000 정도의 학비로 미국 유학을 하고 있다!!!
미국 대학에 유학하려면 보통 1년 학비가 $50,000 ~ $80,000 이상으로 1억이 넘는데 비해,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비와 기숙사비, 외국인 의료 보함료를 포함해 1년에 $18,000 ~ $30,000 정도가 들게 되어, 우리나라 사립대 학비와 비슷한 학비로 세계 최고의 미국 유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와이즈웨이의 자랑이다.
더 큰 자랑은 졸업후에 미국 현지 <취업>과 <영주권>을 받는
<성공사례> 의 주인공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학부모들이 믿지 못해 와이즈웨이에서는 매달 <장학생 선발 설명회>를 개최하고, 여기에는 <전과목 A > 장학생, <취업> 하고 <영주권>을 취득한 졸업생과 학부모님이 나와 <유학 생활>, <전과목 A 체험담>, <취업 인터뷰 Tip >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질의 응답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150차 설명회에서는 작년 24년 9월 학기에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하자 마자 바로 <전과목 A> 를 올린 "장학생"들과 미국 "영주권 간호사"인 강*윤 간호사가 나와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님은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를 작성해 주시고 현재까지의 <성적> 을 제출한 후, 장학혜택 여부를 확인받고 등록을 해야 한다.
<장학생 선발 5월 설명회> 는 5월 31일(토) 11시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 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세안 장소는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년 9월 학기 입학해 <전과목 A / Straight A / All A > 를 기록한 학생들 장학일기
"이*대" 장학생의 <전과목 A> 장학일기 보기 :
https://blog.naver.com/ilhyune1/223694995198?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이*솔" 장학생의 <전과목 A> 장학일기 보기:
https://blog.naver.com/ilhyune1/223695025083?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이*성" 장학생의 <전과목 A> 장학일기 보기:
https://blog.naver.com/ilhyune1/223704330717?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김*형" 장학생의 <전과목 A> 장학일기 보기:
https://blog.naver.com/ilhyune1/223731314858?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꼭 이루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달 열리는 <장학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다음 설명회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참가 신청서]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3,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유학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진학 후에는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 라는 기적같은 성적부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과 <영주권 취득>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인터뷰하는 안*빈 장학생 (25기,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1:1 상담 오픈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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