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졸업한 20살 입니다
5년동안 운동에 매달렸는데 부상으로 대학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성적은 평균 20점 이하이고요
부모님이 대학나오라고 유학보낸다고 합니다
저는 IT 개열 취미가 있어 마침 유학가서 전공 할려고합니다
미국 쪽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고등학교부터 다시다녀야 하나요?
대학교도 미국에서 나올려고합니다
제가 정확한 루트를 몰라서 지식인에 이렇게 답글 남깁니다
광고 하지마시고 성의있는 개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1:1 쪽지상담 해주실분 계신가요?
5년 동안 하신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힘내고 노력하셔서 이제 또 다른 분야에서 그에 못지 않은 훌륭한 성과 내시기 바랍니다.
1. 현재 고등학교를 이미 졸업하셨기 때문에 미국에서 고등학교 재입학은 불가능합니다.
질문자 학생의 상황에서는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미국 대학 유학을 원하신다면, 지금부터 미국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영어 실력 등을 쌓으셔야 합니다.
질문자 학생과 같이 고교 성적이 미달이고, 영어 점수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은 보통 쉽다고 생각해서 선택하는 루트로 미국 전문대(CC)로 입학을 했다가 4년제로 편입하는 방법을 택하거나 일단 "무조건 미국으로 출국"해서 현지에서 공부하면 쉽게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그럴 듯한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편입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대학입시 과정이기 때문에, 대개 실패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시간적인 면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만큼 결과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적응하는 면에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면 수업을 따라가는 것부터 생활을 하는 부분에서 너무 힘들어 되돌아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모두들 “나만은 그렇지 않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쉽게 준비 없이 떠나는 유학은 대부분 실패하고 맙니다.
2. 따라서 출국하기 전에 반드시 영어와 미국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수학 능력을 철저히 보완해서 출국하는 루트를 밟아 차근차근 준비하시도록 적극 권해 드립니다.
더구나 아직 20 세이기 때문에, 지금 바로 준비한다면 대학입학이 그렇게 늦은 나이는 결코 아닙니다.
특히 국내에서 약 1년에 걸쳐 영어와 기초 수학 능력을 준비하고 미국에서 4개월 간의 대학 예비 과정을 거친다면 4년제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을 하면, in-state Tuition 이라고 하여 미국 시민권자 들이 내는 학비만 내서 유학생들이 내는 학비와는 다르게 크게 절감된 학비로 유학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 사립대학교 학비와 비슷하게 되어 학비 걱정도 많이 덜게 됩니다.
특히 IT 계열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셨는데, 주립대는 미국 정부에서 직접 지원하는 대학이기 때문에, 특별히 IT 계열 쪽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주고 있으며 이 방면에서 우리나라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사회 진출이 뛰어납니다.
미국 주립대 특례 장학프로그램이 아무래도 많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열어주고 재정적으로 힘든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착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몇 몇 곳에서 이 프로그램을 가장한 유사 프로그램도 떠돌고 있습니다.
"토플도 필요없고 내신도 필요없이 무조건 미국 대학에 보내 준다"고 광고하는 것은 절대로 피하시기 바랍니다. 별도의 준비도 없이 미국에서 영어로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말이 안되고, 결국은 미국에서 토플과 기본 교육을 2년 이상하고도 토플 점수가 나오지 않아 그냥 돌아오는경우가 많아서요.
최우선적으로 국내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해 토플 점수를 기본으로 하면서 동시에 학력을 보충하는 보완 프로그램을 찾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는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이 1년 기간중에 토플과 함께 미국 대학 장학생 진학에 필요한 EC, RESUME, ESSAY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2. 질문자와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와이즈웨이와 함께 준비해 미국에서 IT 관련 학과를 마치고 미국 현지에서 취업한 학생도 있습니다.
특히 Wise Way 남학생의 2/3 정도가 미국 주립대에서 IT를 전공하고, 졸업후 미국 <IT 기업> 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여학생은 주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취업> 해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DNA 에 내재된 뛰어난 손재주와 암산 능력, 끈기와 Hospitality 정신 등이 <IT 분야> 와 <간호사 분야> 에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바로 미국 주립대학교 장학생 입학 전문 와이즈웨이와 상담을 시작하세요.
17년 역사에서 많은 성공 사례를 올린 Wise Way 입니다.
먼저 와이즈웨이 유학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를 써 주시고~
성적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월 진행하는 <주립대 장학생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별 준비 없이 미국 유학을 떠나서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미국 대학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고,
더구나 트럼프 정부 2기에서도 성적이 나쁜 유학생들은
불법체류자로 되어 바로 추방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꼭 이루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달 열리는 <장학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다음 설명회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참가 신청서]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3,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유학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진학 후에는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 라는 기적같은 성적부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과 <영주권 취득>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인터뷰하는 안*빈 장학생 (25기,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1:1 상담 오픈 채팅
라미웰
#미국주립대장학유학
ope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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