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후에 대학교 2학년에 다니는 학생이라고 글을 올렸는데요
학점은 4.5 만점에 3.97입니다.
저는 Univeristy of Missouri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현재 토플성적은 없고 토익이 920입니다.
리스닝이랑 리딩 비슷하게 나오구요.
제가 현재 상황상 2년에서 3년 정도 돈을 모은 후에 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모은 후에 비자발급에 재정적으로 걸리는 건 없을까요??
부모님께 손을 안 벌릴려고 하는거라서요...
돈을 모으는 동안 토플공부하고 시험 치면 합격가능할까요??
중학교 때 친 토플이 89점이긴 합니다...
답변
네,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2~3년후에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경우, 미국 비자 발급 담당 영사들이 2~3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 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공백 기간에 대해 우리나라 남학생의 군입대 기간 등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을 잘 인정해 주지만 다른 공백기간에 대해서는 잘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연속성의 문제를 미리 해결해야 합니다.
또 하나, 미국 대학에 편입하려면 대학 성적 (3.97/4.5) 이나 토플 성적 (89점?) 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이제는 EC, RESUME, ESSAY 등 여러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미국 대학 진학에 필요한 연수를 위해 바로 와이즈웨이에 등록하시면 좋겠습니다.
더구나 트럼프 정부 2기가 시작되어 외국인 학생에 대한 검증 절차가 까다로워졌기 째문에 더욱 신중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지금 바로 16년간 미국 주립대학교 장학생 입학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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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와이즈웨이 유학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를 써 주시고~
성적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월 진행하는 <주립대 장학생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별 준비 없이 미국 유학을 떠나서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미국 대학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고, 더구나 트럼프 정부 2기에서도 성적이 나쁜 유학생들은
불법체류자로 되어 바로 추방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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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설명회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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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3,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유학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진학 후에는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 라는 기적같은 성적부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과 <영주권 취득>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인터뷰하는 안*빈 장학생 (25기, 조지아텍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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