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수능을 보고, 대학교 1학년을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어찌어찌 대학을 입학하기는 했지만 제가 원하는 학교 및 전공이 아니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냥 다니지 말고 미국에서 대학을 갈까?
아니면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한국에 있는 좋은 대학으로 3학년 편입을 할까?
아니면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에 있는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할까?
...등등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미국으로 대학을 가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고, 저에게 좋은 방법 좀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을 고민하고 계시군요~
Wise Way 프로그램을 추천해드립니다! ^^
고등학교 성적으로 지원가능하며 고교 성적으로 바로 미국 주립대에 신.입학 할 수 있으며, 대학교 1년 이상을 다니면 편입 또한 가능합니다! 질문자 님께 딱 맞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전공과 상관없이 얼마든지 원하는 전공으로 편입가능하며 미국 대학내에서도 전공을 바꾸는 일이 쉬워 편입 후에도 얼마든지 전공을 바꿀 수 있답니다.
[Wisw Way 프로그램 소개]
먼저 Wise Way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미국 중부 지역 1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교류프로그램으로서, 비 영어권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보통 한국 유학생은 Out-of-State Tuition 을 적용해 In-State Tuition 을 적용받는 미국 주민들에 비해 3 ~ 5 배 정도 비싼 등록금을 내고 다닙니다. 그렇게 되면 학비가 1년에 5만 ~ 8만불에다 기숙사비와 식비, 외국인 학생 그리고 생활비까지 더하면 1년에 6만불 ~ 10 만불을 훌쩍 넘기니 한화로는 7,000 만원 ~ 1억 이상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 혜택을 받으면 학비, 기숙사비, 식비 포함하여 1년에 약 18,000 불 ~ 28,000불, 한화로는 약 2,000만 원 ~ 3,000 만 원 정도로 미국 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서울 학생이 지방 대학으로 가서 공부하거나 지방 학생들이 수도권 지역에 와서 공부하는 비용보다 오히려 더 싼 비용입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국내 대학 학비보다 더 저렴한 "인스테이트" 학비로 공부하면서 <전과목 A (Stright A / All A)>라는 놀라운 성적을 받고,
졸업후 대부분 미국 현지에서 <취업> 및 <영주권>을 받는 학생이 많다는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적은 미국 중부 지역 16개 대학이 참여하는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본과는 37여 년간 지속되어 왔고, 우리나라 학생들은 16년 전부터 와이즈웨이의 독점적 운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고 유학하고, <전과목 A>, <취업>과 <영주권 취득> 등 "성공사례"를 쓰고 있어 많이 알려져 있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Wise Way 장학 혜택은 고교 성적으로 지원 가능하며 미국 GPA 계산법에 의해 4.0만점에 2.5 ~ 3.0 이상이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GPA 는 국내 내신과는 다르며, 평균 점수 약 70점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정확한 GPA 평정은 저희 쪽에 성적표를 보내주시면 결과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고교 성적으로 우선 지원하며 혹 고교 성적이 모자라는 경우 대학 성적 (학점 2.9/4.5 이상) 으로도 지원가능합니다.
[한국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 편입할 경우]
편입의 경우 수강한 과목 중 B+이상의 과목 중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교는 학교에 따라 다르나 120학점을 이수하면 졸업이므로 인정받은 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학점만 이수한다면 졸업할 수 있습니다. 같은 전공이나 비슷한 전공이면 많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고 교양과목 위주로 듣는다면 많이 인정받을 수 있으니 저희와 상담을 통해 미리 수강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대학을 2년 이상 다녔으나 인정받을 수 있는 학점이 거의 없거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도 실제 인정 학점은 6~9 학점 밖에 안되는 학생의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토플 점수 최소 75점 이상이면 주립대 입학이 가능합니다.
한국 학생의 평균 점수가 79~81점이니 와이즈웨이와 함께 6 개월 몰입해 공부하면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점수입니다.
다만 혼자 공부하는 경우에는 1년 ~ 2년 이상이 걸리는 것이 대부분이며, 오랫동안 공부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아 초기의 의욕을 상실하고 "내신도 필요없고 토플도 필요없다." 는 광고에 넘어가게 됩니다. 결코 이러한 유혹은 과감히 물리치시고 반드시 토플은 국내에서 준비하고 가겠다는 각오로 임하셔야 합니다!
SAT 는 대학에 따라 필요한 곳이 있으니 같이 준비하면 좋습니다만 꼭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미국 대학에 합격하고 대학에서 <전과목 A> 등 높은 성적을 올리고, 졸업후 <취업> 하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스킬이 바로 "에세이 Writing" 입니다. 와이즈웨이에 등록하시면 미국 대학 입학에 필요한 EC, RESUME, 그리고 ESSAY 첨삭을 매월 정기적으로 연수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ESSAY 첨삭 연수와 "대학 예비과정 (ELI/ IEP)" 을 통해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전과목 A> 와 미국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 등 기적같은 "성공 사례"를 올리는 것입니다!
"그냥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해서 영어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국내에서 열심히 몰입해 준비하고 그리고 현지에서 완성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합니다.
Wise Way에서는 빠른 기간내에 토플 70점 ~ 90 점 이상을 보장해 드리는 프로그램도 추천드리고 있고,
실제로 짧은 시간내에 점수를 올리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16년 역사의 와이즈웨이 초창기에는 주로 남학생들은 IT 계열로, 여학생들은 간호학과로 진학해 대부분 미국 현지 <취업>과 <영주권>을 취득했으나 3~4년전 부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하는 학생들이 많아 졌습니다. <조지아텍>으로 편입해 미국 최대 기업 <아마존>에 취업한 장학생, 세계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에 입사한 장학생, 우리나라 기업인 <* * 큐렐> 의 엔지니어로 입사한 장학생 등 등, 새로운 분야의 <성공 사례> 가 꾸준히 나오고 있고, 이들은 모두 본인이 원하면 바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석사 / 박사 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은 전원이 "전액 장학생"에다 "연구보조금" (Stipend) 을 1년에 $25,000 ~$35,000 씩 받으며 공부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동시에 $35,000 의 연구보조금 (Stipend) 을 받는 안 * 빈 학생의 경우는 와이즈웨이 장학생의 모범적인 "성공 사례" 라고 자부합니다. :)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웨이 유학센터의 홈페이지를 찾아 보세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전과목 A> 사례, 미국 현지나 국내에서 <취업> 한 장학생들과 <영주권>을 받은 사례 등을 찾아 보실 수 있고, 미국 대학 유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보내주시면 장학 입학 가능 대학 진학에 필요한 토플 (아이엘츠) 점수와 학비 (In-state 학비와 Out-of-State 학비 비교)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등록을 하신 후에는 자세한 학비부터 대학의 개설 학과, 대학 진학 마감 일시, 그외 <현지 취업>에 필요한 정보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으니 반드시 방문해 보세요 :)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서 Wise Way를 통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스마트한 미국 주립대 입학에 도전하세요.
바로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고, 고교 성적을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보고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는지, 어떤 일정으로 장학생이 될 수 있는지를 상담해 드립니다. 혹시 성적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국내에서 6개월 ~ 1년간 학점 보충교육을 받고 토플 점수를 올려, 미국 주립대 2학년 장학생으로 진학하는 방법을 코칭해 드립니다.
상담 후 등록을 하시면, 매월 열리는 <장학생 선발 설명회> 에 참석하셔서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와 미국 주립대 장학 입학에 대한 구체적인 "유학 대학" 과 실제 "학비와 일정"에 대해 1:1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35회 설명회에서 질의 응답 세션을 진행하는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 김*영 장학생 (와이즈웨이 40기), 조*영 교수님 (16기 강*윤 영주권 간호사의 어머님), 안*빈 조지아텍 박사 과정 전액 장학생 (와이즈웨이 25기): 설명회에 참석해 귀를 기울이고 있는 학생(학부모님)들은 거의 24년 장학생들입디다.
매월 한차례씩 토요 "장학생 선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1부: <미국 유학은 취업입니다.> 를 주제로 "미국 취업 상황과 유리한 전공", "장학 대학리스트와 학비",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취업 및 영주권 취득 사례",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프로그램 참여 방법" 에 대해 자세한 브리핑
2부: <전과목 A> 장학생들과 <취업> 및 <영주권 취득> 장학생들, 그리고 그 학부모님들이 나오셔서 유학 생활 지원과 취업 과정, 영주권 취득 과정에 대해 본인들의 경험을 들려 주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자세히 답변하는 시간
3부: 참석 학생/학부모님과 1:1 로 구체적인 "주립대 장학 유학일정"을 상담하고 등록하는 시간
출처 입력
[미국 대학 장학생 선발 설명회] 참석을 원하시면
1.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 주시고
현재까지의 성적을 메일 lamiwell@naver.com 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 성적을 GPA 로 환산해 장학생 선발이 될 수 있는지 여부, 혹시 내신 성적이 부족하면 어떤 보충 교육을 통해 장학생이 될 수 있는지 등을 상담해 드리고~
3. 등록후에는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개인별 "유학 일정표" 를 가지고 구체적인 "대학" 에 입학하는 방법과 "학비" 등에 대해 1:1 컨설팅을 받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장소는 사당역 근처에 있는 "카페 진락"이며 토요일 11시부터 시작해 약 2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입니다!
그러나 유학생중 취업하는 학생들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비싼 학비를 내고 공부했지만 결국 빈손으로 돌아 온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이루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매달 열리는 <장학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설명회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참가 신청서]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lamiwell.com/bbs/write.php?bo_table=sub16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3,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유학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진학 후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 라는 기적같은 성적부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과 <영주권 취득>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3년속 <전과목 A> 를 올린 김*영 장학생 (케니소주립대 간호학과 장학생,와이즈웨이 40기)]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 후기 인터뷰 보기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를 참고해 주세요!
1:1 상담 오픈 채팅
라미웰
#미국주립대장학유학
ope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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