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직장인 남자 입니다.
20**년 처음 미국으로 교환학생갔다가
뜻이 있어 201*년 초까지 미국에 커뮤니티 컬리지 다니다 왔네요.
오클라호마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워싱턴주에 있는 CC에서 큰 뜻을 품고 시작을 했지만, 도박과 음주 유흥에 빠져서 학점, 돈 모든걸 잃고 쓸쓸히 귀국해 군 입대 하고 전역한지가 오래 입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그나만 건진 영어 스피킹 가지고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해외 바이어들 만날때 통역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도 해보니,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 더 늦기 전에 공부를 다시 하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일단, CC 졸업은 못했습니다.
대학은 스피킹으로만 점수를 받을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일단 실력도 부족했지만, 정신상태가 많이 썩어 있던것 같습니다.
GPA는 아마도 1.0 미만일것 같네요.
그래도 전공이였던 항공만 봤을떄는 3.5 이상이였던 것만 같습니다.
다시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찾아보던중
미네소나 주립대 맨카토를 보게 됬네요
학비 외 Pilot certificate 가 55,000불이 넘지만
그래도 나름 경쟁력 있는 금액인것도 같고...
뭐.. 쓸떄 없는 이야기만 너무 말했네요.
궁금한게 제가 신입으로 입학을 할 수 있는지?
아니면 편입을 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검정고시 봤습니다(고졸). 평균은 97점 나왔네요.
신입으로 가능한지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편입으로 하면 가능성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지금 너무 두서가 없지만, 차차 정리된 글로 다시 질문드리고 또 드리겠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그러나 먼저 성적을 받아 보고 가능성있는지, 유효한지 등을 학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다시 미국에 도전하시겠다는 것은 미국에서 <취업>하고 큰 꿈을 이루고자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몰입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그동안 버려졌던 실력을 다시 끄집어내 발휘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국내 "보충 교육"을 통해 토플, EC, RESUME, ESSAY 등을 연수하시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중에는 30이 넘은 분들도 <전과목 A> 에 미국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등 <성공 사례> 를 쓰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혹 "내신도 필요없고, 토플도 필요없이 <미국 대학> 에 보내 주겠다"는 그럴듯한 광고는 철저히 외면하시고, 아울러 혼자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미리 알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분은 <성공사례>를 많이 가진 장학 전문 와이즈웨이 유학센터에 문의하셔서
본인의 상황과 성적에 대해 정확한 확인과 함께 1:1 상담을 받으시고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매달 열리는 <장학생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서 제출해 주시고 현재까지의 성적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lamiwell@naver.com). 제출해 주신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기반으로 와이즈웨이 장학생이 될 수 있는 방법과 과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제안해 드리는 방법과 과정에 대해 동의하시면 등록을 해 주시고, <설명회>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설명회>에는 꼭!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셔서, 의문이 나는 점에 대해 자세히 묻고 해답을 얻으세요.^^
< 장학생 선발 설명회> 에서는
<미국 대학 유학의 트랜드와 장,단점>, <미국에서 취업에 유리한 전공>,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성공사례> 등을 브리핑해 드리고,
2부에서는 실제 <전과목 A 장학생>, <미국취업 장학생>, <미국 영주권 취득 장학생> 과 학부모님들이 나오셔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석하신 학생/학부모님들의 질문에 상세하고 진솔하게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3부는 1:1 개별 상담 시간입니다.
학생 개개인의 구체적인 유학 일정표를 준비해 대학과 전공, 그리고 유학 비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 이에 필요한 토플 점수와 내신, EC, RESUME, 그리고 ESSAY 등에 대한 국내 사전 교육을 시작합니다. 해외에 계시거나 지방에 있는 분들도 모두 교육에 참여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실시합니다.
다만 하루라도 빨리 참여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그 외 더 추가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오픈 카톡이나 전화로 문의 주세요.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입니다!]
경제적이며 확실한 <와이즈웨이 미국 장학 유학> 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꿈과 멋진 미래를 꼭 이루세요!
136회 <장학생 선발 설명회> 질의 응답 장면.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 3년 김*영 학생(와이즈웨이 40기) , 깅*윤 영주권 간호사의 어머님 조*영 교수님) 김*영 장학생은 해외에서 10학년까지 다니고 11학년과 12학년을 국내 국제학교에서 2년을 다닌 후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미국 케니소 주립대에 입학, <3회 연속 전과목 A> 를 올리고 바로 2학년 1학기에 본과 시험을 통과한 학생입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막연히 HYPS 명문대를 목표로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대학에 진학해 <전과목 A> 같은 높은 성적을 올리고,
졸업후에는 당당히 미국 현지 <기업>이나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취득하는 정도의 유학이어야 합니다.
더이상 좌고우면하지 마세요!
더구나 미국 유학을 성적이 낮은 학생들의 도피처 정도로 치부하거나
아무 조건없이 대학에 진학할수 있다는 식의
저렴한 유학 사고방식에서 완전 탈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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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3,0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서울 학생이 지방대학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 유학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진학 후 <전과목 A (Straight A/ All A) > 라는 기적같은 성적부터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의 <취업>과 <영주권 취득>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김*영 장학생 (케니소주립대 간호학과 장학생,와이즈웨이 40기)]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 후기 인터뷰 보기
https://youtu.be/X7I3tmrVS_M
1:1 상담 오픈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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