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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네이버 지식인] 미국 유학 고등학생~금수저만 갈 수 있나요?

 

 
미국 유학은 금수저만 갈 수 있는 건가요...? 계속 찾아보고 찾아봐도 막막하네요
 

 

 

아닙니다!

 

미국 유학엔 다양한 방법이 있고, 학생의 성적과 상황에 따라 알맞은 길을 찾는다면 흙수저 출신도 얼마든지 미국 유학을 갈 수 있습니다.

다만 고등학생으로 유학을 가려고 하면, 비용이 연간 4,500 만원 이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금수저 출신이어야 하는 것이 맞고, 국내 고교에서 철저히 준비한 후 미국 대학을 가는 길을 택한다면, 국내 사립대 비용으로 미국 유학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15 년전부터 우리나라 학생들이 국내 사립대 정도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있는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우리나라 사립대학 정도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서 유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장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진학해서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라는 기적같은 학점을 올리고, 졸업후에는 미국 현지 <병원> 과 < IT 기업> 에서부터 <아마존>, <딜로이트> 같은 세계적 기업에 취업하고 <영주권> 까지 받는 <성공유학>의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많이 찾아보았다고 하셨는데 요사이 저희 "와이즈웨이 미국 주립대 장학 입학 프로그램" 과 비슷한 이름이나 "주립대 장학" 을 표방한 유사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들어 보셨을 겁니다.

 

우선 미국 주립대 장학 입학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주립대는 우리나라 국/공립대와 비슷한 대학으로 미국 주 정부 (state government) 예산으로 운영되는 대학입니다. 와이즈웨이 주립대 장학 입학은, 현재 미국 6개 주 16 개 대학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장학 혜택입니다. 외국 학생들은 미국대학에서 장학금 받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약 35년 전, 미국 주 정부에서 미국 대학 내에 다문화 교류지원을 목적으로 장학 대상자를 외국인 학생 (당시 주로 일본인 학생) 으로 늘리게 되었고, 우리나라 학생들은 16년 전부터 와이즈웨이를 통해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3년 1월 미국 주립대 장학생 모집 지하철 광고 사진>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해당주에 사는 미국인 학생들이 내는 주내 학비 (In-State Tuition ) 를 지불하고 공부할 수 있고, 이 학비 장학혜택을 받으면 학비가 절반 이상이 절감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통 외국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할 때, 학비 + 기숙사비 + 외국인 의료보험료 + 기타 생활비까지 합해연간 5,000만원 ~ 1억 5,000 정도가 들지만, in-state Tuition 학비로 공부하게 되면 연간 1,800만원~ 2,800만원 정도로 한국 사립대 수준과 비슷하게 됩니다.

 

그러나 장학 입학이기 때문에 장학생으로 선발되기 위해선 고교 내신 성적이 미국식 GPA 로 4.0 만점에 2.0 ~3.0 이상 (2.5 / 4.0), 한국 내신으로 따지면 평균 1 ~ 3등급 정도 되는 성적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고교 내신 환산 기준 점수 (GPA 2.5/4.0) 가 너무 높아 장학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10년전 와이즈웨이에서는 2.5/4.0 이 넘지 않는 학생들도 국내 학점 보완 과정을 이수하면 장학 입학이 가능하도록 학점 보충 과정을 마련했습니다. (국내 보충 프로그램 이수 기간은 내신 점수에 따라 6개월 ~ 1년이며, 이 기간중 토플과 Essay 등을 교육받아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케니소 주립대 Summa Cum Laude로 졸업 후 한국계<**큐렐>에 입사한 조*찬 졸업생 (와이즈웨이 20기)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입학해 <전과목 A (All A, Straight A)>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내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미국대학에 진학해 이러한 성적을 한번 올리는 것만도 놀라운데, <전과목 A> 성적을 무려 6번, 혹은 8번 (4년간 모두 All A) 까지 올리고 미국 대학 "교수회의" 이름으로 <추천서>를 받아 취업하거나,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연구 보조금" (Stipend) $35,000 을 받아 공부하는 장학생도 나오고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절대 금수저 출신이 아닙니다.

 

오히려 꿈이 많아 "미국"에서 인스테이트 장학생으로 유학하면서 어떻게든 본인의 <꿈>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몰입>해 공부하고, 끝까지 와이즈웨이의 코칭과 컨설팅을 받아들여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6번이나 <전과목 A> 를 올린 후 <케니소 주립대> 석사과정에서 전액 장학생에 $25,000 의 Stipend,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에 $35,000 의 Stipend 를 받은 안 * 빈 장학생 (와이즈웨이 25기) 은 물론이고 전체 8번의 <전과목 A> 를 써내 "교수회의" 의 <추천서> 를 받아 지역 유수 기업에 취업한 이 * 석 장학생 (와이즈웨이 25기) 들은 고교를 졸업한 후에 와이즈웨이를 찾아와 "착한 비용으로 미국 장학생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준비를 시작한 학생들입니다.

그 외 와이즈웨이 학생들도 모두 국내에서 대학을 보낼 수 있을 정도의 보통 가정 출신입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와이즈웨이의 명성을 듣고, IVY 리그등 유명대학 (HYPS) 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에 조기 유학을 와 있는 학생들도 많이 등록해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대개 큰 꿈을 꾸고 미국에 와 토플과 SAT, AP 등을 준비해 높은 점수를 확보하고 있지만, 요즈음 미국 대학에서는 외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별로 주지 않고, 준다고 해도 "전액 장학생" 은 거의 없고 $10,000 ~ $50,000 정도를 주고 상황입니다.

한편으론 미국 대학의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장학금을 받는다 하더라도 나머지 학비가 6,000 만원 ~ 1 억 정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전에 저희 와이즈웨이에 등록해 EC, RESUME, ESSAY 등을 지도받고 HYPS 지원을 한 후 장학금이 기대보다 많지 않으면, 와이즈웨이의 장학혜택을 받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국내에 있는 국제학교나 국제 대안학교 학생들중 많은 학생들이 와이즈웨이의 장학 진학을 위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학생과 초등학생들은 "와이즈웨이 놀이터"에 등록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해외에 있거나 국내에 있는 학생들이 함께 비대면 영어 환경인 "와이즈웨이 놀이터" 에서 영어와 친해지고 몸과 입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동화, 동요,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 TED 등을 활용해 영어 듣기와 말하기의 기초를 완벽하게 익히게 됩니다.

학생들이 고등학교 과정으로 올라가면 보통 대학 진학이라는 대명제 앞에 엄청난 학업 스트레스를 받지만, "와이즈웨이 놀이터" 에서 기초를 닦은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그다지 받지 않습니다. 본인이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활동 : EC > 을 계속하면서 와이즈웨이의 코칭에 따라 내신과 ESSAY 에 집중하면서 토플과 SAT 등을 준비하고 졸업과 동시에 미국 대학 장학생으로 진학하는 과정입니다.

 

유학에는 여러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본인의 현재 상태에서 적절한 미국 유학 방법만 찾는다면 누구나 충분히 가능한 진로이고, 현재 고등학생이거나 졸업을 하셨다면 하루라도 빨리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을 위한 대책을 세우시고 실행에 옮기신다면, 졸업과 동시에 혹은 졸업후 늦어도 1년 후에는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되어 있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미 고교 졸업을 했거나 대학생, 혹은 대학 졸업생들도 와이즈웨이를 많이 찾고 있고, 이미 미국에서 <취업> 하고 <영주권>을 취득해 살고 있는 국내 대학 졸업후 와이즈웨이를 거친 장학생들도 꽤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미국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 해서 <영주권> 을 취득하겠다는 일념으로 임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미국 대학에 한번 가보겠다는 생각이나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 국내에 돌아와서 취업하겠다는 생각은 더 이상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미국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옛날처럼 국내 취업이 쉬운 상황도 아닙니다. 미국에서 취업한 후 나중에 커리어를 쌓고 커리어를 인정받아 국내로 돌아 오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바로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보내주시고

매월 열리는 장학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와이즈웨이 장학 열차에 합류하시기 바랍니다.

 

설명회에서는 "미국대학 유학 트랜드", "미국에서 취업하기 좋은 전공, 보수가 많은 전공",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 브리핑" 등을 들으실 수있고,

2부에서는 <전과목 A> 장학생, <취업> 장학생, <영주권 취득> 졸업생과 그 학부모님들이 나오셔서 "전과목 A Tip", "나의 미국 취업기" "취업 인터뷰 요령" 등에 대해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학부모님들의 진솔한 답변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3부에서는 참석 학생 / 학부모님과 구체적인 유학 일정에 대해 1:1 로 상담하는 시간입니다.

 

더 이상 갖가지 핑계로 좌고우면 할 수만은 없습니다.

빠른 참가신청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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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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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등을 합치면

1년에 1,800~2,8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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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로 연락 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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