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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네이버 지식인] 안녕하세요 답변보고 질문더드리려고 질문드립니다

 

제가 현재 원하는 학교만 2년동안지원했었는데 시간도 너무아깝고

나이도 있고 해서 미국에 빨리 들어가서 공부하고 싶은데

집안 형편이 그리 잘 사는 편은 아니라서

주립대 중에 장학제도 잘 돼있는 학교로 가려고합니다.

 

네이버에는 과장이나 너무 허위정보만 많아서 1대1질문으로 한번 여쭤 보려고합니다

현제 고등학교 때 정시만 준비해서 내신은 정말 안 좋습니다

2.19 나오더라구요 gpa로

그래서 제가 cc를 들어가서 2년공부하고 뉴욕주립대 오스웨고 캠퍼스

아니면 위스콘신주립대 슈페리어캠퍼스를 알아보고 있는데

두 학교 전부 장학금 홈페이지 보면 유학생들한테도 꽤 주던데

이 두학교 장학금제도 괜찮은지요

 

제가 현재 토플은 80넘는데 cc들어가서

어학연수프로그램 듣기에는 돈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기서 영어 공부를 하고 바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cc는 편입하려는 학교와 보통 같은 주 내로 가는 게 유리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아주 잘 오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요사이 네이버 지식인에는 모든 질문에 판에 박은 답변을 올리거나 검증되지 않은 허위 광고, 심지어는 저희 장학 프로그램과 유사한 것들도 있어서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유학생은 미국에서 장학금을 받기가 아주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몇 몇 미국 주립대의 경우 (6 개 주 16 개 정도), 일정한 성적 조건을 갖춘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학생에게만 주는 in-state 장학 혜택을 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립대의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

1) 미국식 GPA 기준 고교 내신 2.5/4.0 이상, 2) TOEFL 70점 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이 때 SAT 점수도 있다면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이 늘어나기 때문에 준비하시도록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일단 주립대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비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한국 사립대학 학비 수준으로 미국 대학에 유학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질문자님은 토플과 내신이 이 기준을 넘기 때문에 와이즈웨이 주립대 장학생으로 선발될 자격이 있으므로 지원해 보시도록 적극 권해 드립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은, 미국 대학 과정은 상당히 어려워서 미국 대학 졸업률은 입학생 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실정(47.5%) 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대학 일정은 거의 모두 시험기간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 수업시간 마다 쪽지 시험에서부터 에세이 쓰기, 리포트 쓰기, 토론 (Debate) 과 발표 (Presentation) 등으로 이어지며 여기에 중간고사와 기말시험까지 있어 학생들은 수업에 따라가기가 힘들고, 특히 유학생들은 거의 매일 밤늦게까지 공부해야 따라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성적은 이러한 평소 성적과 중간고사/ 기말시험 성적을 모두 합산하여 전체 성적을 내기 때문에 A 학점 등 높은 성적을 받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만큼 매우 어렵습니다.

 

한편 CC 에 편입해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려면, 적어도 평점 3.0/4.0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뉴욕주립대 오스웨고 캠퍼스나 위스콘신주립대 슈페리어 캠퍼스에 편입하려면 적어도 3.5/4.0 이상이어야 하고, 거기다가 장학금은 별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CC 로 갔던 많은 유학생들이 4년제 대학에 입학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겨우 대학에 들어가서도 너무 비싼 학비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중간에 돌아오거나, 졸업을 한다 하더라도 좋지 않은 성적 때문에 취업은 엄두도 못 내고 빈손으로 돌아 오는 실정입니다. (그냥 돌아오면서, 대부분 학생들은 미국의 경제 상황이나 정부 핑계를 대지만, 실제로는 대학 성적이 가장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대부분 취업하고 있으니까요 ^^)

 

저희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의 장점은 일정 내신과 토플 점수가 있으면 in-state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함께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반드시 “대학 예비과정”을 이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바로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의 “꽃”이며, 여기서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에세이와 리포트 쓰는 방법(Writing), 토론과 발표 훈련 (Presentation), 매일 New York Times 사설을 함께 읽고 나서 토론하고 학생들이 다시 쓰면 선생님이 고쳐주는 수업 등이 있어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 중에는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등의 성적을 올리고, 이같이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졸업 후에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ELI 과정은 단순한 어학연수 (ESL) 가 아니라 “대학 예비 과정” 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물론, 토플 100 점이 넘는 학생, 그리고 서울대, 연대 등 국내 유수 대학의 졸업생들도 이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이 ELI 의 효과로 대학에서 <All A> 를 올리고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의 성공사례를 쓰고 있는 것이죠.

 

이처럼 와이즈웨이 <성공 사례> 가 이어지자 미국에 HYPS 를 목표로 조기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도 많이 와이즈웨이에 등록해 EC, RESUME, ESSAY 를 연수받고 있고, 국내 중학생들도 <와이즈웨이 놀이터> 에서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과 미국 대학 장학생 진학 준비를 위해 미리미리 등록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바로 학비입니다.

미국 대학은 학비와 기숙사비를 합쳐 보통 1년에 약 5천 만원 ~ 1억 5천만원 이상이 들어 갈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비쌉니다. 그러나 와이즈웨이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을 활용하시면, 1년에 1,700 만원에서 2,800 만원 정도가 들어 우리나라 사립대학 정도의 경비로 미국 유학을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유학원들이 학비를 절감한다는 명목으로 CC 를 거쳐 대학을 가도록 부추깁니다만, 거의 대다수 학생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미국 대학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기본적인 실력도 없이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내신도 부족하고 토플 점수도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플 몇 점만 있으면 미국 대학에 보내준다거나, 심지어는 마음이 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토플이나 내신도 필요없이" 미국 대학에서 유학할 수 있다고 유혹하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와이즈웨이 <성공 사례> 를 혼자 추진해도 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부터 받지 못하고, 더구나 <전과목 A>, < 미국현지 취업> 이나 <영주권 취득>등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부터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보내주시고 상담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매월 열리는 토요 설명회에 참석하세요.

설명회에는 <전과목 A> 를 올린 학생, 현지 <미국 취업> 한 장학생, <영주권>을 받은 졸업생들과 학부모님께서 나오셔서 학생의 유학 경험과 <전과목 A 비결>, <취업 방법>, <인터뷰 요령> 등을 알려 주시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석 학생 / 학부모님과 유학 일정에 대해 1:1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5달러로 스트라디바디의 명품 바이올린을 잡은 그 행운을 꼭 잡으세요!"

 

“ 절박함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도 있지만,

때론 그 절박함이 오판을 불러와 잘못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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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1:1 상담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

라미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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