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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미국 대학 질문 ~ 고딩입니다.

 

 

한국에서만 쭉 살아온 고딩인데요. 대학교를 미국으로 가고싶어요.

1.미국 대학 입학시험 SAT나 ACT 치는 학생들 대부분 서울사람들이거나 국제학교 출신이던데, 한국에서만 쭉 일반고 다니며 살아온 학생은 미국대학 가기가 거의 불가능한가요?

 

2.미국 수시가 early decision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한국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보나요? 아니면 미국 외 해외 응시생들은 미국 수시 지원을 못하나요?

 

3.한국 대학에 일단 진학했다가 sat/act 쳐서 갈수도 있나요?

 

 

 

 

한국에서만 살아 왔어도 질문자님의 영어 실력을 키운다면 당당히 미국 대학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맞추어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1.미국 대학 입학시험 SAT나 ACT 치는 학생들 대부분 서울사람들이거나 국제학교 출신이던데, 한국에서만 쭉 일반고 다니며 살아온 학생은 미국대학 가기가 거의 불가능한가요?

 

 

 

1. 한국에서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를 마치고 확실하게 미국 유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먼저 미국 유학을 가는데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토플 점수가 필요합니다.

SAT 나 ACT 점수는 요구하는 대학이 있고 그렇지 않은 대학도 있습니다.

그 밖에 지방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과 실업계 및 공업계 등 특성화고 출신들도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고, 우등생으로 졸업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고교 생활을 충실하게 한 우리나라 학생들은 영어에 약하다는 것 뿐이지 기본적인 훈련만 받는다면,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수학능력(학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미국대학 지원에 필요한 토플, SAT 와 함께 EC, Essay 등은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국내에서 EC, RESUM 와 ESSAY Writing 을 와이즈웨이의 코칭을 받아 준비하고, 미국 현지의 대학에서 <대학 예비과정 (ELI/ IEP)> 을 이수한 후 미국 대학에 진학하기 때문에, 미국 대학에서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 를 올리는 학생들이 많고 졸업후 대부분인 현지 <미국 기업> 이나 <병원> 에 취업하거나 미국 <대학원 석/박사 과정> 에 전액 장학생으로 연구보조금 (Stipend) 를 받는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미국 수시가 early decision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한국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보나요?

아니면 미국 외 해외 응시생들은 미국 수시 지원을 못하나요?

Early Decision 은 거의 1년 정도 일찍 10월~12월 정도에 지원하고 다음해 1,2월에 결정하는 방식이므로, 미국 고교 2학년 때까지 혹은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가지고 지원합니다. 따라서 해외 학생들도 얼마든지 Early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보통 12월에 3학년 2학기가 끝나기 때문에, 다음해 5월에 끝나는 미국 12학년 학생들보다 먼저 성적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 입시는 커먼 앱 (Common App) 이라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통해 응시합니다.커먼 앱에 입시 관련 성적과 자료, 에세이 등을 올리고, 지원하는 학교에 송부하는 시스템입니다.

커먼앱에는 ~

고교 성적을 비롯해,

토플과 SAT 성적 (혹은 ACT 성적),

EC (과외활동 : Extracurricular Activity : 예/체능 활동, 교내 및 지역 봉사 활동, 교내 학생 회장이나 동아리 회장 등 리더쉽 활동 등)

RESUME (위와 같은 EC 활동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정리된 학생 활동 이력서)

ESSAY ( Personal ESSAT / Scholarship ESSAY)

등을 올리고 학생이 원하는 학교로 보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HYPS 등 미국 유명 사립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토플 110 점 이상, SAT 1450 이상이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EC (과외 활동) 과 함께 훌륭한 ESSAY 가 합격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 대학은 토플이나 SAT, 혹은 AP 점수가 1~10 점이 더 높다고 뽑는 것이 아니고 일정 수준이 되는 학생을 일단 합격선에 올려 놓은 후, EC와 ESSAY 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식으로 수능에서 1개 틀리면 의대, 2개 틀리면 어디, 그런 식으로 합격시키는 시스템과는 많이 다릅니다.

HYPS 유명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토플이나 SAT 성적이 최상위 수준으로 엇비슷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학교 시절에 어떤 과외 활동을 했고 (EC), 또 학생들의 이성적인 판단력을 잘 나타내주는 글쓰기 실력 (ESSAY)에 집중해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죠. 각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이 이러한 사실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은, EC 와 ESSAY Writing 실력이 대학에서의 성적을 좌우할 뿐 아니라 졸업후 취업이나 사회 생할에 있어서도 압도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나 통계적으로 잘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한국 대학에 일단 진학했다가 sat/act 쳐서 갈수도 있나요?

 

 

네, 한국 대학에 진학한 다음에 학점을 잘 받아 두면 미국 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하고 졸업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편입에 대비해 한국 대학에서 수강하는 과목을 미리 잘 선정하고 학점 관리를 잘 해야만 미국 대학에 편입해서 많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의 경우, 보통 120학점이 졸업 학점인데 국내 대학에서 받은 학점 중 60 학점을 인정받으면 나머지 60학점만 획득하면 졸업하는 시스템입니다. (15학점 X 2 학기 = 1년 30학점 / 30학점 X 4학년 = 120 학점)

그러나 별 의식없이 국내 대학을 수강하면 학점 인정받기가 췹지 않습니다.

똑같이 국내 대학 졸업을 한 경우에도, 어떤 학생은 1년만에 학사학위를 받고, 또 다른 학생들은 거의 학점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가능하면 빨리 과목 선택에 대한 컨설팅을 미리 받아야 효과적인 대학 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와이즈웨이에는 고교 1학년이나 중학생 (초등학생 포함) 부터 <와이즈웨이 시스템> 에 등록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등록 학생들은 관리를 받으며 영어와 내신을 준비하고, 고교 시절에는 국내 대학 진학이라는 과중한 스트레스없이 본인이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을 즐기면서 고교 시절을 보낸 후 고교 졸업과 동시에 미국 대학 장학생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입니다.

중학생과 초등학생들은 <와이즈웨이 놀이터> 에 참여해 비대면의 "영어 환경"에서 영어 동화, 동요, 교과서 읽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고교 시절에는 내신과 EC, 그리고 에세이를 집중 관리받으며 미국 대학 장학생을 준비하는 관리 시스템입니다. (미국 조기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주립대를 장학혜택을 받아 공부할수 있는 것이 바로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16개 주립 대학교에 고교 성적과 토플 성적, SAT 성적 등으로 인스테이트 장학생으로 유학할 수 있으며, 더욱 빛이 나는 것은 15년간 와이즈웨이 역사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전과목 A>, 졸업후 <미국 기업> 과 <미국 병원>등에 취업하고, <영주권 취득> 까지 <성공 신화> 를 일구어 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미국 대학 유학은 철저하게 취업에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관리를 받아 "영어 환경"에서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이미 고교 2~3 학년이거나 대학생이라면, 되도록 빨리 상담하고 등록하세요.

국내에서부터 와이즈웨이의 관리를 받아 EC와 ESSAY Writing 을 도움받아 철저하게 준비하고 미국 대학에서는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과 함께 별도의 장학금을 받아 경제적인 비용으로 공부하면서
와이즈웨이의 컨설팅에 따라
<전과목 A> 같은 높은 성적을 올리고
졸업 후에는
미국에서 "당당히" <취업> 과 <영주권 취득> 을 이루는

<성공 유학> 이어야 합니다.

 

 

(왼) 142회 설명회, (오) 144회 설명회

참가 신청과 성적을 보내 주시고 와이즈웨이의 상담과 다양한 도움을

미리미리 받으세요.

그리고 매월 열리는 설명회에도 참석하세요.

설명회에서는 <미국 대학 유학 트렌드>, <취업에 유리한 전공>,

<장학 유학 방법>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전과목 A 학생>과 <미국 취업 장학생>, <영주권 취득 졸업생> 들과

그 부모님을 만나 그들의 노하우를 문의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미국 주립대 장학생이 되셔서 당신의 꿈을 꼭!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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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미국 주립대 장학생 진학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02-2118-8311 / 070-8658-8322 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1:1 상담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