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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미국 고등학교 재학 중 ~ 치의학과 원합니다!

아이가 미국에서 11학년 1학기를 하다 건강상 이유로 지금
휴학 중입니다. 내년에 11학년 2학기 복학 예정입니다.
아이가 미국의 치의학과를 가고 싶어 하는데 영주권은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치의학 과정이 어찌 되는지 알고 싶고 기간과 학비, 학비면에서 절약하면서 갈 수 있는 경로가 있을까요?
너무 학비가 비싼 곳은 제외이고요.

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에 잘 오셨습니다.

1. 학생은 현재 국내에 와 있는 상태인가요?

2. 치의학과는 영주권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등록하시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3. 네, 학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하면서 치의학과를 마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서 제출해 주시고, 학생의 성적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4. 그리고 학생의 11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표를 저희 메일로 보내주세요.

특히 참가신청서를 쓰실 때 자세한 내용을 적어 주시면 장학 유학이 가능한지에 대해 상담을 해드리며,

등록후에는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1:1 상담과 컨설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메일은 lamiwell@naver.com 입니다.

학생이 미국에서 공부했다고 하니 내신 (GPA) 와 토플, SAT 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명문 대학 (HYPS) 을 목표로 유학하고 있는 조기 유학생들중에 저희 와이즈웨이를 찾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미국 대학 학비가 많이 올랐고, 외국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별로 안 주는데다가, 장학금을 2만불 ~ 4만불을 받는다 해도 학비와 기숙사비, 책값, 외국 학생 의료 보험료와 기초 생활비를 합하면 결국 5만불 이상 (6,000 만원 ~ 1억) 이 들어가는데, 이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이렇게 비싼 학비를 들여 공부하고 나서 미국에서 취업을 하거나 대학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거기에 "영주권" 을 받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반대로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학비와 기숙사비 등을 모두 합해 1년에 20,000 불 ~ 25,000 불 정도로 공부할 수 있고, 대부분 장학생들이 <전과목 A> 를 올리고, 졸업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고 있습니다.

되도록 빨리 미국 대학에 진학 컨설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요즈음에는 미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커먼 앱> 이라는 미국 대학 입학 전문 앱을 통해 지원을 해야 합니다. 이 <커먼 앱> 에는 학생의 내신 성적과 토플, SAT 성적은 물론이고, 학생이 고교 생활에서 학과 공부와 함께 본인이 주력했던 특별 활동 (EC: Extracurricular) 즉, 봉사활동, 예술 활동 등을 적은 RSUME,

그리고 본인을 잘 나타내 주는 Personal Essay 와 일정 장학금을 받기 위해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Scholarship 에세이 등을 써서 제출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을 혼자 준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치의학과를 비롯해 의학과나 수의학과 등 생명에 관련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수준높은 에세이가 필요합니다. 거의 모든 지원자들이 최상의 내신, 만점 가까운 토플 성적과 SAT 성적을 확보하고 있지만, 결국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수준 높은 에세이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떠난 학생들도 저희 와이즈웨이에 등록하고 함께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와이즈웨이에서는 조기 유학 초년생부터 먼저 EC 를 준비토록 컨설팅 해주고, 매달 에세이 Writing 을 첨삭해 주어 학생들의 에세이 수준을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하게 해 줍니다.

물론 유학생의 에세이를 대필해 주고 엄청남 돈을 컨설팅 비용으로 받는 유학원도 있으나 학생들이 겨우 이런 식으로 입학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자신의 실력이 아니기 때문에 HYPS 대학에 진학했다 하더라도 결코 <전과목 A> 를 올리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가 거의 없게 되는 것이죠.ㅠㅜ.

미국 대학에서는 어떤 전공을 하더라도 철저하게 영어 에세이와 Presentation 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거나 자신의 의견에 동조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따라서 대학 2학년까지는 철저하게 인문학을 이수하게 하고 필요한 에세이와 Presentation 을 철저하게 연수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전과목 A> 나 3.75 /4.0 이상의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면 의과대, 치의과대, 간호학과, 약학대학, 수의학과 등 의료 계통으로는 진학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이공대나 의료 전문학과에서는 인문학보다는 전공 실력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틀이 아니라, 오히려 더 수준높은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능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고급 영문학 과정>이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15년간의 와이즈웨이 역사 초기에는 남학생들이 IT 분야에서, 여학생들은 주로 간호학 분야로 미국 현지 기업과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사례가 많았고, 국내 대가업인 < * * 자동차 > "차량 기술위원" 등으로 입사한 사례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최대 기업인 <아마존>의 엔지니어로,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 에 입사하였고, 한국 기업인 < * * 큐렐> 의 조지아 공장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사례가 있고, 모두 본인이 원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미국 대학원의 석사, 박사 과정으로 진학한 학생들은 모두 "전액 장학생" 으로 선발되었고, 별도로 $25,000 ~ $35,000 의 연구 보조금 (Stipend) 을 받아 공부하는 등, 깜짝 놀랄만한 성공 사례가 많은 것을 보고, HYPS 를 목표로 했던 조기 유학생들이 저희 와이즈웨이로 옮겨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141 회 설명회에서 질의 응답 세션을 진행하시는 김*희 장학생 (와이즈웨이 21기, 딜로이트 입사) 의 어머님과 강*윤 간호사의 어머님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보내주시고 매월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와이즈웨이 <전과목 A> 장학생들과 취업에 성공한 장학생들, 그리고 그 학부모님들을 만나보세요. 여러가지 의문 사항을 직접 문의하시고 유용한 최신 정보도 나누시고,

원하는 전공 (치과대학) 대학에 대한 정보와 구체적인 유학 일정을 1:1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와이즈웨이에 합류하셔서 성공 유학을 경험하세요!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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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 ~ 2,8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1:1 상담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