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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네이버지식인] 미국, 캐나다, 호주 유학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전문대학교 졸업을 압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아무래도, 4년제를 나와야 좀더 보탬이 될 것 같아서

편입을 하려고 했는데, 똑같은 교육제도로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긴 싫네요.,

그래서 미국, 캐나다 또는 호주 대학교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

토플이나, 토익.. 아이엘츠등을 습득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랭귀지 스쿨을 일년정도 다녀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한국에서 영어선생님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문법이 많이부족해서

시험을 보면 항상 만점이 못나와요, 토익도 800점까지 밖에 안나오고

문법이 딸리다 보니 토플은 손도 안댔어요ㅠㅠㅋㅋ;;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토플이나 아이엘츠를 영국, 호주는 아이엘츠 점수를 요구합니다.

꽤많은 유학원에서 영어 점수없이 랭귀지 스쿨-> CC-> 4년제 대학편입을 권유하는데 이는 시간과 돈이 가장 많이 드는 방법입니다. 영어가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유학만 가면 영어가 늘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토플이나 아이엘츠는 모두 비 영어권 학생이 대학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영어가 준비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으로 모든 미국 대학에서는 토플 점수나 아이엘츠 점수를 요구합니다. 절대 영어 점수가 없어도 대학을 갈 수 있다는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유학에 있어서 영어 실력은 필수이니 한국에서부터 영어공부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토익이 800 점이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꽤 높은 점수입니다.

물론 문법적인 것은 약하다고 하시지만 저희 와이즈웨이와 함께 준비하신다면 2~3개월 내에 토플 70~80 점은 문제없이 받으실 수 있는 실력입니다. 반드시 토플 만점을 받을 필요없이 70 ~80 점 정도면 미국 대학에서 정상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실력이고 <대학 예비과정 (ELI/IEP) > 과정을 거친다면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의 장학생으로도 도약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전과목 A" 를 올리고 미국과 국내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미국 병원에 취업하여 영주권까지 받은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토플 성적이 70~80 점대였습니다. 다만 성공사례의 모든 학생들은 모두 <대학 예비과정> 을 수료한 학생들이라는 점이 확실하게 다릅니다.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미국 주립대에서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도 받으며 진학할 수 있는 Wise way 장학 유학 프로그램을 추천드립니다. 신 입학은 물론 편입학도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성적 2.5점 / 4.0 (67점 정도)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대학 성적으로도 지원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B+이상의 성적을 올렸다면 과목에 따라 학점도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학생들은 미국 주민들보다 많게는 3~5배의 비싼 대학 등록금을 내는데 비해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학생들도 미국 주민들과 동일한 등록금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는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외국인 비율이 적은 미국 중부 지역 16 개 주립 대학들이 참여하는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써, 우리나라와 같이 비 영어권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장학혜택을 받게 되면 학비, 기숙사비, 식비를 포함하여 연간 18,000 ~ $26,000 로, 한화로는 2,000 만원 ~ 2,800 만원 정도면 미국 주립대를 당당히 졸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6개 주립대학에서 요구하는 토플 점수는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69점입니다.

토익 700~800 점을 가지고 있던 학생들이 우리 와이즈웨이와 함께 준비하여 2~3 개월에서부터 7~9 개월내에 토플 70점을 받았습니다. 혼자 준비한다면 보통 1년 이상이 걸리지만 저희 관리하에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2~3개월내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지 학생들과 경쟁하여 미국 대학 수업을 따라 잡고 높은 성적을 올리려면 이보다 훨씬 높은 영어 실력이 필요한 데, 특히 Writing 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와이즈웨이에서는 등록한 학생들에게 매월 Writing 과제를 주고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첨삭을 계속해 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장학 입학이 가능한 16 개 대학의 구체적인 학비 (In-State Tuition / Out-of-State Tuition ), 대학 입학에 필요한 토플(아이엘츠) 성적, SAT 성적 등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미 미국 주립대에서 공부하면서"전과목 A" 를 올리고, 졸업후에는 미국 기업과 병원에 취업한 학생들, 국내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들, 조지아텍의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35,000 의 생활보조금 (Stipend) 까지 받는 학생 등의 유학생 일기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열리는 설명회에도 참석하세요.

설명회에서는 미국 유학 동향,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프로그램 설명, 학생들의 성공 사례 소개와 함께,

장학생들과 장학생 부모님들이 실제 나오셔서 참석한 학생 / 학부모님들의 문의에 자세하게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후에는 설명회 참석을 위해 제출한 참가 신청서와 성적을 가지고 작성한 개별 "장학 유학 일정표"를 기반으로 1:1 상담을 진행한 후 현장 등록 (참가비 결제) 을 하게 됩니다.

등록후에는 비대면으로 영어 읽기 테스트를 진행하고 레벨에 따라 토플 강의와 Writing 첨삭을 시작합니다.

이후 주립대 인스테이트 장학 입학을 도와 주고, 대학 과정에서는 높은 학점 유지 관리,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과정 관리와 졸업시에는 취업 관리 등, 유학 생활 전반에 걸쳐 장학생들의 컨설팅과 코칭을 진행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미국 외의 국가에서 유학할 때는 외국인 학생들이 해당 국가에서 졸업하고 적정한 자리에 취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만 가능한 혜택인데요, 외국 학생으로서 취업하거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STEM 전공이 유망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미국 대학에서의 학점입니다. 학점이 적어도 3.5~3.75/4.0 이상이 되거나 특별한 과목(혹은 과정) 을 이수해야 미국에서 인터뷰라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이러한 미세한 점까지 예상해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관리받지 않고 혼자 시작하는 경우, 대부분 아무런 실속도 없이 돌아옵니다. 그것도 1년에 1억 이상 쏟아 붓고 결국 중도에 실패해 맨손으로 돌아오는 유학은 피해야 겠습니다.

반드시 유학전에 준비하셔서, 실속없는 유명대학(?)이나 무작정 유학(?) 만은 절대 피하시기 바랍니다!

 

설명회에 참석해서 참석하신 학생/학부모와 질의응답을 진행하시는 김*희 학생 어머님

 

유학의 방법은 천차 만별이지만 반드시 본인에게 꼭 맞는 유학 방법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늦게 시작했지만 장학혜택까지 받으면서 당당히 미국 4년제 주립대에서 유학하고

미국 현지 취업까지 가능한 Wise way 프로그램에 합류하셔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는 것도 실력입니다!

 

 

미국 주립대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Wise Way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에 700 ~ 800 만원 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

여기에 기숙사비와 보험료 등 제반 경비를 합쳐

1년에 1,800~2,500 만원 정도가 되어,

국내 사립대학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졸업생에 대한 미국 취업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 유학과 미국 현지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찾으신다면,

와이즈웨이 홈페이지(http://www.lamiwell.com/)참고해 주세요!

1:1 상담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JqCrCAc